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akao 블로그 본문

[창작센터] 크리에이터스 데이 참가자 모집

2018.10.29 13:19



댓글 갯수0

[창작센터] 카카오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 수강생 모집

2018.10.04 10:55


    

콘텐츠에 임팩트를 더하고 디지털라이징하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발굴을 위해 마련한 소규모 창작클래스입니다. 웹툰, 이모티콘, 글쓰기 3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댓글 갯수0

[브런치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움직이는 특별한 작가와 함께

2018.05.25 15:00
 
    

브런치 작가와의 만남은 브런치와 카카오임팩트가 함께하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성장한 작가와 브런치 회원이 만나 특색있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어 창작자간의 새로운 연결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며 5월 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의 공익재단으로 창작 생태계 지원, 혁신가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가치있는 변화를 꿈꿉니다.

마음을 움직인 글귀를 손으로 꾹꾹 눌러 담아본 적이 있나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던 글귀들이 내 손을 통해 마음에 새겨질 때가 있습니다.

일상에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캘리그래피로 옮기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 브런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도르 작가인데요.

5월 10일,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 브런치는 아도르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아도르 작가는 카카오 브런치에서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캘리그래피 통해 작품을 완성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캘리그래피 작가가 되기 전의 지난 15년 동안 회사 생활을 이야기와 퇴사 경험을 옮긴 작품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인 한 개의 글귀만 가지고 오세요”

아도르 작가와의 만남은 마음을 움직였던 한 문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 소중한 문장과 함께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수많은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 중에서 아도르 작가가 30분을 직접 선정했습니다!

▴아도르 작가(이현진 님)와 카카오 창작자플랫폼팀의 giant(김진호 님)

이번 만남이 진행되었던 서울스퀘어 까렌다쉬 라운지는 아도르 작가의 캘리그래피 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시를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작품에 관한 이야기로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불타오르게 일하다 재가 되지”

회사 생활의 회의감을 느낀 아도르 작가는 더이상 땔감으로 살고 싶지 않아 퇴사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도르 작가는 실제 이야기, 마음 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이나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나누던 대화를 캘리그래피를 옮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이어서 직접 캘리그래피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종이에 마음을 자신의 움직였던 문장들을 써 내려갔습니다.

처음 문장을 쓸 때에는 낙서처럼 보였지만 아도르 작가의 도움을 받아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에 모두가 멋진 캘리그래피를 쓸 수 있었는데요. 아도르 작가가 돌아가면서 한명씩 글씨를 다듬어주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에 새겨진 글귀가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움직인 글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완성까지 쉽지 않았지만, 직접 캘리그래피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문장을 갖게 되었고 잠시나마 캘리그래피 작가가 되는 꿈을 꾸어 보기도 했습니다. :)

귀중한 시간을 내서 찾아온 분들을 위해 준비한 럭키 드로우로 마지막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아도르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은 이것으로 끝이 났지만 ‘브런치 작가와의 만남’은 앞으로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카카오임팩트는 누구나 마음껏 상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잠재능력을 발휘하여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아도르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궁금하다면?

▶︎아도르 작가 브런치 바로가기



댓글 갯수0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가다!

2017.04.19 17:52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내 마음을 온몸으로, 표정으로 전달해주는 이모티콘!

이용자분들에게는 대화에 재미를,
작가분들과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고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카카오가 400여명의 작가분들과 함께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

이번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작가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다과를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평소 좋아했던 작가분에게 사인도 받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행사장 한 켠에는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약 200여종의 이모티콘으로 디자인 된 특별한 엽서였답니다.

참석한 분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메시지와 이모티콘이 조합된 엽서를 마음껏 골라,
행사장에서 주변 지인들과 바로 바로 마음을 나누기도 했어요.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카카오의 Jimmy! 임지훈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를 멋지게 열어주었습니다.

임지훈 대표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이모티콘으로 시작해 디즈니 왕국과 같은 멋진 성공스토리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며, “카카오가 그런 멋진 꿈을 이루는데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지는 세션에서 그 발판의 첫 걸음이 될 많은 프로그램들이 소개를 기다리고 있어 참석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었죠~!

이어서 여민수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의 키노트가 이어졌습니다.

