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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따스한 만남! 결연 아동과의 ‘설레는 나들이’

2017.05.26 11:06
 

매년 5월은 가정의 달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곤 하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5월!
카카오 임직원들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

바로 카카오 임직원들의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있는 결연 아동과 ‘설레는 나들이’를 다녀온 것인데요. 설레는 나들이는 결연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1:1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카카오 임직원들과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정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모험과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로 떠났습니다!

롯데월드로 이동하며, 카카오 임직원들과 결연 아동은 오늘 어떤 놀이기구를 탈 것인지 계획도 세워보고, 점심 식사 메뉴도 함께 정해보았고요~ 드디어 롯데월드에 도착!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해서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요.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한산한 놀이동산에서 결연 아동과 카카오 크루들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다음번엔 아이들과 함께 농장체험이나 아이스링크장에도 가고 싶네요.”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카카오 임직원들이 맺어온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욱 따스한 추억으로 이어져 오기를 응원해봅니다. :)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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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2017.04.28 13:11

뱃속에 있을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태교 음악을 듣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스마트폰을 누르며 원하는 컨텐츠와 게임을 찾아 즐기는 아이들.

이렇게 태어난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자라난 이들을 Born Digital 세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Born Digital 세대를 이해하고, 기술과 함께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례를 나누기 위해 푸른나무 청예단, 더나은미래 그리고 카카오가 함께한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 250여명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Born Digital이라는 키워드를 처음 만든 존 펠프리 전 하버드대 교수가 Born Digital 세대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는데요.

디지털 시민 교육 전문가답게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셔서 모두들 공감하며 강연을 들었어요.

첫번째 세션인 ‘디지털로 똑똑하게 사는 법’ 세션에는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가 고등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개발한 바른말 키패드 신드롬 사례를, 나희선 샌드박스네트워크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동영상 교육 콘텐츠로 169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한 ‘도티TV’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도티 나희선 CCO는 초등학생들의 대통령답게 컨퍼런스 현장에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참석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Born Digital 세대의 미디어 소비가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디지털로 행복하는 사는 법’ 세션에는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김형태 대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디지털 소양 교육에서 학교와 가정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푸른나무 청예단 이종익 사무총장이 청예단과 카카오가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아이들에게 가져온 변화의 스토리를 전해주었답니다.

다음으로 카카오 홍은택 부사장은 AI와 더불어 살게될 10대를 위한 디지털 감성지능의 필요성과 해외의 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하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특강의 시간, 드라마 카이스트의 괴짜교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이광형 카이스트 교수는 앞으로 Born Digital 세대가 만나게 될 미래의 모습과 그에 따른 창의적 경력 개발법에 대해 강연하는 것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문화를 잘 배우고 접목하겠습니다!”

한 청중의 소감이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출현한 세대의 특징, 문제, 대안 등을 나누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청중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도 새로웠는데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소감과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이벤트에 동참하며 놀이 같은 즐거운 컨퍼런스를 청중과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행된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디지털 문화와 Born Digital 세대가 균형있게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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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와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

2017.04.20 10:28

“쉑쉑! 쉑쉑!”
흔들면 쉑쉑 소리가 나는 라틴 리듬악기 마라카스.

우리에겐 패밀리 레스토랑 생일 축하 도구로 더 익숙한 ‘마라카스’가 장애 아동에게는 재활치료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장애 아동이 직접 마라카스를 흔들어보는 즉흥 연주를 통해서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면서 서서히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애 아동이 더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크루가 나섰습니다.

바로 재활 도구로 활용될 마라카스를 직접 꾸며서 선물하기로 했는데요,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 채웠던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 현장을 소개합니다 :)

카카오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한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을 통해 사내 카페에 설치된 부스에서 자유롭게 마라카스를 만들 수 있었어요.

마라카스 키트에 있는 나무 마라카스에 준비된 채색 도구와 스티커 등으로 아이들의 눈과 촉감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카스를 선물 받을 아동에게 마음이 담긴 메세지를 적어주면 완성!

