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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과 함께 디지털 시민으로 변신!

2017.02.24 10:27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에 더욱 새로워질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해드릴게요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2016년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경기/인천 소재 초등학교 435학급 11,266명(연인원 27,940명)의 학생들을 만났는데요.

2시간의 기본 과정과 4시간의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폭력예방,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SNS정체성 등을 놀이 형식으로 즐겁게 교육했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사이버폭력 예방법 인지율이 33.7%에서 83.4%까지 상승하면서 디지털 시민 교육 효과를 입증했어요.

개인정보 개념 인지율이 사전에는 56.6%가 ‘안다’고 응답하는데 그쳤지만 사후에는 33.7%가 상승한 90.3%가 ‘안다’고 응답했고,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겠다'는 응답도 사전 72.9%에서 사후 87.7%로 상승하는 등 사이버폭력 방관자에 대한 문제 인식도 교육 이수 후 높아졌어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디지털 시민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교육 전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진 학생들의 설문조사 답변을 보며, 사이버폭력이 교육을 통해서 예방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2017년에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지난 2년간 수도권만 진행해 왔었는데요, 너무나 아쉬워했던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해 2017년엔 지방 학교에도 확대 보급할 예정이랍니다.

2016년 12월에 진행한 교사 연수의 높은 만족도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2회로 진행됐던 교사 연수도 확대할 예정인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여 교사 모두에게 교재, 교구를 지원한다고 하니 얼른 신청할 준비하세요!

교사와 학부모에게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도 진행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에요.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작은 장난이 온라인 상에서는 친구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참여 학생들의 교육 후기를 보며 벌써부터 미래의 디지털 세상의 사이좋은 모습이 기대된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위해 달려온 2016년을 보내고, 더욱 즐겁고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할 2017년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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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중교통! 어떤버스 뚜벅이편 탑승기

2017.02.17 10:17

최저 기온 영하 9도라는 매서운 추위가 서울을 강타했던 지난 2월 11일, 미스터리 봉사여행 ‘어떤버스’가 서울역에 떴습니다!

강추위는 물론, 날씨 탓에 꽁꽁 얼어버렸던 참가자 108명의 마음까지 녹여버린 어떤버스 2017년 2월호-뚜벅이편, 그 현장에 같이가치 with kakao도 함께 했는데요~

‘환경’을 테마로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컨셉이었던 만큼, 버스를 대절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봉사처에 갔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봉사도 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이게 바로 일석삼조? 뜨거웠던 그 날의 유쾌한 봉사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버스는 2014년부터 시작된 봉사 활성화 프로젝트로, 미국의 ‘Do Good Bus’에서 모티브를 얻은 한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합니다.

선택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입장 전 대기중인 참가자와 스태프

탑승시각인 10시 30분이 되자 시작된 스태프들의 5초 카운트!
참가자들의 하루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었죠. 원했던 힌트를 고르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모든 곳에 즐겁고 따뜻한 봉사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목적지와 봉사 내용을 설명하는 스태프 / 힌트해설지를 보는 참가자

참가자들은 오늘 하루를 함께 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뒤 봉사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팀 별로 뿔뿔이 흩어졌어요.

뚜벅뚜벅 걸어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시죠?

이 요상한 힌트들은 도대체 뭘까요? 바로 목적지의 이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답 공개!

맨 왼쪽부터 순서대로 율동공원, 노을공원, 옮김, 드림인공존, 서울숲이었답니다.
혹시 맞추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버스 스태프들의 재치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그럼 몇 곳 소개해볼까요?

#서울숲, 그리고 억새밭의 성실한 일꾼들

지하철을 타고 뚝섬역으로 이동한 서울숲 팀! 서울숲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일을 했답니다. 높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이 작은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낙엽을 치우는 일, 그리고 더 튼튼한 억새를 키워내기 위해 오래된 억새를 베는 일이었어요. 낫질에 심취한 나머지 쉬지도 않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장관이었답니다.

봉사자 분들의 수고 덕분에 올 봄 서울숲의 초록색이 더욱 싱그럽겠는걸요?