키노트 내용 중 ‘이모티콘은 새로운 언어다’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는데요. 텍스트로 전하기 힘든 감정을 효과적으로 호소력있게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이모티콘 작가분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이모티콘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희정 파트장이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5월부터 이모티콘을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멜론,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다음 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내가 평소에 애정하던 이모티콘을 음악 감상평을 남길 때나, 댓글을 달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사용처를 확장함으로써 작가분들 역시 자신의 이모티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곳 판매로 이어져 새로운 창작을 준비하는 튼튼한 수익원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이어서 이용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담당의 판매 채널 다변화 전략도 발표됐습니다.

이모티콘 생태계가 확장되려면, 개인 구매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등의 대량 구매로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이모티콘 스토어’에 기업 맞춤형 추천 기능, 인쇄형 이모티콘 쿠폰 주문 기능 등을 도입해 B2B 거래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기업은 이모티콘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작가분들은 안정적 수익을, 이용자분들은 무료 이모티콘을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지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 담당은 이모티콘의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했는데요.

웹툰을 소재로한 이모티콘부터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 거칠고 엽기적인 개그 캐릭터까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모티콘의 종류도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삼둥이와 같은 어린이 스타뿐만 아니라, '못간다고 전해라'의 백세인생 이예란 선생님 등 다양한 스타 이모티콘도 인기를 끌었죠. 최근에는 말장난이나 타이포그래피, 인터넷 짤방까지 이모티콘의 형태가 정말 다채롭고 풍부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최정홍 서비스 사업 담당이 새롭게 오픈하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작가분들 뿐만 아니라 신규 창작자도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신박한 이모티콘 아이디어가 번뜩이시는 분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로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바로가기

레터링 이모티콘을 만드는 ‘김기조 작가’

모찌 아빠! ‘백윤화 작가’

OK툰을 만드는 ‘김옥현 작가’

이 날은 특별하게 인기 이모티콘 작가 3분이 직접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레터링’이라는 새로운 이모티콘 세계를 만든 ‘김기조 작가’와 모찌 캐릭터를 만든 ‘백윤화 작가’ 그리고 ‘OK툰’을 그리는 ‘김옥현 작가’가 자신만의 인기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세 작가 모두 평범함에서 벗어나 메시지로서의 접근,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필살기를 과감없이 공유했답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분들이라 그런지 유머와 센스가 대단했다는 후문!

참석한 작가분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경품 추첨식을 마지막으로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막을 내렸는데요.

이모티콘스토어가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실현하는 등용문이 되어 온 만큼, 더 튼튼하고 건강한 이모티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카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거침없이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댓글 갯수3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with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

2017.02.24 10:44

이태리 밀라노.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도시죠?

패션과 쇼핑의 도시로 유명한 밀라노에서 유럽의 3대 소비재 박람회 중의 하나인,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는데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도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파트너들과 함께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열정넘쳤던 참가 스토리를 들려드릴께요 :)

밀라노로 떠나기 전,
먼저 박람회 베테랑급 전문가분들과 함께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어요.
이태리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 프리젠테이션부터 실제 계약 체결 방법, 수출에 필요한 법률 등 필요한 지식을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최대한 많은 부분을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전문가 분들과, 참여 업체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져 인상적이었답니다. :)

이곳은 전시회가 열렸던 밀라노 북쪽의 FieraMilano 전시장!

우리나라 코엑스 전시장의 6배 정도 규모라고 하니, 얼마나 크고 넓은지 대략 짐작이 되시죠? :)
사진은 그 중의 극히 일부 입니다. 발에 땀이 날 정도로 정말 넓었답니다!

유명한 전시회인 만큼 유럽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들의 부스가 눈에 많이 띄었어요.

박람회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고 있네요.
열기가 대단하죠? 이태리 사람들은 모두 멋쟁이라고 하던데, 행사 관계자 분의 뒷 모습에서부터 모델 포스가 풍기네요. (훈훈)

여기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전통차를 만드는 소산원 부스 입니다.
건강과 미용에 좋은 한국의 전통차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통역사분이 이태리 사람들에게 전통차의 각종 효능에 대한 심오한 뜻을 전달하느라 애를 많이 썼다고 하네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이곳은 하나의 천을 활용해 여러가지 디자인 백을 만들 수 있는 Design Studio의 부스인데요.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태리지만 여기서도 관람객들의 눈을 붙잡을 수 있었답니다.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많이들 감탄했다는!