상자 가득 쌓아둔 새 마라카스가 모두 소진되고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마라카스가 쌓이는 걸 보며, 장애 아동이 재활치료를 통해 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카카오크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정성 가득, 개성 만점인 마라카스들이 600개나 모였답니다. :)

모인 마라카스는 캠페인 종료 후 장애 재활치료 병원 어린이들에게 선물했어요. 카카오크루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마라카스를 통해서, 장애 어린이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천적 원인이 90%인만큼 언제 누구의 일이 될지 모르는 장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면 어떨까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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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수애 기브티콘 (Give-ticon)

2017.04.07 16:29

청각장애인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너는 꿈이 뭐니?"

아이들은 답합니다.
"그냥 공장... 다니겠죠? 저희는 청각 장애인이니까요"

대체 누가 이 아이들에게서 꿈꿀 자유마저 빼앗은 걸까요?
청각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같이가치에서 아주 야심 차게 준비한 이모티콘!

‘수애 기브티콘’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수애와 함께 수화도 배우고, 청각 장애 청소년들의 꿈도 함께 응원해요 :)

▶ 수애 기브티콘 구매하러 가기

▶ 청각장애 청소년을 응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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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버스’ 4,697시간의 힐링 여행

2017.03.31 10:12

바쁜 일상으로 인해, 또는 대화의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 깊어가는 감정의 골에 갇혔던 경험 있으신가요?

속마음버스는 한강변을 중심으로 서울시내를 100분간 여행하며 엉켜있는 마음의 끈을 풀고 깊은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단 둘만의 공간에서, 속마음버스만의 대화법에 따라 서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특별한 공간입니다.

그 속마음버스가 서로의 마음을 싣고 대화 여행을 떠난지 올해로 3년이 되었습니다. 그 3년간의 여행길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속마음버스는 카카오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홈페이지 구축과 버스 내외부 디자인 등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2013년 8월에 탄생했어요.

운행이 시작되고 3년만에 20,111명의 신청자가 모이고 그 중 5,637명이 탑승했어요. 하루 2~3회 운행하고 1회 2~4명만 탑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속마음버스'답죠?

사랑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연인(46%)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게 되고, 가깝기 때문에 하지 못한 이야기가 더 많았던 가족(39%)과 탑승해서 사랑과 화해의 마음을 전했어요. 또 친구(11%)와 함께 속마음버스에 타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욱 끈끈한 우정을 다졌습니다.

이렇게 3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속마음버스 안에서 울고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어요.

살면서 놓치기 쉬운, 하지만 꼭 표현해야하는 속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속마음버스는 지금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탑승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2017년엔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안전하고 편안한 대화를 위해 노후 버스를 정리하고 신규 버스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욱 예뻐지고 아늑해질 속마음버스를 기대해주세요. :)

속마음버스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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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유기견 자원봉사

2017.03.24 10:16

카카오는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학습과 베이비 키트 만들기부터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백두대간 체험활동,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크루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봄이 빼꼼 고개를 내밀던 3월 18일 토요일에 파워레인저 같은 분홍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 쏙쏙 모였습니다. 바로 강아지들을 위해 주말을 반납한 카카오크루인데요.

카카오크루와 함께 한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전국에는 많은 유기동물 사설 보호소들이 있지만, 개인 후원자의 비정기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열악하다고 해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매달 유기견 사설 보호소를 방문해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사료 지원, 중성화 수술, 견사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카카오크루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카라의 안내에 따라 파상풍 예방 접종과 작업복, 덧신 그리고 마스크와 장갑까지 유기견 보호소 강아지들을 만나기 위해 완벽히 준비한 카카오크루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크루부터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게 소원인 크루까지 모두들 기대에 부푼 모습이에요.

“이야기로만 들었을 땐 사실 크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직접 유기견을 만나고 보니 사람들의 무책임함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알겠어요.”

크루들이 방문한 곳은 ‘달봉이네’로 2012년 은평 재개발 당시 버려진 170여마리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답니다.
직접 견사(하우스)에 들어가서 분변을 치우고 담요와 마루 등을 정리하는 활동을 했는데요, 큰 소리로 짖던 아이들이 하우스에 들어가니까 우르르 모여서 얌전히 지켜보거나 겁에 질린 모습으로 떨기도 하고, 사람의 방문이 반가운 듯 애교를 부렸어요. 크루들은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강아지들의 눈과 코가 바빠지는 순간, 바로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시간이에요!

