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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교육을 부탁해! ‘메이커버스 3D 프린팅&모델링 교사 워크샵’

2016.05.13 16:05

동상으로 두 다리를 잃은 오리를 딱하게 여긴 미국의 한 교사가 3D 프린터로 오리를 위한 의족을 만들어주었다는 뉴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었었죠? 이렇게 사용자가 자신의 생각과 니즈에 맞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화를 메이커운동이라고 칭하는데요.

메이커운동은 어느덧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혁신적인 변화들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계에서도 이 메이커운동을 크게 주목하고 있어요. 첨단 기술을 이용한 각종 산업들이 미래의 주요한 성장동력으로 제시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STEM교육,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메이킹 활동의 핵심도구로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터 교육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죠.

카카오는 IT기업으로서 교육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한 창의교육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난 해부터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일일 메이킹 워크샵'을 해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특히 카카오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3D 프린팅 워크샵 지원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변화가 곧 교육의 변화를 불러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워크샵에서는 3D프린팅 및 모델링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3D 프린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수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교사들 간에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죠.

워크샵이 끝난 후에는 수료 교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공모 지원을 받고 있어요. 교사가 제안한 수업 방법의 실행가능성과 창의성에 대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학교는 3D 프린터를 지원받게 된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교사워크샵 신청 인원은 많은 선생님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수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일텐데요. 그래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메이커버스 2차 프로그램은 지난 해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워크샵 진행 횟수나 프린터 지원 대수 등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렸어요.

무엇보다도 서울 뿐아니라, 광주, 대전, 부산, 제주 등의 도시에서도 교사워크샵을 열어, 지방의 선생님들도 3D 프린팅 교육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답니다.

새로운 기술과 교육의 만남, ‘창의교육’이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까요? 카카오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교사들의 열정이 기술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계속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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