카카오 부스에서 가장 많은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다름 아닌 카스펠의 'air bed'!
공기를 넣으면 누울 수 있는 침대가 되고, 안 쓸 때는 작게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 신박!한 제품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가격도 매우 착해서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물어보고 누워 보기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박람회장을 많이 돌아 다니다 보면, 몸도 피곤하고 쉬고 싶어지니 관람객분들이 지나가면서 한 번씩 와서 누워 보시더라구요 :) 인기가 너무 많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부스 앞에 제품을 넉넉하게 설치했답니다. (흐뭇)

그 결과! 상담횟수도 많았고, 이태리에서 유명한 마트에서도 대량 구매에 대한 계약도 체결해 가는 훌륭한 성과를 얻었어요. :)

이 제품은 인삼을 이용한 건강기능제품 인데요.
이태리 사람들에게는 많이 생소한 제품이라 첫 날에는 다들 궁금해 하면서 돌아갔답니다.

현지 통역사분이 이 제품을 샐러드 소스로 한 번 디스플레이 해 보자는 의견을 주었는데, 다음날부터 다들 반응이 굉장했다는!

비록 말이 완벽하게 통하지 않더라도 좋은 제품, 친절한 태도 그리고 세계 공통의 유머는 구매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사진을 보니 좋은 결과 기대해도 좋겠죠 ;)

캐쉬미어의 본고장인 이태리에 도전장을 내민 K.O.A 부스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본고장에서 제품을 소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리 현지 컨셉 스토어 대표로부터 콜렉션 추가주문 요청 받기도 하고, 이태리 주요 명품 브랜드 캐시미어 제품과 비교해서도 품질이 우수하다는 현지업체의 인정도 받았다고 하니, 이태리나 유럽 진출을 앞두고 사전에 좋은 기회를 얻고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외에도 쥬얼리나 명화를 우산에 프린트 하여 선보였는데, 현지 바이어가 4일 내내 와서 상담하고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답니다. 또한, 가죽 가방 제조업체인 스위치도 앞으로 유럽시장 공략할 때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

전체적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업체들은 총 358회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고, 참가한 10개 업체의 예상 B2B 계약금액은 312,950유로(약 4억원)에 육박한다고!! 마지막 날 현장판매는 무려 7,905유로(약 1천만원)에 달했다고 하니 처음 참가한 박람회 치고는 우수한 결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 (모두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 Design Studio Lim Sungmook의 대표분은 “이번 전시회가 첫 참가한 해외 전시회인데도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이태리 지역 및 유럽지역의 신규 수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주로 국내에서 주문 베이스로 디자인 제품을 생산해온 이 회사는 “대중소협력재단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지원으로 참가할 당시, 신규 바이어 발굴보다는 해외전시회에 대한 경험 축적과 현지 시장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의도가 더 컸다”며, “관심을 보인 바이어가 많았을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수입 의사를 밝힌 바이어도 있어, 이후 한국에서 샘플 발송 및 후속 응대가 적절하게 이뤄진다면 신규 수출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하기도 했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보완 한다면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날이 오겠죠?

마지막으로 이태리 사람들을 부스 앞에 눕게 만들었던!!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Air Bed 업체 카스펠 대표분의 생생 후기를 들려드리며 밀라노 소비재 박람회 이야기를 마칩니다. :)

안녕하세요. 카스펠 박정석 입니다.
이태리 HOMI 전시회는 저희에겐 정말 큰 기회의 창이자 경험이었어요.
유럽시장엔 이미 타사의 경쟁상품이 출시된 상황이었거든요.
이미 타사 제품을 알고 있던 바이어들도 우리 제품에 대한 호평, 그리고 비교우위라고 의견을 주어 자신감도 많이 붙었습니다. (오히려 이태리 장인이 아닌 한국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든 것을 어필했다는 ^^)
현재 이태리 2곳, 인도 1곳과 수량 및 가격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태리 한 군데는 연간 48,000개로 계약 하자는 내용이어서 그에 맞는 단가를 협의 중에 있고,
다른 한군데는 1차 물량으로 컨테이너 하나(약 2~4000개) 견적 및 HS코드, 해상운송비 등을 문의해서 답변을 준 상태랍니다. 인도는 지난주에 샘플을 발송한 상태고 인도그룹(탑바이어)이라는 회사에서 카스펠을 수입하기 위한 시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카스펠 기술특허가 나왔어요! ^^ 대박!!)
One Hole Airtight 기술로 공기 유지를 오래 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들이 청구항으로 들어가 있어요.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갯수1

청소년의 빛나는 꿈을 위해, 로엔뮤직캠프 with kakao

2017.01.25 11:21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꿈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K-POP 전문 로엔뮤직캠프. 올해는 카카오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했는데요, 넘치는 끼와 열정이 넘쳤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1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 ‘로엔뮤직캠프’는 심사를 거쳐, 전국 각지에서 온 30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했는데요.

