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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by Making,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2017.07.28 13:00

자신이 해보고 싶은 건 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
‘메이커 운동’은 그런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라는 관점에서 시작됐어요.

우리의 교육은 정답을 가르치기 위해 키워진 시스템 안에서의 교육이 아닌, 무언가를 만들면서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방향의 교육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지금 교육계에서는 메이커운동을 주목하고 있답니다.

카카오는 2015년부터 3년간 학교에서의 미래교육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학교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어요.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3년

2015년부터 시작된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해 지금까지 총 757명의 교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올해에는 120명을 모집하는 메이커 교육 교사 워크샵에 1,342명이 신청하면서 학교에서의 메이커교육이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로 지원받은 20개를 포함해 총55개 학교에 3D프린터를 지원했어요.

그렇다면, 2017년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세미나(04.22)

메이커 교육이란 뭘까? 학교에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 걸까?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세미나’는 학생들을 위한 고민으로 시작된 선생님들의 질문에 답이 되어 준답니다.

메이커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200여명이 모여 메이커교육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3D 모델링 및 프린팅을 소개하고 국내, 외의 학교 메이커 교육 사례를 공유와 적용까지 함께 고민해보며 기존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히고 학교 메이커교육 정신을 확산시켜갔어요.


학교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교사 워크샵(5.24 ~ 6. 21)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사진으로 이해되지 않는 분자구조나 유물·유적 모형도 3D 출력물을 통해서라면 손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3D프린트! 메이커교육에 관심을 갖고, 3D프린터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선생님들을 위한 자리예요.

3D 프린터 사용법을 배우고 실습까지 마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요. 올해는 서울, 광주, 부산, 제주로 나뉘어 총6회가 진행되었고 엄청난 경쟁을 뚫은 총120명의 선생님이 함께하였답니다.


메이커버스 3D 프린터 전달식(7.22)

학교 메이커 교육 교사 워크샵 수료한 선생님 중, 심사를 통해 우수한 3D 프린터 활용 계획서를 보내주신 학교에 3D 프린터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총67개 학교가 신청하였고 이중 20개학교를 선정하여 지난 7월 22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전달식을 진행했어요.

증정식이 끝난 후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전달받은 3D 프린터를 시험 작동해보며, 사용법을 다시 한 번 실습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관리법과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였습니다.

메이킹을 통한 학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한 교육적 효과를 갖습니다.

스스로 가상의 공간에서 3D 모델링을 해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사진으로만은 이해되지 않는 분자구조나 유물·유적 모형도 3D 출력물을 통해서라면 손쉽게 이해할 수 있죠. 또한 3D 프린터는 촉각에 민감한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교구가 되어주기도 해요. 다음에는 여러분이 메이커교육에 함께 할 차례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될 세상에서, 전국의 모든 교실에서 Learning by Making이 실현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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