#옮김, 따뜻함을 옮기다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한 옮김 팀! ‘옮김’은 크레파스와 비누 등을 재가공하여 제3세계에 보내는 비영리단체예요. 봉사자들은 낡은 크레파스를 색깔 별로 분류하고, 녹이고, 새 크레파스를 만들었어요. 더불어 비누 겉면을 깎아 포장하고, 이면지 노트도 만들었답니다.

알록달록 크레파스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

#댄스댄스~ 춤 대신 삽질, 율동생태학습원

역동적인 힌트가 인상깊었던 이 팀!
광역버스를 타고 율동생태학습원에 도착했어요! 이 곳에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는데요. 봉사자들은 청소년들이 수월하게 일하도록 겨우내 언 땅과 잡초를 정리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땀까지 흘리며 정리한 땅에서, 장애 청소년들이 틔워낼 새싹이 눈에 선하네요. 게다가 다육이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키운 허브차는 덤!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 오히려 감사했답니다.

이렇게 봉사자들은 환경 관련 봉사처 다섯 곳에서 다섯 가지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돌아왔는데요. 봉사를 하며 친해진 사람들은 이어진 식사자리에서 봉사 후기를 나누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뿌듯한, 참 좋은 하루였답니다.

어떤버스, 다른 참가자들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어떤버스 2017년 2월호-뚜벅이편’을 빛내준 108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어떤버스 후기 보러가기
어떤버스, 탑승하고 싶다면?

“나도 한번 타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고 계신 여러분!
같이가치 with kakao가 다음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아래 링크를 눌러 다음시즌 예약하기! 놓치지 마세요!

▶다음 시즌 예약하기

어떤버스는 게릴라~ 곧 다음 소식으로 찾아옵니다!

사진 제공 및 협조 : 어떤버스
어떤버스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는 ‘즐거운 봉사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2016년 가을부터 카카오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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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초콜릿과 함께하는 달콤한 13일, 기부한데이!

2017.02.16 10:50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

카카오에도 달달한 초콜릿 향이 넘쳤습니다. 바로 ‘기부한데이’ 때문이에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가치펀드’가 있답니다.

국내 아동 지원사업, 해외 아동 지원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제주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야생동물 및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중인데요. ‘기부한데이’는 1년의 한 번씩 다가치펀드 기부자들을 위해 달달하고 정성 담긴 공정무역 초콜릿을 선물한답니다.

“기존 기부자들만 초콜릿을 받는 건가요?”

아니요!
기부한데이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다가치펀드를 신청해 초콜릿을 선물 받거나 행사장에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크루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재능 기부, 크루 메이드 초콜릿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카오에 금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솜씨에 놀라고 맛에 놀랐던 크루 메이드 초콜릿이었어요. 그 밖에 무역의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을 위한 공정무역 초콜릿도 판매되었답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수익금은 또 다른 즐거운 변화를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꾸준히 다가치펀드 기부를 하고 있는 크루부터, 오늘 처음 기부를 시작한 크루, 공정무역 초콜릿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한 크루와 연인에게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다는 크루까지!

양손 가득 초콜릿을 들고 돌아가는 발걸음도 설레던 달콤한 ‘기부한데이’였습니다.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그런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에는,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부한데이’하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즐겁고 달콤한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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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유로운 기부, 다가치펀드!

2017.02.10 14:03

김밥 한 줄, 커피 한 잔 사기도 부족한 금액인 2,000원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가치펀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치펀드는 카카오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발적인 참여와 금액 선택이 자유로운 게 매력인 기부 펀드입니다.

매월 급여공제로 기부되고 있는 다가치펀드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6가지 분야가 선정됐고, 그 중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카카오크루가 1만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1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가치펀드의 6가지 분야를 소개해 드릴게요!

1. 국내아동 지원사업
국내아동 지원사업은 카카오크루의 이름으로 150명의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해요. 아동 지원전문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초청행사(진로교육 프로그램), 문화체험(나들이 프로그램), 산타원정대(크리스마스 선물포장)등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해외아동 교육지원사업
나디초등학교는 라오스 나디마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요. 30년 된 목조 건물로 병충해에 노출되어 붕괴 직전의 상황에 처했답니다. 다가치펀드는 국제구호단체 ‘글로벌비전’과 함께 나디마을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선물했어요. 더불어, 인근 8개 학교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도서관 사업 ‘달리는 꿈도서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레는 소식이에요.