국내 음악 업계에서 활동중인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 멘토링을 통해 K-POP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엔 본사에서 음원 녹음과 프로필 촬영, 의상 피팅까지 K-POP 스타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고, 피에스타 차오루와 감성적인 보이스의 정기고가 직접 캠프 현장을 방문해 강연을 했다는 사실!

국내 대중음악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마련해서 탄탄한 K-POP 강의와 카카오프렌즈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었던 풍성한 3기 캠프였어요.

일정 마지막에는 캠프 참가자들이 2주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멋진 피날레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캠프 기간 내내 열심히 준비한 참가자과 선생님들의 노력을 증거하듯 현직 아이돌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멋진 노래와 춤 실력을 뽐냈어요.

무대가 끝나고, 단체상과 개인상, 여가부장관 리더상 등 다양한 시상식도 이어졌는데요. 수상 여부를 떠나 2주 동안 고생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가 쏟아졌던 감동적인 현장이었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까지 뻗어나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K-POP. 춤과 음악을 사랑하고,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통해 더욱 발전할 K-POP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을 카카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갯수1

1년에 딱 하루, 2016 다음웹툰 작가파티 현장 엿보기

2016.12.28 15:46

강남 한복판에서 발견된 강렬한 간판을 보고 의문스러워 하는 사람들.
‘뭐지? 여기가 원래 나이트가 있던 자리가 아닌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두둥!

이 곳은 바로 다음웹툰에서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많은 작가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연말 작가 파티가 진행되는 곳이랍니다.

다음웹툰에서 올 한해 작품을 연재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작가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파티를 마련한것인데요.

사진을 보니 어떤 컨셉인지 딱 감이 오시죠?
올해 작가 파티의 컨셉은 바로 나이트&포차!

강렬한 이미지의 이 포스터는 웹툰 <곱게 자란 자식>을 연재한 이무기 작가의 작품인데요,
가운데 DJ를 하고 있는 캐릭터는 다음웹툰 컴퍼니의 박정서 대표를 모델로 한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웹툰 팬이라면 익히 알고있을 그 박PD! 아니 이제 박대표!)

본격적인 입장이 시작되고,
어느 새 꽉 차 버린 다음웹툰 나이트&포차!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대형 스크린를 꽉 채운 파티의 인트로 영상이 플레이되고,
다음웹툰 컴퍼니의 새로운 CI와 분위기 있는 팝핀댄스로 꾸며졌는데요.
왠지 오늘 파티, 즐길 거리들로 꽉 차 있을 것 같은 느낌적느낌이 듭니다.

다음웹툰이 '다음웹툰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분사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인만큼
박정서 대표가 직접 다음웹툰 컴퍼니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해외로 공격적인 웹툰 IP사업 확대 (영상화 및 해외 연재, MD상품 개발 등)

다음웹툰 새 CI의 활용 예시

미움 받을 용기 X 다음웹툰, 리커버에디션 출시

다음웹툰이 해외부터 드라마, 출판까지 다양한 영역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IP를 지닌 콘텐츠계의 최강자로 거듭날 것을 확신하는 박정서 대표의 당찬 포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포도트리 이진수 대표의 임팩트 있는 환영인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파티 시작!

열정적인 댄스팀 ‘레이샤’의 화려한 공연으로 다음웹툰 나이트 개장!

작가분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유쾌한 레크레이션 게임도 진행되고,

그.리.고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그가 도착했습니다! (뜨든!!)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무대로 올라온 랩지니어스 산선생님, 바로 산이! (턴업!)

산이의 등장에 작가분들이 모두 자리에 일어나고,
나이트는 곧 힙합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아, 정신없이 흘러가는 파티지만 평소 보고 싶었던 작가분들의 인터뷰도 놓칠 수 없겠죠?

이번 작가파티가 처음이라는 ‘아수라발발타’의 현마담 작가.
평소 나이트도 잘 가지 않는다는 현작가는 이번 작가파티가 두근두근하고 설레인다고 하네요.
특히, 프리젠테이션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 걸 보고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고 해요.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작가분들과 이번 작가파티를 통해 만나게 되는 것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는 현마담 작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하네요 :)

'퀴퀴한 일기'를 연재하고 있는 2B 작가입니다!
작가들 사이에서도 2B 작가를 만나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요!

