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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카카오~ 꿈에 날개를 달아줘!

2017.12.11 15:00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삶을 체험해보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AI 진로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평소 AI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를 체험할 기회가 적은 중소 도시 및 도서 산간 지역의 20개의 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과 함께했습니다.

▶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가 궁금하다면? [지난 블로그 보기]

지난주 11월 28일(화)과 29일(수), 카카오 판교오피스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 참여 학교 중, 강원도에 위치한 함백중학교와 경북의 문명중학교 친구들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0개의 학교 중 강사 선생님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두 학교를 대상으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달려 판교에 도착한 친구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늘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요, 그런 친구들을 귀여운 라이언 인형이 두 팔 벌려 환영해주었어요 :)

친구들에게 간단한 카카오의 기업문화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크루 Stig에게 물어보세요

@박창현 작가

지난 10월 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AI서비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오늘은 책에서 보던 기획자를 실제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AI를 주제로 한 교육에 맞게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기획자 로 일하고 있는 Stig(홍동희 님)가 함께 했습니다. 먼저 Stig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 하루 일과 등을 상세히 질문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진 후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카카오가 보는 AI의 미래는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Stig는 “앞으로 모든 분야에 AI 기술이 활용될 것이고, 카카오크루들은 더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해 삶을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라고 답해주었어요.

이어서 “카카오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는 질문에는 “너무나 다양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직장이 어떻게 나를 뽑아 줄까를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답해주었어요.


똑똑한 스피커, 카카오미니!

▲미션을 빠르게 클리어하기 위해 집중!

그리고 이어진, 카카오의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
‘헤이카카오~’로 미니를 깨우며, 다양한 질문을 늘어놓았는데요. 친구들의 질문에 카카오미니가 또박또박 대답하자, 여기저기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눈빛이 가장 반짝였던 순간이었어요!

친구들은 카카오미니가 생각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워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고, 날씨를 어제와 비교해서 알려주는 기능은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헤이카카오, 99초 알람 맞춰줘!”

이어서 5개의 팀으로 나눠서 99초 동안 가장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 조가 이기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미션은 ‘노래 틀기’, ‘알람 맞추기’, ‘환율’, ‘날씨’ 등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이용해보는 것이었어요.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인지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99초라는 짧은 시간에 무려 12개의 기능을 사용한 조에게 라이언 인형을 선물로 안겨주었어요!

▲숨막히던 99초

@박창현 작가


우리가 만날 미래와 AI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미래캐스터’ MyF의 황준원 대표님을 통해, 앞으로 친구들이 만나게 될 미래와 AI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미래가 기대되나요? 아니면 걱정되나요?’라는 질문에 친구들은 “세상이 스마트해져서 멋질 것 같다”,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사라져서 백수가 될 것 같다” 등 미래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황준원 대표님은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 대체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잘 이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MyF 미래캐스터 황준원


오늘 카카오에서의 시간은 어땠나요?

프로그램에서 가장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호남 군(함백중)은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것에 두려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강의를 마치고 나니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오늘 시간이 친구들에게도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한데요.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미래를 보다 행복하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카카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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