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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카카오 크루의 만남! 'Show Me the IT'

2016.02.04 16:12

지난 1월 30일 토요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Show Me the IT’가 열렸습니다. ‘Show Me the IT’는 2015년 2학기 동안 제주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는 다가치펀드로 카카오와 결연을 맺고 있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카카오 판교오피스로 모인 청소년들은 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카카오크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개조로 구성하여 간식을 먹으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팀별대항 모바일게임 틀린그림찾기’를 진행했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조원들의 참여가 어려울거라 생각한다면 오산!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무선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조원들이 다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

게임이 끝나고 첫 번째 조별과제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새해 소원문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인데요. 청소년들은 몸을 이용해 단어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 장면과 글자를 찍어서 재미있는 문장으로 만들어보며 서로의 소원을 다짐해볼 수 있었죠.

청소년들과 카카오크루가 서로 친해질 수 있었던 오전 프로그램이 끝나고 오후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세상의 변화와 앞으로의 IT세상을 소개하고, 이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카카오톡’과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SNS인 ‘카카오스토리’ 등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조별과제에서는 각 조별로 회의실로 들어가 카카오크루가 직접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의 역할을 배우고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청소년들답게 다양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죠. :-)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청소년들과 카카오크루가 동그랗게 앉아 프로그램의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카카오톡의 재미있는 이모티콘처럼 회사도 재미있게 만들어진거 같다”는 청소년도 있었고, “커서 꼭 카카오에서 일하고 싶다”는 청소년들도 빠지지 않았죠! 카카오크루들도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뿌듯했다”는 말을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과 IT세상을 소개한 ‘Show Me the IT’, 카카오크루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하여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꿈과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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