3.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30여명의 아이들에게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의 잠재능력을 증진시켜 자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아주 필요한 기술이지요.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장애로부터 벗어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4.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IT’와 ‘교육’인데요, 이를 위해 카카오가 나섰습니다! ‘비영리IT 지원센터’와 함께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IT교육장을 조성하고, 디지털 사진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요.

5.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
카카오는 ‘녹색연합’과 함께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쉽게 느끼기 힘든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카카오와 제주도의 인연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요,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초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소외 받는 아동의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크루가 만들어낼 임팩트가 기대됩니다! 더불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같이가치 with kakao 모금함 바로가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네요.
2017년, 봄처럼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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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이 모인 따뜻한 변화! 모자뜨기 캠페인

2017.02.03 10:16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아기가 279만 명. 이 중 약 96만 명은 영양부족이나 감염 등의 이유로 태어난 당일 사망한다고 합니다.

체온 1 °c 만 떨어져도 면역력 30%가 감소하기 때문에,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저체중이나 영양이 부족한 신생아, 조산아들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모자뜨기 캠페인’이 시작됐답니다.

지난 1월 25일, 새해를 맞이해 아이들에게 털모자를 선물하고 싶은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와 함께 모자뜨기 캠페인이 진행됐어요. 10년간 뜨개질 한 모자를 보내고 있는 크루부터 난생처음 뜨개질을 한다는 크루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뜨개질에 능숙한 크루들은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뜨개질에 익숙하지 않은 크루도 배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터’ 자원봉사자로 도와주셨어요.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따뜻한 모자를 완성시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고 배웠던 열정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빠와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특히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크루의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어른 못지않은 뜨개질 실력과 빠른 속도로 뚝딱 해냈어요. 야물진 손으로 지구촌 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한 땀, 한 땀 모자를 뜨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지요?

뜨개질을 하며 추억도 쌓고,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모자를 완성한 카카오크루들! 돌아가는 길에도 바늘과 실을 꼭 쥐고 갈 정도로 정성을 가득 담은 모자가 아기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나라 아기들도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털모자를 선물 받았다고 해요. 이제는 우리가 그 따뜻함을 돌려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세상을 꿈꾸며 카카오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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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빛나는 꿈을 위해, 로엔뮤직캠프 with kakao

2017.01.25 11:21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꿈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K-POP 전문 로엔뮤직캠프. 올해는 카카오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했는데요, 넘치는 끼와 열정이 넘쳤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1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 ‘로엔뮤직캠프’는 심사를 거쳐, 전국 각지에서 온 30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했는데요.

국내 음악 업계에서 활동중인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 멘토링을 통해 K-POP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엔 본사에서 음원 녹음과 프로필 촬영, 의상 피팅까지 K-POP 스타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고, 피에스타 차오루와 감성적인 보이스의 정기고가 직접 캠프 현장을 방문해 강연을 했다는 사실!

국내 대중음악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마련해서 탄탄한 K-POP 강의와 카카오프렌즈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었던 풍성한 3기 캠프였어요.

일정 마지막에는 캠프 참가자들이 2주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멋진 피날레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캠프 기간 내내 열심히 준비한 참가자과 선생님들의 노력을 증거하듯 현직 아이돌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멋진 노래와 춤 실력을 뽐냈어요.

무대가 끝나고, 단체상과 개인상, 여가부장관 리더상 등 다양한 시상식도 이어졌는데요. 수상 여부를 떠나 2주 동안 고생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가 쏟아졌던 감동적인 현장이었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까지 뻗어나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K-POP. 춤과 음악을 사랑하고,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통해 더욱 발전할 K-POP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을 카카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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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의 가치있는 진심, 다가치바자회

2016.12.30 10:53

‘다가치바자회’는 매년 판교와 제주 두 곳에서 진행되어 카카오크루들의 연말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모든 수익금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해외아동 지원, 장애아동 재활지원, 소외계층 IT 교육지원, 제주 저소득가정지원,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총 6개 분야를 위해 기부됩니다.

설렘이 가득한 12월, 카카오에도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가 함께 한 바자회인데요. 가치있는 나눔이 자유로운 곳,

다가치바자회를 소개합니다!

