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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브런치팀을 소개합니다!

2017.05.29 11:00

일기장에 끄적끄적 써내려간 나만의 이야기.

내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 사람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꿈꿔봤을 만한 상상인데요.

이러한 꿈이 실현되도록, 글을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인데요.

브런치를 만들게 된 히스토리부터, 브런치 이용 팁까지!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Cloud(이호영), 디자인을 총괄하는 Eugene(허유진), 기획을 총괄하는 Sean(오성진)을 만나 브런치 A to Z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봤습니다.

    

(좌) Cloud(이호영), Eugene(허유진), Sean(오성진) (우)

 
    Q. 브런치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브런치는 글을 쓰는 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에요. 작가가 작성한 글을 아름답고 가치 있게 담아서 많은 독자들에게 연결함으로써 세상에 감동과 영감을 전달하는 것이 저희 목표죠.

 
    Q. 브런치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열과 성으로 진정성을 담아 작성하는 글은 쓰는이와 읽는이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도 가치 있는 글은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콘텐츠가 필요한 모든 채널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죠.

지금 이 순간에도 글에 집중하고 있는 작가분들이 존재하고 있고, 브런치는 이런 작가분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에 도움을 드리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일반 블로그와 비교해 브런치는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작가가 오로지 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블로그와 다르다고 생각해요.

글쓰기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는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공간 자체에 대한 고민과 설계가 필요해요. 스킨, 레이아웃, 타이틀 꾸미기 등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많죠.

반면 브런치는 공간을 꾸밀 필요가 없어요. 글만 써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아름답고 최적화된 가독성을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작가는 본연의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죠.

 
    Q.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브런치 글은 무엇인가요?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 또는 작가를 찾을 수 있는 팁이 있다면?     

Cloud : 요즘에는 노후에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할지 관심을 가지고 브런치 글을 보고 있어요. 최근에 ‘브런치X볼드저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주제가 ‘집’이었어요. 집은 단순히 밥을 먹고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안식처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Eugene : 저는 몇 년 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미니멀한 생활방식과 관련된 글을 많이 읽고 있어요. 요즘 또 트렌드이기도 해서 브런치에도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관련 글들이 모여있는 매거진들을 두루두루 읽어보는 편입니다.

 
* 브런치 이용 Tip

1. 다음 포털에서 브런치 콘텐츠 검색하기
- 관심사 키워드를 다음 포털에서 검색한 후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출처를 ‘브런치’로 설정하세요. 브런치 콘텐츠만 쏙쏙 모아 보실 수 있답니다.

2. 브런치 모바일 앱의 "브런치 나우" 메뉴에서 카테고리 분류 글 보기기
- 브런치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콘텐츠를 카테고리 별로 확인 할 수 있어요.

3. “당신을 위한 브런치" 글 보기
- 브런치 글을 읽다보면, 글 하단에 나의 관심사를 반영한 글이 추천된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4. 마음에 드는 작가가 구독하고 있는 다른 작가의 글 보기
-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어떤 작가의 글을 읽을까? 궁금하셨죠. 작가 프로필 하단에 ‘관심작가’를 클릭하면 더 많은 작가를 만날 수 있답니다.


    Q. 브런치를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작가분이나 글이 있다면?     

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출판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티거 Jang 작가의 '퇴사의 추억'이라는 작품이 떠오릅니다.

대기업의 첫 출근부터 퇴사까지의 에피소드가 흥미롭기도 했고, 직장인으로서의 애환이 담겨 있어서 저희를 비롯한 많은 직장인과 독자분들의 공감을 얻었던 작품이에요.

퇴사의 추억 바로가기

 
    Q. 브런치 작가가 되는 꿀팁! 공유해주세요.     

글을 쓰려고 하는 목적과 특정 주제를 설정하세요. 또 관련된 기존 글이나 혹은 히스토리를 작가 지원 시에 많이 입력해 주시면 작가 승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가 신청 내용을 보면 종종 충분히 작가로 승인될 수 있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없어 보류되는 케이스가 있답니다. 그리고 글과 관련된 직업이나, 경험 등이 뒤따른다면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브런치는 앞으로 어떤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까요?     

앞으로도 계속 글의 가치를 높이고 글이 가지는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가 되려고 해요.

작가분들에게는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독자분들에게는 작가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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