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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래를 위한 여행,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6.10.21 10:06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편리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건강하지 못한 디지털 기술의 사용으로 인해 마음이 병든 미래 세상의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바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이에요.

디지털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탄생했지요. 날씨도 선선해진 10월 12일, 용인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이 미래 세상을 구하는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 즐거웠던 현장 소개할게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사이버 폭력을 방관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서 용감한 행동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방의 성격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심어주는 더욱 심화된 ‘디지털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랍니다.

전문 강사님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위기에 빠진 디지털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지요.

1교시는 몸도 꽁꽁, 마음도 꽁꽁 얼은 와이파이트국에서의 미션을 수행했어요. 악플러들을 보고도 방관하는 방관자들 사이에 퍼진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위로위로 백신’을 획득해야 하죠.

와이파이트국 미션을 통해 사이버 폭력 예방과 디지털 문화의 개념을 배울 수 있게 돼요. 내가 사이버폭력의 가해자였을 경우, 피해자일 경우, 방관자였을 경우 느낄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서로가 느낄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그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도 알게 된답니다.

2교시는 알록달록 인터네키스탄에서 ‘관계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사이버 폭력 예방에 대한 실행력을 키웠어요.

디지털 세계는 영구적이기 때문에 내가 남긴 글이나 사진 등의 정보가 발자국처럼 남아요. 그런 디지털 발자국을 통해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이 내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요.

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의 완전 집중 모드 보이시나요? 톡톡 튀는 답변들과 손들고 발표하는 적극성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던 수업이었습니다.

“악플은 나빠요~ 싸워서도 안돼요~♪ 사이버 세상을~ 지켜줘요 친구들~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조별 활동도 있는데요. 나비야, 옹달샘 등 익숙한 동요를 개사해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송’을 불렀답니다. 작사를 하면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낼 수 있고, 완성하고 함께 불러보는 과정을 통해 협동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사이좋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가사에 쏙쏙 넣고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머리에도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 쏙쏙 외워진다는 사실!

- 디지털 세상에서도 실제 세상과 동일하게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 나와 타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겠습니다.
-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하게 나를 표현하고,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겠습니다.
- 현명하고, 용감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친절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 디지털 시민 서약서 내용 중 -

미션을 완수하며 디지털 에티켓을 배운 용인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은 앞으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는 ‘디지털 시민’이 되겠다는 서약을 나눴어요. 미래의 디지털 세상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순간인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 간식과 선물을 받는 것을 끝으로 즐거웠던 디지털 세계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오늘부터 악플보단 선플, 방관보단 대처하는 태도로 우리의 사이버 공간을 지켜주세요. 카카오도 아이들이 살게 될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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