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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2017.09.22 11:00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기억합니다.

항공권을 예매하고 짐을 꾸리는 동안 그 설렘은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릅니다. 일상을 떠나,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순간들을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여기, 그 설렘을 만끽하고자 모인 32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2명의 카카오크루(임직원)와, 마음을 함께 나눈 20명의 청소년 들인데요. 그들의 특별했던 2박3일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휴대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IT장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고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을 ‘디지털노마드족’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에서는 지난 9월 15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과 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고, 소통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우리는 카카오판교 오피스에 모였습니다.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디지털노마드투어’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 쑥스러움에 어색함이 감돌기도 했지만, 인터넷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앞으로 어떤 여행을 꾸려갈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행은 ‘디지털노마드투어’에 걸맞는 IT미션들이 주어졌는데요. ‘브런치에 여행계획 남기기’, 그리고 ‘카카오맵에 맛집리뷰 작성하기’, 마지막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제작하기’가 주어졌습니다.

카카오크루들은 아이들에게 ‘브런치’와 ‘카카오맵’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2박3일의 일정 동안 이 미션들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떠나는 날 아침, 김포공항에서 한 시간을 날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카카오의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이 곳에서는 카카오크루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창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다시, 발걸음을 옮겨 최근 ‘스페이스닷원’에서 운영중인 ‘VR 체험관’을 찾았습니다. 지난 8월에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한 ‘VR 체험관’은 가상현실 속에서 롤러코스터도 타고, 스파이더맨도 되어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는데요. 색다른 경험에 여기저기서 즐거운 탄성 소리가 넘쳐흘렀답니다.

제주에서의 두번째 날! 오늘은 그간 우리가 준비한 여행계획을 따라 조별로 여행을 떠나는 날인데요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일정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여행의 매력이겠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조별로 모여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카카오맵’을 활용해 맛집도 검색해보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조별 여행! 제주중문관광단지의 박물관을 견학하며 서로의 사진도 찍어주고, 여행에서 있었던 소소한 재미까지 ‘브런치’에 남겨보았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쌓인 기록들이 우리 모두에게, 들추어 볼 때마다 설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아쉬운 우리의 마음을 보상이라도 해 주듯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마지막 날에는 맑게 개인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취색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 해변을 함께 거닐며 특별했던 2박3일의 일정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봅니다.

“처음엔 청소년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2박3일동안 여행 계획도 세우고 함께 참여하면서 따뜻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태풍 때문에 흐린 제주의 날씨가 많이 아쉬웠지만, 이 또한 더 특별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어린이재단을 통해 카카오와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들 모두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2박3일간의 생생한 ‘디지털노마드투어’가 궁굼하다면?!
☞카카오임팩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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