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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버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6.08.18 11:34

전국 어디서나 기다리지 말고 카카오버스!

전국 57개 도시의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버스가 201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짝짝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에서 주관하며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는데요.

카카오는 지난 2010년 '다음'의 브랜드 디자인으로 국내 포털 최초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2012년에는 제주 사옥 '스페이스닷원'의 공간 안내 디자인, 2014년에는 스마트폰 런처 서비스 '버즈런처' 브랜드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이번 카카오버스가 네번째 수상이랍니다. :)

카카오버스는 기존 수도권 버스의 실시간 정보만 서비스하던 ‘서울버스’를 전면개편하면서 서비스 제공지역도 5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카카오버스는 창의적이고 직관적 UI와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실제 버스 색깔을 카카오버스UI에 반영했습니다. 광역버스는 빨간버스, 간선버스는 파란버스, 보통 버스정류장에서 색깔만 보고 버스 구분하고 계시죠? 버스 종류 색상을 반영해 번호를 표시하고 버스번호, 도착예정시간, 잔여 좌석 등 정보는 중요도에 따라 색상과 크기 등을 다르게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정류장, 심야버스 정보 등을 제공하는 '추천카드' 기능은 번거로운 검색 과정을 줄여주는데요, ‘집으로 한번에’ 추천카드의 경우 ‘집앞정류장’만 등록해 놓으면 낯선 곳에서도 집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를 바로 알려줍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타야할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승차알람을, 내릴 정류장을 놓치지 않도록 하차알람을 제공하고, 따로 앱을 켜지 않아도 매일 같은 시간에 스케줄 알람으로 도착정보를 알려주기까지!!

내가 탄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카톡으로 공유도 가능하고요. 현위치를 알려주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는 보너스랍니다.

앞으로는 위젯과 스마트워치까지 제공해 지금보다 더 빠르게 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 버전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더 좋아질 카카오버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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