2B 작가는 <19년 뽀삐> 마영신 작가를 너무나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휴대폰에 붙어있는 19년 뽀삐 스티커까지 보여주면서 팬 인증!

나중에 즉석만남을 통해 마영신 작가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

이제 나이트는 끝났지만 포차가 남아있죠?
2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90년대 실내포차로 바뀌었습니다.

평소 만나고 싶던 작가분과의 만남을 주선 하는 일명 즉석만남의 자리도 시작!

도란도란 작가분들의 대화 소리를 들으며 다음웹툰컴퍼니의 작가파티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멋진 작가분들과 함께 ‘다음웹툰컴퍼니’가 그려나갈 새로운 미래, 기대되지 않으세요?
작품성 높은 작품들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멋진 결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음웹툰,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꼭이요~~)

댓글 갯수0

꿈에 날개를 달다, 장애인 웹툰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2016.10.14 10:09

카카오는 지난 4월 ‘모두의 IT’ 캠페인을 통해 15개의 공익 IT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한 바 있는데요. 이 중 하나인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의 ‘장애인웹툰작가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5월 부터 진행 중 입니다. 소중한 꿈에 한땀 한땀 날개를 달고 있는 미래 웹툰 작가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다음 편에 어떻게 되는데?!”
매주 연재되는 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다 12시 땡 치는 순간 웹툰 업데이트를 확인해 본 적 있으신가요? 만화를 보는 방식이 책이 아니라 PC와 손안의 모바일로 바뀌면서 더욱더 일상에 가까워졌어요.

한발 더 나아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여기 웹툰을 통해 마음을 나누기를 꿈꾸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얀 백지 속에선 누구보다 자유롭고 불가능이 없는 사람들이죠. 바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장애인 학생들입니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저에게 세상의 이야기를 알게 해 준 동기는 바로 만화책이었습니다. 어릴 적 만화책 읽고 만화의 매력에 빠져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커가면서 웹툰을 읽으면서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략) 장애인으로 태어나 힘들고 외로운 적이 많은 저에게 그림이 꿈과 희망이 된 것처럼 제 그림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교육생 동백사랑(필명) -

재능이 있지만 장애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애인 웹툰 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달다’는 신체적 환경적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꿈을 꾸고 표현하고 싶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해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만들기 위해 카카오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시작되었어요.

웹툰 이론부터 콘티와 캐릭터 제작, 컴퓨터 프로그램과 기획, 업로드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학생들이 손그림을 넘어 컴퓨터로 그리는 그림도 익숙해지고 실력이 나아가고 있어서 그림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한국 만화인 협동조합’의 현직 만화 김대진, 김문식 작가님께서 강사로 교육에 힘써주시고 계시는데요. 장애인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편견없이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맞게 차이’를 둔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수업 방향을 맞춰가고 있다고 합니다. 강사님들의 학생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수업시간에 자유롭게 카톡을 할 수 있는 강의가 있다구요? 바로 여기!

장애인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수업 방식이 있었는데, 바로 카카오톡이에요.

농아인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원활한 강의를 위해 생각하게 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시면 자원봉사자가 그대로 단체 카톡방에 타자로 받아 적고, 그 내용을 학생들이 확인하며 대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카카오톡이 농아인들의 입과 귀가 되고 있는 샘이죠!

"너무 기뻤어요,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셔서. 다른 곳에서도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참석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중략) 일반인 사회와 농아인 사회가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교육생 팔미호(필명) -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장애인 웹툰 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달다’는 카카오의 후원으로 2017년 4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모바일 대중문화의 대표주자인 웹툰은 드라마, 영화, 광고, 예능까지 점점 더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수업 내내 집중하던 모습이 멋있었던 예비 웹툰 작가들의 작품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카카오는 누구나 차별 없이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즐거운 세상을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학생들의 꿈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인터뷰에 참여해준 ‘장애인 웹툰 작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달다’ 수강생 동백사랑, 팔미호, 초코무스(필명)학생과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의 김대진, 김문식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갯수0

Makers with kakao, 100일 동안의 실험!

2016.07.08 11:12

카카오의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가 서비스 오픈 100일을 맞았습니다. (짝짝짝!)