보호소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간식을 먹었으면 하는 소장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카카오크루가 나섰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간식을 한 곳에 모아 모든 아이들이 다 먹을 수 있도록 꼼꼼히 배식했어요. 맛있는 향과 맛에 행복해진 강아지들의 헥헥거리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이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와는 달리 반려인에 의한 시간을 주로 보내는 반려동물은 반려인만을 보며 평생을 보내게 되는데요, 한 생명에 대한 책임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의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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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 일어난 변화!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2017.03.03 11:29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2010년에 시작된 사회혁신 해카톤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6시간 동안 서비스로 구현해 내는 프로그램입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카카오, 다음세대재단, 스타트업 캠퍼스가 함께했습니다.

불금!
평일의 일과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금요일 밤을 불태우는 야심한 11시!

불타는 금요일을 넘어 36시간 작업을 각오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7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과 함께 하기 위한 사람들인데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

사진 : 다음세대재단

“5, 4, 3, 2, 1, 시작합니다!”

지난 2월 24일 밤 12시, 카운트다운과 함께 36시간의 공익 해카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각자 맡은 업무를 분담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집중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졸린 눈을 비비지만 밤샘에 특화되어서 자신있다는 각오가 남다른 참가자들!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80명의 참가자가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36시간 불태우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참가자들은 적지 않은 준비기간을 거쳤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각 팀별로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연구하며 한 달간의 사전 작업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위해 탄탄한 준비 마쳤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12시 부터 일요일 낮 12시까지 열띤 토론과 작업을 통해 소중한 서비스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다음세대재단

그렇다면 이번 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는 어떤 서비스들이 탄생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2017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킬 8가지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고루고루

지방자치단체마다 결식아동들에게는 하루 4,000원을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비현실적인 금액으로 인해 아이들은 주로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아이들이 4,000원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식당을 추천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식사 후 이용 정보를 입력하면 섭취한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착한 서비스입니다.

끼다:끼니를 다 함께

다양한 이유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우울함과 고독함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는데요. 외로운 혼밥이 아닌 함께 모여 식자재를 나누고 함께 밥을 먹으며 교류하는 공유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끼다’는 어플을 통해 지역 내 공유 부엌 및 공유 공간, 공유 냉장고 등 식생활 커뮤니티 정보를 얻는 서비스랍니다.

지역기반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주민 간의 소통과 재능, 경험을 나누고 잉여 식자재 쉐어링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의미 있는 서비스입니다.

끼다 바로가기
보킷 리스트

보킷리스트는 자신이 원하는 봉사활동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고, 계획한 봉사활동 달성을 체크하는 서비스예요.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나만의 선행 목표 리스트’,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공유하는 봉사활동 후기도 작성할 수 있답니다.

4월에 본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고 앞으로도 계속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굿로드

로드킬 신고지도 서비스 ‘굿로드’는 로드킬 정보를 수집하고, 운전자와 관련 기관에 현황 데이터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로드킬로 인한 동물과 사람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굿로드’는 로드킬 현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종류와 분류 장소를 설정한 후 신고하면 지도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모두 한 번 ‘굿로드(goodroad.co.kr)’ 확인해보세요!

굿로드 바로가기
Pick Art You

미대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자신의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구하는 것인데요, PICK ART YOU(픽아츄)에서는 대학생 창작자들의 작품을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오프라인 공간 제공자가 채택할 경우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전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오픈한 지 일주일여인데 벌써부터 뜨겁다고 하는데요.

지금 pickartyou.com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Pick Art You 바로가기
길위

‘길위’는 나만의 길을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소개하는 서비스랍니다. ‘올레길’과 같은 유명한 길을 만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만 알고 있기엔 가까운, 좋은 코스가 많습니다. ‘길위’는 바로 우리 주변의 길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도에 사진, 글, 위험 표시 등을 함께 등록할 수 있으니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죠.