‘다가치바자회’는 행사가 시작되기 2주 전부터 카카오크루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 크루들은 기부된 물품을 분류하고 꼼꼼히 확인한 뒤 가격을 책정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물품들은 할인된 가격과 새 것같은 깨끗한 모습으로 카카오크루들에게 판매되고, 판매된 수익은 기부로 이어지고 있지요.

특히 이번 다가치바자회는 소외계층이 직접 생산하고 기부도 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카카오의 소셜임팩트(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같이가치 위드 카카오, 카카오파머, 스토리펀딩)를 소개하고 서비스와 연계된 의미있고 좋은 물건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다가치바자회를 시작합니다!”

시작 전부터 빼곡히 줄 서있는 카카오크루들의 얼굴엔 모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마치 블랙프라이데이를 방불케 했는데요. 귀요미 라이언 머리띠를 쓰고 등장한 Jimmy(임지훈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바자회장으로 입장!

다들 기웃거리며 마음 속으로 찜해두었던 물품으로 달려갑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쇼핑 열기에 자원봉사단도 열심히 판매를 시작했어요.

모두들 자신만의 센스있는 판매 전략과 완판 신공을 내세웠지요. 축제 분위기에 판매하는 크루, 구매하는 크루도 모두 즐거웠습니다.

Jimmy도 판매 자원봉사에 동참해주셨는데요. 카카오크루가 직접 만들어서 기부해준 쿠키와 커피를 판매했어요.

처음에는 수줍어하다가 이내 시식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하나, 둘 빠르게 판매되었답니다.

다가치바자회에서는 물건만 판매하나요? 아니요! 다가치바자회를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두근두근 경매예요. 천원으로 구매한 경매권에 이름을 적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 박스에 넣은 뒤 추첨을 통해 가져갈 수 있지요. 또 실제 경매처럼 종이에 구매를 원하는 가격을 적어 넣으면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분께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바자회를 한껏 더 즐겁게 만드는 재미있는 코너 덕분에, 상자에는 경매권이 가득 찼어요. 이 모든 수익금도 기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말 선물로 경매권을 선물하는 이색적인 풍경도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나요? 밝은 빛이 어둠을 밝히듯 주위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의 불꽃으로 12월을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부와 나눔이 즐거운 세상의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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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모자를 선물하세요!

2016.12.23 11:25

이 세상을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
가장 먼저 여러분을 반기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아마도 부모님의 ‘따뜻한 품’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따뜻함’ 속에 자라온 우리들과 달리
태어나자마자 차가운 세상을 마주해야만 하는
그리고 그 추위를 이겨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차가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는 그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따뜻함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알려드릴게요!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추위로 인해 저체온증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이 세상에 단 24시간도 머물지 못한 채, 죽어간다고 합니다. 무려 1년에 100만 명이나 말이죠.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죽어가는 수많은 아기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털모자’입니다.

사람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신체 부위가 ‘머리’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따뜻한 털모자 하나면 머리가 따뜻해져 체온이 2도 가량 올라가고, 이는 면역력 증진으로 이어져 신생아들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 캠페인은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주는 캠페인인데요. 지금까지 이를 통해 180만여 명의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런 세이브더칠드런의 뜻깊은 움직임에 힘을 보태고자, 저희 카카오가 나섰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모자를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방법 첫 번째

기부는 하고 싶은데 여유가 없으시다고요?
따라만 하세요! 기부는 카카오가 대신합니다.

카카오톡 치즈 앱에서 '착한 모자' 씌우기에 참여하면, 참여자가 1만 명 늘어날 때마다 카카오가 100만 원씩, 최대 2,000만 원을 대신 기부합니다. 프로필도 예쁘게 꾸미고,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도 적립하고, 일석이조! 지금부터 참여방법을 알려 드릴 테니 따라오세요~

STEP1.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에서 ‘프로필콘’을 눌러 카카오톡 치즈를 실행한다.
STEP2. 하단의 모자를 쓴 아이콘을 누르면 펼쳐지는 ‘착한 모자’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한다.
STEP3. ‘적용하기’ 버튼을 꾹 눌러 프로필에 적용한다.