기존 제조업 구조에서는 수요를 예측해 대량생산 하다 보니, 재고가 발생하고 자원낭비의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메이커스는 이 같은 생산방식의 패러다임에서 탈피, 일정 수요를 먼저 확보 후 생산을 시작하는 ‘선주문 후생산’의 방식으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비스 오픈 후 100일, 메이커스의 실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메이커스는 지난 2월 16일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매주 화요일 여러분께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최소주문 수량(MOQ)에 도달해 실제 생산에 들어간 제품은 350개(주문성공률 88%)였습니다. 완판율은 39%, 재판매에 들어간 비율도 26%나 된다고 해요. 누적된 판매 제품 수는 37,000여개에 달한답니다.

현재 메이커스는 105개의 업체와 파트너쉽을 맺고 여러분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동안 입점을 제안한 업체만 해도 무려 1,100여개에 이른다고 하네요.

이렇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성과 말고도, 메이커스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종종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메이커스를 통해 주목 받은 아이템들과 그 의미를 찾아볼까요?

앵콜 주문 쇄도! 로우로우 토트백

메이커스는 공동주문 및 추가주문 방식을 통해 생산자가 의미있는 규모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메이커스에는 ‘앵콜’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주문생산을 재요청하는 것이지요.

소규모 가방 제조업체인 ‘로우로우’는 메이커스를 통해 토트백을 새로 선보였는데요. 가방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이 제품은 가격대비 고퀄리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두번이나 앵콜 주문이 성사,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메이커스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성 테스트를 마친 로우로우는 현재 이 토트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

어니스트 메이커스 X 하정우

어니스트 메이커스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메이커스의 자체 브랜드입니다.

지난 6월 어니스트 메이커스에서는 영화배우 겸 화가 하정우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의 작품들을 대형 퍼즐과 쿠션, 우산, 노트북 파우치로 만들어 출시했는데요. 이 ‘특급’ 콜라보레이션 상품에는 이용자 뿐 아니라 언론도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었답니다.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업사이클링 제품’

폐타이어나 폐소방호스 같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물건을 만드는 ‘업사이클링’브랜드들도 메이커스를 통해 브랜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아직 국내엔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어 있지는 않은 게 현실인데요. 메이커스를 통해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소개되면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메이커스가 시도한 생산방식의 혁신은 고객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생산자들에게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메이커스와 파트너십을 맺고있는 생산자들은 실제로 어떠한 변화를 체험했을까요? 파트너들이 직접 전해온 후기들을 공유해봅니다. :)

“비용 부담 때문에 새로운 제품라인을 출시할 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한 시제품만으로도 너무 반응이 좋아서 지금은 저희의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로우로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몇 달이 걸릴 판매량을 한 주만에 팔았어요.”
– 자전거 체인 시계 제작, 업사이클링 파트너 ‘러브리스’

“시제품만 만들고 막막했는데 메이커스를 통해 제품도 출시하고 이제는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 실크볼 초커목걸이 ‘비다늘’

“버려진 물건을 소재로 제품을 만든다는 좋은 의도를 알리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제품만 아니라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도 넓어진 것 같습니다.”
– 자동차시트 가죽 업사이클링 파트너 ‘모어댄’

지난 100일의 시간 동안 메이커스가 벌인 즐거운 실험의 결과들은 모바일 라이프 시대에 발맞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이커스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커머스를 넘어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문화 생활 영위를 돕는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메이커스와 함께 만들어가는 ‘낭비없는 생산, 가치있는 소비’, 다음에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메이커스의 실험을 기대합니다. ^^

댓글 갯수2

꿈을 이룬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 브런치북 프로젝트

2015.12.30 13:54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내 인생의 책 한권.
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에 올리는 꿈 중에 하나인데요.

‘출판’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해야할 것 같고, 굉장히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그러나 여기, 모바일을 통해 출판의 꿈을 이룬 작가들이 있습니다.
문학계에 등단한 사람도, 매일같이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도 아니지만, 끄적끄적 써내려간 나만의 이야기, 내 생각, 나누고 싶은 정보를 담은 책을 출간한 것인데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진행한 책 출간 지원 공모전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공간 ‘브런치’.
블로그처럼 스킨을 꾸며야할 필요도, 사진을 포토샵으로 멋들어지게 꾸밀 필요도 없이 그저 나누고싶은 이야기만 있다면 멋들어진 매거진의 아티클처럼 글을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입니다.

