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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가다!

2017.04.19 17:52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내 마음을 온몸으로, 표정으로 전달해주는 이모티콘!

이용자분들에게는 대화에 재미를,
작가분들과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고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카카오가 400여명의 작가분들과 함께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

이번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작가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다과를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평소 좋아했던 작가분에게 사인도 받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행사장 한 켠에는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약 200여종의 이모티콘으로 디자인 된 특별한 엽서였답니다.

참석한 분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메시지와 이모티콘이 조합된 엽서를 마음껏 골라,
행사장에서 주변 지인들과 바로 바로 마음을 나누기도 했어요.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카카오의 Jimmy! 임지훈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를 멋지게 열어주었습니다.

임지훈 대표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이모티콘으로 시작해 디즈니 왕국과 같은 멋진 성공스토리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며, “카카오가 그런 멋진 꿈을 이루는데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지는 세션에서 그 발판의 첫 걸음이 될 많은 프로그램들이 소개를 기다리고 있어 참석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었죠~!

이어서 여민수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의 키노트가 이어졌습니다.

키노트 내용 중 ‘이모티콘은 새로운 언어다’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는데요. 텍스트로 전하기 힘든 감정을 효과적으로 호소력있게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이모티콘 작가분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이모티콘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희정 파트장이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5월부터 이모티콘을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멜론,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다음 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내가 평소에 애정하던 이모티콘을 음악 감상평을 남길 때나, 댓글을 달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사용처를 확장함으로써 작가분들 역시 자신의 이모티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곳 판매로 이어져 새로운 창작을 준비하는 튼튼한 수익원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이어서 이용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담당의 판매 채널 다변화 전략도 발표됐습니다.

이모티콘 생태계가 확장되려면, 개인 구매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등의 대량 구매로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이모티콘 스토어’에 기업 맞춤형 추천 기능, 인쇄형 이모티콘 쿠폰 주문 기능 등을 도입해 B2B 거래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기업은 이모티콘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작가분들은 안정적 수익을, 이용자분들은 무료 이모티콘을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지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 담당은 이모티콘의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했는데요.

웹툰을 소재로한 이모티콘부터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 거칠고 엽기적인 개그 캐릭터까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모티콘의 종류도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삼둥이와 같은 어린이 스타뿐만 아니라, '못간다고 전해라'의 백세인생 이예란 선생님 등 다양한 스타 이모티콘도 인기를 끌었죠. 최근에는 말장난이나 타이포그래피, 인터넷 짤방까지 이모티콘의 형태가 정말 다채롭고 풍부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최정홍 서비스 사업 담당이 새롭게 오픈하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작가분들 뿐만 아니라 신규 창작자도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신박한 이모티콘 아이디어가 번뜩이시는 분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로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바로가기

레터링 이모티콘을 만드는 ‘김기조 작가’

모찌 아빠! ‘백윤화 작가’

OK툰을 만드는 ‘김옥현 작가’

이 날은 특별하게 인기 이모티콘 작가 3분이 직접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레터링’이라는 새로운 이모티콘 세계를 만든 ‘김기조 작가’와 모찌 캐릭터를 만든 ‘백윤화 작가’ 그리고 ‘OK툰’을 그리는 ‘김옥현 작가’가 자신만의 인기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세 작가 모두 평범함에서 벗어나 메시지로서의 접근,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필살기를 과감없이 공유했답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분들이라 그런지 유머와 센스가 대단했다는 후문!

참석한 작가분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경품 추첨식을 마지막으로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막을 내렸는데요.

이모티콘스토어가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실현하는 등용문이 되어 온 만큼, 더 튼튼하고 건강한 이모티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카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거침없이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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