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akao 블로그 본문

선생님들이 카카오에?!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위한 교사연수

2018.06.18 12:00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선생님들은 교사연수를 통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 프로그램을 익히고 학교에서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교재와 교구를 지원받습니다. 2016년 부터 진행된 교사연수에는 현재까지 총 220여명의 교사가 함께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인터넷과 관련한 교육을 하다 보면,
정보윤리나 저작권, 예절 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이론 위주의 딱딱한 교육은 전달력도 없고 학생들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재미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하고 싶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자장가를 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원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하며 커 온 아이들. 이 아이들을 학생으로 둔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디지털 시민 교육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카카오는 푸른나무 청예단과 함께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진행하고, 교사 연수를 통해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과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무더웠던 6월 2일 토요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사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주말을 반납하고 카카오 판교오피스에 30여 명의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8시간 동안 진행될 교사 연수에 앞서, 굳어 있던 몸도 풀고 서로 인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교시! 현직 교사의 시작으로 바라보는 디지털 시민교육

군자초등학교 김형태 선생님의 강의로 1교시를 시작했습니다. 현직 교사의 시선으로 디지털 시민교육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져있는 유튜브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바라보는 디지털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해주셨어요. ‘크리에이터’는 최근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관심이 많은데요. 학생들이 비판 없이 크리에이터의 자극적인 말투나 행동들을 받아들여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변별력이 부족한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2교시! 우리나라 사이버 폭력의 현황 및 사례

2교시에는 푸른나무 청예단 이선영 선생님의 강의로 초등학교 사이버 폭력 사례와 사이버 폭력이 발생했을 때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지털 공간에서의 폭력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그에 반해 적절한 디지털 활용 교육은 학교와 가정에서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3교시! 감성지능과 마음챙김

3교시에는 카카오 소셜임팩트팀 Tan의 마인드풀니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학생들의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해외에서는 교육현장에서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서 왜 정서지능이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선생님들도 마인드풀니스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인드풀니스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이나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잠시 아이들과 함께 명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4교시, 5교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알아보고, 참여하기

4, 5교시에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학교에서 직접 교육하는 전문 강사님과 함께 교육의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해보았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학생이 되어 조별로 스토리를 만드는 미션도 수행하고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익송도 만들어보았는데요.

어색함도 잠시, 정말 학생이 된 것처럼 즐겁게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숨 가쁘게 진행된 8시간의 교육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참여한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오늘의 교사 연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참여하신 30여 명의 선생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해봅니다. :)

앞으로도 계속될 카카오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댓글 갯수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