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akao 블로그 본문

인도 희망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자원봉사!

2014.11.13 12:33

지구촌 희망학교란?

2006년 시작된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1호 희망학교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올해 10호 미얀마까지 매년 한 호씩 daumkakao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지어지는 초등학교입니다

학교 건축뿐만 아니라, 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완공 후 2년간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여 희망학교가 지역사회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느덧 산과 나무들은 붉은 옷으로 갈아 입고, 곳곳에선 눈 소식도 들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여러분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감기가 걱정될 쌀쌀한 계절에,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얼마 전 다음카카오인이 다녀온 설레는 휴가 소식인데요. 소식에 앞서 지구촌 희망학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9호 지구촌 희망학교 인도 볼드만 희망학교 완공식 당시 모습

 

지구촌 희망학교는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의 기부로 매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제 3세계에 한 호씩 초등학교가 지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차곡차곡 지어진 지구촌 희망학교는 어느새 10까지 완성이 되었는데요!


지구촌 희망학교는 세계 곳곳에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카페테리아 수익금, 희망학교 저금통, 설레는 바자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금을 모아 지어진 지구촌 희망학교는, 단순히 학교 건축에만 그치지 않고, 완공 후 2년간 임직원의 결연기부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과 학교의 운영을 지원하여 희망학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희망학교 학생들이 3D 영화 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학교의 자립을 돕는 과정 중에 다음카카오인이 참여하는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앞서 말씀 드렸던 설레는 휴가입니다. 설레는 휴가는, 희망학교가 지어지고 1년 후, 다음카카오인들이 희망학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3세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선물, 공연 등을 전해준답니다!


설레는 휴가 참가자 규용님이 결연아동과 함께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설레는 휴가는 9호 희망학교가 있는 인도 볼드만으로 다녀왔는데요

두 달간 즐거웠던 준비 끝에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안고 11 다음카카오인과 다녀왔습니다

홍콩, 콜카타를 경유하여 도시의 외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10월에도 30도가 넘어가는 더위와 높은 습도를 자랑하는 볼드만이 나옵니다.


다음카카오인이 아이들에게 준비해간 마술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곳에서 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눈을 가진 인도의 아이들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춤으로 환영을 받아, 저희도 준비해간 마술로 화답을 했답니다. 그 이후 아이들은 3D 안경을 만들어 난생 처음으로 3D 영화를 보기도 하고, 투호놀이와 호박엿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화려한 태권도 공연으로 한국의 멋을 배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외에서 하는 비누방울 프로그램을 하며 아이들은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운동회를 통해 다음카카오인, 아이들, 선생님들이 모두 하나가 돼서 뛰어 놀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레는 휴가는 매번 헤어지는 마지막 날에 눈물바다가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인도에서는 유난히 더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남녀 봉사자 분들 모두가 울고, 선생님도 울고, 아이들도 펑펑 울면서 이별을 했습니다 ㅠㅠ. 그만큼 짧은 기간 동안 사람들간의 깊은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겠죠? 설레는 휴가의 감동, 참가자 분의 인터뷰로 직접 들어보시죠!


설레는 휴가 참가자 정주연님이 아이와 손으로 카레를 먹고 있습니다


P&C파트 성장지원셀 정주연:

사실 일주일이라는 기간이 업무를 비우고 오는 시간이라 굉장히 부담이 많았어요

오기 전까지는 걱정이 많이 됐는데, 막상 오고 나서 보니까 이렇게 좋은 걸 내가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애들이 저한테 손 흔들면서 웃으니까 힘듦과 피로함이 한 번에 날아가는 거 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 그런 하루하루였습니다.

 




설레는 휴가 참가자 분들이 직접 그린 벽화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과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지구촌 희망학교!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음카카오의 사회공헌도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