참 쉽죠? 프로필에 ‘착한 모자’를 씌워주신 여러분은 아이들의 ‘영웅’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은 같이가치 with kakao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금함 확인하러 가기!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방법 두 번째

“기부금도 전달하고 싶고, 모자도 선물하고 싶은데
둘 다 하기에는 부담스럽고….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는 방법, 여기 있습니다!

같이가치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 에 1만 원 이상 기부해주시면 100분에게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SEASON 10키트’ 를 드립니다!

* 1차 : 12/8~12/18 기간 중 1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
* 2차 : 12/19~12/27 기간 중 1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고요?

질문1.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가 무엇인가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는 모자를 만들 때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들어있는 키트로, 이 키트에 여러분의 정성 5시간만 담아 주신다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더 알고싶어요!
질문2. 이 이벤트를 통해 제가 얻을 수 있는 건 뭐죠?

첫 번째,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 같이가치에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 기부를 하시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죽어가는 갓난아기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부를 통해 받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를 통해 또 한 번 기부할 기회가!
: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 1만 원 이상 기부해 주신 분들께 18,000원 상당의 모자 뜨기 키트를 드립니다. 모금함에 기부함으로써 한 번, 또 선물 받은 모자 뜨기 키트를 완성시켜 아이들에게 보냄으로써 한 번! 총 두 번의 따뜻함을 전달하세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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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원정대, 카카오크루가 산타가 된다면?

2016.12.16 14:17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주일!
카카오 제주본사와 판교오피스에 수 많은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산타원정대' 자원봉사 때문인데요.

판교와 제주에서 100여명의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산타원정대'는 카카오크루가 정기후원하고 있는 210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고 택배 발송하는 시간이었어요.

후원아동 한 명 한 명의 사연을 읽고 그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오늘 선물에 사용된 택배상자는 의미가 담긴 상자입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상자인데요, 수 많은 산타의 힘이 모여, 큰 산을 이루는 디자인, 멋지지 않나요?

아이들이 선물을 받았을 때,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디자인에 감탄사만 나올 뿐이네요.

카카오는 임직원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6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글로벌비전),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협력기관 : 푸르메재단), 제주저소득가정지원사업(협력기관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소외계층IT지원사업(협력기관 : 비영리IT지원센터), 백두대간 및 야생동물보호사업(협력기관 : 녹색연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누적지원금액이 총 33억원이 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카카오'를 통해, 누구라도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같이가치 X 다가치펀드 모금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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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6.12.09 17:37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준비한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정보 통신이 발달한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앞으로는 점점 더 디지털 활용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디지털 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답니다.

전문 강사님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지금까지 많은 학생을 만났지만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선생님들을 통해서 더 많은 학생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교사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 즐거웠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사연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12월 3일, 날씨도 춥고 이른 아침이었지만 미래의 디지털 시민이 될 청소년들을 향한 열정을 안고 전국 각지에서 선생님들이 도착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출출해진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다양한 다과도 준비했고, 웃음이 넘치던 아이스브레이킹과 게임을 하며 즐겁게 시작했어요.

첫 번째 순서는 ‘교사로서의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가치와 의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계성초등학교 조기성 선생님이 정보통신이 발달한 오늘, 학생들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 소개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서비스를 사용할 때 학생들이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유의할 점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교사로서 느끼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그에 따른 디지털 시민 교육이 너무나도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사이버 폭력의 현황과 대처, 사례중심 교육 강의가 시작됐습니다. 학교폭력 SOS지원단의 최희영 팀장님께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대처 방법을 전달했는데요. 특히, 학교 폭력의 장소가 학교뿐만 아니라 사이버 상으로도 확대되어 그 피해 상황과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공부하러 떠날 시간입니다. 디지털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선생님 얼굴에도 웃음이 넘쳤는데요. 수업을 진행하며 겪은 사례들,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연 강사님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책과 시연을 보며 완벽히 집중한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어요.

”우와, 교구 너무 예뻐요! 아이들이 눈을 못 떼겠는데요?”

