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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3D로 보나요? 이제는 교육도 3D로! <메이커버스>

2015.11.20 10:51

STEM, 창의 교육 등이 교육의 미래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아두이노, 태블릿 PC 등 각종 스마트기기들이 교육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곤 합니다. 특히 2~3년 전부터 3차 산업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3D 프린터’가 이슈화 되면서 교육분야에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죠.

카카오는 3D 프린터가 주는 학교 교육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며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버스 학교 3D 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는데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교사와 함께 3D 프린터를 소개하는 세미나와 교육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10월 17일에 열린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터, 메이커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에서의 3D 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들은 어느 교육현장에서도 보지 못했던 3D 프린터를 흥미롭게 지켜보며 앞으로 직접 사용하게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였는데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을 하는 모습, 해외의 교육사례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주변 선생님들과 수업시간에 적용해 볼 방안을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교사들은 앞으로 자신이 3D 프린터를 사용할 것을 생각하며 이후에 진행될 워크샵에 꼭 참여해야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죠.

세미나 이후 11월 5, 6, 14일에 진행된 3D 프린팅 & 모델링 워크샵에서는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를 교육하기 위해 교사들이 직접 3D 프린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수업계획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보았는데요.

교사들은 “3D 프린터를 통한 창의교육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수업 내용을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설명한다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양하게 변화될 교육환경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3D 프린터로 수업할 것을 생각하니 다들 설레는 모습이었답니다.^^

이번 세미나와 워크샵은 단순 제작을 넘어 예술과 교육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3D 프린터와 함께 변화될 교육환경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는 앞으로 교사들이 보내준 지원신청서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3D 프린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D 프린터 보급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국의 모든 학교에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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