‘길위’에서 좋은 추억과 다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Dear.

dear.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매일 간단한 질문을 제공하고, 답변을 모아서 기존에는 만들기 힘들었던 유언장을 쉽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로그인은 본인의 휴대폰 번호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고, 후에 생사 확인 시 필요한 정보가 된답니다. 유언장에는 사진이나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고, 태그를 사용해 누구에게 전하는 것인지 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사람에게 유언장을 읽을 수 있는 초대장이 발송되지요.

문학 소년

책 선정과 독서 활동의 과정을 동기 부여해서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 서비스예요. 독서를 작업, 김장, 숙성 등의 김장 과정 컨셉으로 잡고 있지요.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적는 ‘리마인드’ 공간을 만들어서 예전의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운명적인 타이밍에 다시 상기할 수 있고, 이미지와 텍스트 등 읽은 책에 관련한 포스트를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구현된 서비스들 중 실제로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도 있고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한 펀딩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 이렇게나 많은 즐거운 변화들이 일어났다니, 놀랍죠?

비록 과정은 힘들 수 있겠지만 결과가 나왔을 때의 쾌락과 뿌듯함이 있어요.
다른 해카톤과 다른 점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는 확실히 짜임새가 있다는건데요.
체계적으로 완성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참여하시면 분명히 얻어갈 것이 있어요. 참여해보시면 압니다!”
- 카카오 참가자 김준호(June)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는 카카오크루도 참여했는데요. 자신들의 재능을 가지고 각 팀에 소속되어서 맡겨진 업무를 수행했답니다. 리더가 되어 조언도 해주고, 피드백도 자유롭게 나누며 함께 의미 있는 공익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어요.

사진 : 다음세대재단

팀별 야식 쟁탈전과 편한 의자 뺏기 게임 등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게임도 준비돼 있고, 끊임없는 간식과 맛있는 식사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는 수면실과 샤워실, 게임방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했던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36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지만 그 시간 동안 쌓였던 추억을 나누며, 뿌듯함을 가득 안고 기쁘게 마무리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이 만들어나갈 즐거운 변화들을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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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과 함께 디지털 시민으로 변신!

2017.02.24 10:27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에 더욱 새로워질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해드릴게요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2016년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경기/인천 소재 초등학교 435학급 11,266명(연인원 27,940명)의 학생들을 만났는데요.

2시간의 기본 과정과 4시간의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폭력예방,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SNS정체성 등을 놀이 형식으로 즐겁게 교육했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사이버폭력 예방법 인지율이 33.7%에서 83.4%까지 상승하면서 디지털 시민 교육 효과를 입증했어요.

개인정보 개념 인지율이 사전에는 56.6%가 ‘안다’고 응답하는데 그쳤지만 사후에는 33.7%가 상승한 90.3%가 ‘안다’고 응답했고,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겠다'는 응답도 사전 72.9%에서 사후 87.7%로 상승하는 등 사이버폭력 방관자에 대한 문제 인식도 교육 이수 후 높아졌어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디지털 시민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교육 전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학생들의 설문조사 답변을 보며, 사이버폭력이 교육을 통해서 예방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2017년에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지난 2년간 수도권만 진행해 왔었는데요, 너무나 아쉬워했던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해 2017년엔 지방 학교에도 확대 보급할 예정이랍니다.

2016년 12월에 진행한 교사 연수의 높은 만족도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2회로 진행됐던 교사 연수도 확대할 예정인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여 교사 모두에게 교재, 교구를 지원한다고 하니 얼른 신청할 준비하세요!

교사와 학부모에게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도 진행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에요.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작은 장난이 온라인 상에서는 친구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참여 학생들의 교육 후기를 보며 벌써부터 미래의 디지털 세상의 사이좋은 모습이 기대된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위해 달려온 2016년을 보내고, 더욱 즐겁고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할 2017년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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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중교통! 어떤버스 뚜벅이편 탑승기

2017.02.17 10:17

최저 기온 영하 9도라는 매서운 추위가 서울을 강타했던 지난 2월 11일, 미스터리 봉사여행 ‘어떤버스’가 서울역에 떴습니다!