그래서인지 브런치에는 자신만의 책을 출간하고싶어 하는 작가(브런치에서 글을 발행하는 이용자)분들이 많았는데요. 브런치는 이 분들의 꿈을 이루어주고자, 책 출간을 지원해주는 공모전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답니다.

응모된 글 수만 무려 약 2만 2,000여개에 달할정도로, 책 출간을 꿈꾸는 이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는데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출판사 5곳과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지난 11월 총 35명의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그득그득한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 보러가실까요?)
>>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 보러가기

35명의 수상자는 책 출간 기회 및 출간 지원금을 통해 자신만의 책을 세상에 선보일 수일 수 있는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그 첫번째 결과물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청민 작가의 ‘B컷 시선’(대상작), ▲ 티거 Jang 작가의 ‘초일류 사원, 삼성을 떠나다’(대상작), ▲ 대한민국 소방관 작가의 ‘어느 소방관의 기도’(금상작)가 출간된 것인데요. 이번 3개 작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프로젝트 수상작이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특히 이번 수상작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프로젝트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글을 읽다가 글 하단의 배너를 눌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바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접속해 ‘도서 베스트’ 코너에서 책을 선물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 2016년 1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 도서를 구매하는 분들 중 선착순 2000명에게 페리테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2016년은 감성을 꽉꽉 채우는 책과 함께 시작해보셔요 :)

>>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 출간 도서 보기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쉽게 발행하고, 독자와 교감하고 공유하고, 책도 출간하고, 그리고 출간된 책을 독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 브런치는 이렇듯 글쓰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창작에서 수익으로 수익이 다시 창작이 되는 창작의 완결성을 갖춘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지속할 예정이랍니다.

2016년에도 좋은 글을 더 널리 이롭게 하기위해, 더욱 열심히 뛰는 브런치가 될께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댓글 갯수2

카카오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 발표

2015.11.17 18:48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한 ‘아트토이 & 캐릭터 공모전’에 646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캐릭터 부문에 406명, 아트토이 부문에 240명이 지원해주셨습니다. 1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작가님들이 관심을 보여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선전에 진출하신 15명 작가님들과 제주에서 1박2일간 캠프를 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캘빈(Calvin J. Lee) 교수님께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생각해야 할 여러가지 조언들도 상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세계적인 아트토이 아티스트인 쿨레인 선생님의 작품 개발에 대한 철학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1박 2일 캠프에 대망의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그럼 아트토이 & 캐릭터 공모전 최종 수상작품을 감상을 해보실까요?

1.아트토이 부문 대상 수상작, 수퍼픽션 ‘스콧과 프레디’

수퍼픽션은 SF의 공상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고, 단어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중의적인 의미의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바쁜 현대인의 일상의 단면을 진지하면서도 위트있게 표현하였으며, 세련된 그래픽과 입체조형, 모션 그래픽 등 감각적인 연출방식은 흥미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트토이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2.캐릭터 자유부문 대상 수상작, 김진형 ‘natural wonder’

재미난 잠수복과 잠수함으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연출하였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대상을 아우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캐릭터 제주부문 대상 수상작, 한항선 ‘트멍’

제주의 돌담 바람 동백꽃 노루 등 자연적인 요소들을 어린아이의 모습과 접목시켜 제주에 대한 깊은 고민을 보여주었으며, 제주의 신화적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작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트토이 부문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수상금 1,000만원과 3D 프린터를 통한 아트토이 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카카오를 통한 아트토이 판매 기회와 2016년 아트토이컬처 전시 참가 기회 제공! 캐릭터 부문 주제별 우승자는 수상금 200만원과 3D 프린터를 통한 캐릭터 원형 제작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립니다.

카카오는 캐릭터, 아트토이 작품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카카오 채널을 통한 판로 확대와 이모티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같이 1조 시장을 만들어보자며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응원해 주실꺼죠?ㅎ

댓글 갯수0

'캐릭터&아트토이 공모전, 이것이 궁금하다!

