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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2017.04.28 13:11

뱃속에 있을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태교 음악을 듣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스마트폰을 누르며 원하는 컨텐츠와 게임을 찾아 즐기는 아이들.

이렇게 태어난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자라난 이들을 Born Digital 세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Born Digital 세대를 이해하고, 기술과 함께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례를 나누기 위해 푸른나무 청예단, 더나은미래 그리고 카카오가 함께한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 250여명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Born Digital이라는 키워드를 처음 만든 존 펠프리 전 하버드대 교수가 Born Digital 세대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는데요.

디지털 시민 교육 전문가답게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셔서 모두들 공감하며 강연을 들었어요.

첫번째 세션인 ‘디지털로 똑똑하게 사는 법’ 세션에는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가 고등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개발한 바른말 키패드 신드롬 사례를, 나희선 샌드박스네트워크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동영상 교육 콘텐츠로 169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한 ‘도티TV’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도티 나희선 CCO는 초등학생들의 대통령답게 컨퍼런스 현장에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참석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Born Digital 세대의 미디어 소비가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디지털로 행복하는 사는 법’ 세션에는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김형태 대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디지털 소양 교육에서 학교와 가정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푸른나무 청예단 이종익 사무총장이 청예단과 카카오가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아이들에게 가져온 변화의 스토리를 전해주었답니다.

다음으로 카카오 홍은택 부사장은 AI와 더불어 살게될 10대를 위한 디지털 감성지능의 필요성과 해외의 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하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특강의 시간, 드라마 카이스트의 괴짜교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이광형 카이스트 교수는 앞으로 Born Digital 세대가 만나게 될 미래의 모습과 그에 따른 창의적 경력 개발법에 대해 강연하는 것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문화를 잘 배우고 접목하겠습니다!”

한 청중의 소감이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출현한 세대의 특징, 문제, 대안 등을 나누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청중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도 새로웠는데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소감과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이벤트에 동참하며 놀이 같은 즐거운 컨퍼런스를 청중과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행된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디지털 문화와 Born Digital 세대가 균형있게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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