강추위는 물론, 날씨 탓에 꽁꽁 얼어버렸던 참가자 108명의 마음까지 녹여버린 어떤버스 2017년 2월호-뚜벅이편, 그 현장에 같이가치 with kakao도 함께 했는데요~

‘환경’을 테마로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컨셉이었던 만큼, 버스를 대절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봉사처에 갔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봉사도 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이게 바로 일석삼조? 뜨거웠던 그 날의 유쾌한 봉사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버스는 2014년부터 시작된 봉사 활성화 프로젝트로, 미국의 ‘Do Good Bus’에서 모티브를 얻은 한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합니다.

선택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입장 전 대기중인 참가자와 스태프

탑승시각인 10시 30분이 되자 시작된 스태프들의 5초 카운트!
참가자들의 하루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었죠. 원했던 힌트를 고르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모든 곳에 즐겁고 따뜻한 봉사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목적지와 봉사 내용을 설명하는 스태프 / 힌트해설지를 보는 참가자

참가자들은 오늘 하루를 함께 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뒤 봉사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팀 별로 뿔뿔이 흩어졌어요.

뚜벅뚜벅 걸어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시죠?

이 요상한 힌트들은 도대체 뭘까요? 바로 목적지의 이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답 공개!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율동공원, 노을공원, 옮김, 드림인공존, 서울숲이었답니다.
혹시 맞추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버스 스태프들의 재치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그럼 몇 곳 소개해볼까요?

#서울숲, 그리고 억새밭의 성실한 일꾼들

지하철을 타고 뚝섬역으로 이동한 서울숲 팀! 서울숲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일을 했답니다. 높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이 작은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낙엽을 치우는 일, 그리고 더 튼튼한 억새를 키워내기 위해 오래된 억새를 베는 일이었어요. 낫질에 심취한 나머지 쉬지도 않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장관이었답니다.

봉사자 분들의 수고 덕분에 올 봄 서울숲의 초록색이 더욱 싱그럽겠는걸요?

#옮김, 따뜻함을 옮기다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한 옮김 팀! ‘옮김’은 크레파스와 비누 등을 재가공하여 제3세계에 보내는 비영리단체예요. 봉사자들은 낡은 크레파스를 색깔 별로 분류하고, 녹이고, 새 크레파스를 만들었어요. 더불어 비누 겉면을 깎아 포장하고, 이면지 노트도 만들었답니다.

알록달록 크레파스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

#댄스댄스~ 춤 대신 삽질, 율동생태학습원

역동적인 힌트가 인상깊었던 이 팀!
광역버스를 타고 율동생태학습원에 도착했어요! 이 곳에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는데요. 봉사자들은 청소년들이 수월하게 일하도록 겨우내 언 땅과 잡초를 정리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땀까지 흘리며 정리한 땅에서, 장애 청소년들이 틔워낼 새싹이 눈에 선하네요. 게다가 다육이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키운 허브차는 덤!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 오히려 감사했답니다.

이렇게 봉사자들은 환경 관련 봉사처 다섯 곳에서 다섯 가지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돌아왔는데요. 봉사를 하며 친해진 사람들은 이어진 식사자리에서 봉사 후기를 나누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뿌듯한, 참 좋은 하루였답니다.

어떤버스, 다른 참가자들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어떤버스 2017년 2월호-뚜벅이편’을 빛내준 108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어떤버스 후기 보러가기
어떤버스, 탑승하고 싶다면?

“나도 한번 타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고 계신 여러분!
같이가치 with kakao가 다음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아래 링크를 눌러 다음시즌 예약하기! 놓치지 마세요!

▶다음 시즌 예약하기

어떤버스는 게릴라~ 곧 다음 소식으로 찾아옵니다!

사진 제공 및 협조 : 어떤버스
어떤버스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는 ‘즐거운 봉사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2016년 가을부터 카카오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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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초콜릿과 함께하는 달콤한 13일, 기부한데이!

2017.02.16 10:50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

카카오에도 달달한 초콜릿 향이 넘쳤습니다. 바로 ‘기부한데이’ 때문이에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가치펀드’가 있답니다.

국내 아동 지원사업, 해외 아동 지원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제주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야생동물 및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중인데요. ‘기부한데이’는 1년의 한 번씩 다가치펀드 기부자들을 위해 달달하고 정성 담긴 공정무역 초콜릿을 선물한답니다.

“기존 기부자들만 초콜릿을 받는 건가요?”

