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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예솔 어린이집이 커졌어요!

2017.12.22 15:00
 

2015년 9월 2일 판교디지털벨리에 개원했던 늘예솔 어린이집. 기억하시나요? 벌써 개원한지 두 돌이 지났습니다. 그간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늘예솔 어린이집이 커졌어요!

연면적 1,150m2 규모에 124명 정원으로 운영되었던 늘예솔 직장어린이집은 2016년 10월 2,800m2 규모에 총 300명의 정원을 갖춘 어린이집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기존의 공간에서 실내 체육 놀이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아뜰리에, 편백나무 칩방, 땡스룸 및 식당/주방, 텃밭 상담실, 양호실, 교직원 근무/휴게시설 등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확장되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직장 어린이집의 규모로는 큰 편인 124명의 정원이였는데요, 이번 확장에서는 1개소 정원으로 법정 최대치인 300명의 정원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물론, 300명 정원의 큰 규모이지만 내실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요. 실외에 놀이터를 설치할 수 없기에, 실내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느낄 수 있게 한, 대형 놀이터 3개와 실내 텃밭. 또 쾌적한 환경을 위한 각 보육실에 산소발생기와 개별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고, 이전과 동일하게 패널, 페인트 등의 마감재는 모두 자연친화 소재를 사용하였답니다.

또한 전문 간호사 2명(법적 배치기준 1명)을 두고,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비율을 최대한 낮추어 늘어난 정원에 맞추어 보다 체계적인 아이들의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 이제 외적으로는 더 이상의 확장이 어려운 늘예솔 어린이집이지만, 내적으로는 계속 학부모들의 다양한 니즈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더 좋은 어린이집’,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끔 들려오는 늘예솔 소식에 모두 귀를 기울여주세요!


늘예솔 어린이집이 상을 받았어요!

카카오 판교 늘예솔 어린이집이 근로복지공단에서 2017년 12월 1일에 주최한 “2017년 직장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에서 공간환경디자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늘예솔 어린이집은 산업단지 내 일반 오피스 건물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수상된 다른 어린이집들과 다르게 실외 놀이터가 없는 유일한 어린이집이었다고 합니다.

늘예솔 어린이집에 좋은 소식이 있었던 것처럼, 이제 공간환경디자인 만이 아닌 보육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자라는 늘예솔 어린이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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