2015.10.20 15:58

안녕하세요, 지난번 카카와 함께하는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개최 소식에 대해 전달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공모전에 대한 문의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자세히 보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이것이 궁금하다!! (뜨든)

궁금했던 사항들을 속 시원히 풀어드릴께요 ^^

1. 1인 또는 1팀 당 참가회수에 제한이 있나요?
공모전 신청 페이지를 통한 참가신청에는 제한이 없습니다만,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할 때에는 1인/1팀 당 1작품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2. 한 사람이 개인과 팀으로 둘 다 참여할 수 있나요?
개인 신청자가 팀의 일원으로 속하여 다른 작품을 제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할 때에는 1인/1팀 당 1작품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2개 이상의 팀에 구성원으로 속하여 참가신청을 할 경우에는 본선 진출 작품 선정 시에 제외 될 수 있습니다
3. 팀 참가 시, 인원에는 제한이 있나요?
각 팀 구성원은 3인 이하로 제한합니다. 4인 이상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이 참가신청을 할 경우에는 본선 진출 작품 선정 시에 제외 될 수 있습니다.
4. 팀 참가 시 팀 명으로 참가하나요, 아니면 팀원의 이름을 개별로 등록해야 하나요?
팀 참가 시에는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이름 공란에는 팀원 전원의 이름을 기입하여 주시고, 연락처와 이메일은 대표자 1인의 정보를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하나의 컨셉으로 여러 개의 캐릭터를 제출할 수 있나요?
하나의 컨셉으로 여러 개의 캐릭터를 제출할 경우에는 같은 이름으로 개별 캐릭터를 중복 참가하실 수 있으며, 한 장에 여러 캐릭터의 이미지를 담아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컨셉으로 제작된 그룹형태의 캐릭터(커플, 형제, 쌍둥이, 대결 또는 경쟁 구도)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출품할 수 있습니다. 단, 한 장에 여러 캐릭터의 이미지를 담은 작품이 최종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그 중 하나의 캐릭터에 대해서만 제작 지원이 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상품개발 지원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제출하는 3장의 이미지 파일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요?
제출하는 3장의 이미지에는 참가자가 표현하기를 원하는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를 제한 없이 제출할 수 있으나, 가급적 캐릭터의 정면, 좌우측면을 포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참가 신청 페이지의 작품설명 공란에 200자 이내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7. 제출하는 파일의 형식이 꼭 jpg만 가능한가요? 직접 그려서 제출할 수 있나요?
참가신청 페이지에서 jpg형식의 이미지 파일만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캐릭터의 경우에는 스캔하여 업로드해주시기 바랍니다.
8. 상업적으로 판매한 적은 없지만, 전시 경험이 있는 캐릭터로 참가 가능한가요?
전시 경험은 있지만 상업적으로 판매한 적이 없는 작품은 출품 가능합니다. 본 공모전의 취지는 창작자의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단, 당선이 확정된 이후라도 기존 판매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9.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소재로 아트토이 부문에 출품할 수 있나요?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였으나 당선되지 않은 작품이라면 출품할 수 있습니다. 단 당선이 확정된 이후라도 다른 공모전에 입상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10. 아트토이 부문은 페이퍼로 제작한 것도 제출 가능한가요?(예: 모모트)
아트토이 부문은 소재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페이퍼, 세락믹, 플러시 토이도 가능합니다.
11. 아트토이 부문에 출품을 하려면 실물 토이를 직접 제작한 후에 촬영한 사진만 올릴 수 있나요?
참가자들의 참가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실물 토이 뿐만 아니라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컴퓨터 그래픽이미지로 출품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심사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실물토이를 제작하여 사진을 제출한 참가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12. 참가신청을 하였는데,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참가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을 원하지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이름,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 제주캠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제주캠프는 11월 15일, 16일 양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 제출한 이미지 파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인가요?
제출한 이미지 외에도 추가 자료를 준비하여 발표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패널, 실물 등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10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 저작권의 소유는 당선자에게 있나요?
아트토이와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당선자에게 있습니다.
16. 당선될 경우, 3D프린터를 활용한 원형제작 기회 제공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트토이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외에도 상품개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방향에 대해서는 캐릭터의 디자인과 크기, 소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선 이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할 예정입니다.

캐릭터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금 200만원 외에 3D프린터를 활용한 원형 제작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당선작을 3D 데이터로 변환하여 3D 프린터를 활용, 입체적인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립니다. 캐릭터의 디자인과 크기, 3D 프린터의 작업여건에 따라 환경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당선 이후에 세부적인 협의가 필요합니다.
17. 아트토이컬처 참여 기회 제공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트토이컬처2016의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관계로 당선작의 아트토이컬처 참여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중에 있습니다. 당선자에 한하여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트토이컬처2016은 2016년 5월 4일(수)부터 5월 8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댓글 갯수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