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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한 '집짓기 봉사현장'!

2017.09.04 15:00
 

몇 일 동안 내렸던 비가 무색할 정도로 화창했던 8월 26일, 카카오 크루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집짓기 자원봉사’를 위해서 였는데요. 맑고 푸르른 초가을의 하늘아래, 청아한 망치질 소리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해비타트’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NGO로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달하기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경기도 양주에 최초 3세대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저소득 가정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천안 목천읍에 도착한 카카오 크루들, 바로 여기가 오늘의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될 곳인데요. 올해 초부터 시작한 기반공사가 모두 마무리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건축하기 위한 사전준비가 한창입니다.

카카오 크루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현장 스탭들을 따라 오늘 참여하게 될 건축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스트레칭으로 딱딱하게 굳어진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집짓기 작업! 집의 벽체를 구성하는 목조 구조물인 ‘트러스’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조로 나누어 1조는 트러스로 사용될 목재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나머지 2,3조는 절단된 목재를 벽체 구조에 맞춰 조립하고, 못질로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된 작업이 이어지다 보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안락하고 소중한 집을 마련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카카오 크루들!

그 덕분에 20개 정도의 트러스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서툰 실력이지만, 이 트러스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집으로 사용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굉장히 고단한 하루였지만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힘들어도 한번 더 의지가 생겼던 것 같아요.
꼭 해보고 싶었던 봉사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값지고 소중한 경험 잊지않겠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해비타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부터 만족했습니다.
너무 적은 일을 해 두고 와서 아쉬움이 좀 남았구요.
완성 되기 전에 한 번 더 가서 집 모양이라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렇게 갈고 닦은 망치질을 묵혀 두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완공 후에도 개인적으로 방문해 보고 싶네요.”

카카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집을 기다리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큰 힘이 되기를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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