아니요!
기부한데이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다가치펀드를 신청해 초콜릿을 선물 받거나 행사장에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크루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재능 기부, 크루 메이드 초콜릿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카오에 금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솜씨에 놀라고 맛에 놀랐던 크루 메이드 초콜릿이었어요. 그 밖에 무역의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을 위한 공정무역 초콜릿도 판매되었답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수익금은 또 다른 즐거운 변화를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꾸준히 다가치펀드 기부를 하고 있는 크루부터, 오늘 처음 기부를 시작한 크루, 공정무역 초콜릿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한 크루와 연인에게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다는 크루까지!

양손 가득 초콜릿을 들고 돌아가는 발걸음도 설레던 달콤한 ‘기부한데이’였습니다.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그런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에는,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부한데이’하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즐겁고 달콤한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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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유로운 기부, 다가치펀드!

2017.02.10 14:03

김밥 한 줄, 커피 한 잔 사기도 부족한 금액인 2,000원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가치펀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치펀드는 카카오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발적인 참여와 금액 선택이 자유로운 게 매력인 기부 펀드입니다.

매월 급여공제로 기부되고 있는 다가치펀드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6가지 분야가 선정됐고, 그 중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카카오크루가 1만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1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가치펀드의 6가지 분야를 소개해 드릴게요!

1. 국내아동 지원사업
국내아동 지원사업은 카카오크루의 이름으로 150명의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해요. 아동 지원전문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초청행사(진로교육 프로그램), 문화체험(나들이 프로그램), 산타원정대(크리스마스 선물포장)등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해외아동 교육지원사업
나디초등학교는 라오스 나디마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요. 30년 된 목조 건물로 병충해에 노출되어 붕괴 직전의 상황에 처했답니다. 다가치펀드는 국제구호단체 ‘글로벌비전’과 함께 나디마을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선물했어요. 더불어, 인근 8개 학교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도서관 사업 ‘달리는 꿈도서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레는 소식이에요.

3.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30여명의 아이들에게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의 잠재능력을 증진시켜 자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아주 필요한 기술이지요.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장애로부터 벗어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4.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IT’와 ‘교육’인데요, 이를 위해 카카오가 나섰습니다! ‘비영리IT 지원센터’와 함께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IT교육장을 조성하고, 디지털 사진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요.

5.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
카카오는 ‘녹색연합’과 함께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쉽게 느끼기 힘든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카카오와 제주도의 인연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요,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초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소외 받는 아동의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크루가 만들어낼 임팩트가 기대됩니다! 더불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같이가치 with kakao 모금함 바로가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네요.
2017년, 봄처럼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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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이 모인 따뜻한 변화! 모자뜨기 캠페인

2017.02.03 10:16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아기가 279만 명. 이 중 약 96만 명은 영양부족이나 감염 등의 이유로 태어난 당일 사망한다고 합니다.

체온 1 °c 만 떨어져도 면역력 30%가 감소하기 때문에,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저체중이나 영양이 부족한 신생아, 조산아들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모자뜨기 캠페인’이 시작됐답니다.

지난 1월 25일, 새해를 맞이해 아이들에게 털모자를 선물하고 싶은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와 함께 모자뜨기 캠페인이 진행됐어요. 10년간 뜨개질 한 모자를 보내고 있는 크루부터 난생처음 뜨개질을 한다는 크루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뜨개질에 능숙한 크루들은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뜨개질에 익숙하지 않은 크루도 배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터’ 자원봉사자로 도와주셨어요.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따뜻한 모자를 완성시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고 배웠던 열정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빠와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특히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크루의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어른 못지않은 뜨개질 실력과 빠른 속도로 뚝딱 해냈어요. 야물진 손으로 지구촌 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한 땀, 한 땀 모자를 뜨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지요?

뜨개질을 하며 추억도 쌓고,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모자를 완성한 카카오크루들! 돌아가는 길에도 바늘과 실을 꼭 쥐고 갈 정도로 정성을 가득 담은 모자가 아기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나라 아기들도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털모자를 선물 받았다고 해요. 이제는 우리가 그 따뜻함을 돌려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세상을 꿈꾸며 카카오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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