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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크루와 함께하는 3D프린팅 체험 프로그램 ‘메이킹 워크샵’

2016.02.26 12:08

지난해 소개해드렸던 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카카오는 3D프린터가 주는 학교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며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전국의 학교에 3D프린터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죠. 그리고 지난 2월 17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는 제품제작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3D프린터의 체험을 외부에서만 진행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IT산업을 이끌고 있는 카카오 크루(카카오 임직원)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메이킹 워크샵’을 열었어요.

워크샵 시작 전 크루들은 전시된 출력물과 프린터를 보며 메이커버스 3D프린팅 담당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요. 역시 IT회사 임직원답게 단계별 구현정도, 일반인 사용 가능여부 등 다양하고 핵심적인 질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현재 3D프린터 가격은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00억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과 가격도 점점 개선될 것이고 생활 곳곳에 밀접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

본격적으로 워크샵을 시작하며 크루들은 ‘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지원사업’을 소개받고, 3D프린터와 모델링을 교육받았어요. 그리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나만의 열쇠고리를 모델링 해보았는데요. 마블 인기캐릭터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만들거나 카카오의 핫한 캐릭터 라이언을 만드는 등 디자인의 한계가 없는 3D프린터의 특성상 크루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열쇠고리를 만날 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크루들은 팀 프로젝트로 3D모델링을 이용해 카카오에 있었으면 하는 ‘가치있는 공간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카카오의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크루들이 만나서 그런지 (현실에는 도저히 없을법하지만 필요한 것 같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공간을 볼 수 있었는데요.

두 개의 건물에서 일하는 크루들이 쉽게 상봉할 수 있도록 건물을 연결해주는 ‘라이언 구름다리’ 도 있었고, 빌딩에서 빨리 퇴근하고 싶은 염원이 담긴 ‘카카오 드롭’도 있었어요. 업무를 하다가도 숲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도 있었답니다. 팀 프로젝트가 끝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3D프린터로 제작한 제품들을 선물하였죠!

카카오 크루와 함께한 3D프린팅 체험 프로그램 ‘메이킹 워크샵’. 3D프린터를 통해 제품제작의 혁신은 물론 급격히 변화되는 세상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언젠가는 저희가 직접 신발을 만들어 신거나 생활도구를 만들어 쓰는 순간이 멀지 않겠죠? 카카오는 앞으로도 3D프린터를 통한 교육환경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계속해서 3D프린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생생한 워크샵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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