시연 후에는 각 그룹으로 모여 강사님과 함께 직접 진행해보았습니다. 현직 교사이며 학생들에게 직접 선보일 교육이기 때문에 무척 진지하고, 적극적인 질의응답도 나눴던 시간이었어요.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아이들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센스까지! 학생들을 향한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연수를 마무리하며 직접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구와 매뉴얼이 전달되었습니다.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익힌 내용을 가지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교사 연수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도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될 카카오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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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산타가 간다! 우는 아이에게도, 웃는 아이에게도

2016.11.18 15:26

♪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신대

어렸을 적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이 노래. 우리 부모님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는 싫어한다며 우리를 달래곤 하셨죠. 그러면 정말 게임기, 인형, 로봇을 갖고 싶은 마음에 울음을 뚝! 하고 그쳤던 기억,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이와 달리, 어려운 가정 형편과 질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선물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 눈물을 삼키곤 합니다.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애어른이 되어버린 이 아이들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여느 아이들과는 다른데요.

그래서 등장한 복면산타!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이렇게 어른스러운 아이들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함께 살펴봐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민지의 소원 이야기

민지의 유일한 친구는 아빠가 길에서 주워오신 곰인형입니다. 근육이 점점 굳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가족의 생활공간인 비닐하우스 한 켠에서 하루 종일 아버지와 언니들을 기다립니다.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민지를 위해, “산타 할아버지, 민지에게 따뜻한 집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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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해보고 싶은 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8살 가희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지만 가희에게는 막연한 꿈이고 소망입니다. 선천적 판코니 빈혈이라는 희귀병을 앓던 가희는 골수성 백혈병까지 얻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치료와 수술을 잘 견뎌내 주고 있는 기특한 가희를 위해 소원을 빌어봅니다. “산타 할아버지, 가희가 다음 봄날에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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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그래도 비행기 타고 싶어요” 유정이의 소원

엄마에게 물려받은 유전병으로 인해, 유정이네 가족은 매일 밥상이 아닌 ‘약상’을 차려야 합니다. 혹여나 아이들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잘못되지는 않을까, 오늘도 엄마는 깊은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유정이는 자신보다 아픈 오빠와 남동생을 잘 챙기는 듬직한 애어른입니다. 이런 유정이의 소원은 단 하나,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산타할아버지, 유정이 소원 들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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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가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

지적장애 1급, 뇌병변장애 1급을 가지고 태어난 성운이. 성운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빠는 성운이와 엄마 곁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기적처럼 자라나고 있는 성운이의 유일한 친구는 피아노. 이번 겨울에는 엄마를 위한 산타가 되어 하루 종일 엄마에게 피아노 연주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성운이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엄마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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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은 민수

깊은 산골짜기에 있는 민수네 집엔 벌레와 들쥐, 곰팡이가 함께 삽니다. 하지만 민수가 이런 불편한 동거를 끝내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엄마가 빨리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중풍 때문에 찾아온 마비 증세와 빠져버린 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민수는 오늘도 소원을 빕니다. “산타 할아버지, 건강하게 활짝 웃는 엄마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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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앞에 빛나는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필드 위의 승부사 지연이! 8년차 축구선수인 지연이는 이영표 선수처럼 훌륭한 품성까지 갖춘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늘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엄마와 동생에게 너무나 미안할 따름입니다. “산타 할아버지, 하루라도 돈 걱정 없이 필드를 뛸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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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는 할머니입니다

“형! 냉장고에 사는 도깨비가 밖에 나오고 싶어서 문을 여나 봐!” 혼자서 잘 닫히지 않아 자꾸 열리는 냉장고 문을 보고 현일이의 동생이 하는 말입니다. 냉장고에 임시방편으로 붙여둔 테이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편, 기만이는 자꾸 할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버리게 만드는 냉장고가 밉습니다. 기만이는 할머니가 속상해 하실까봐 오늘도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을 맛있게 먹습니다. 현일이와 기만이는 같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산타 할아버지, 튼튼한 냉장고가 우리 할머니 음식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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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게임기, 휴대폰이 아닙니다.

엄마의 건강, 생애 첫 가족여행, 튼튼한 냉장고…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는 이 아이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복면산타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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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직원들의 라오스 자원활동 이야기 – 소감 편

2016.11.11 14:50

나디 초등학교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14명의 자원봉사 멤버들의 소감을 전합니다.

Sandy (정소용)

2015년 행복했던 추억을 가지고 올해도 다시 라오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라오스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함께하며 비록 언어가 통하지 않은 장벽이 무색할 정도로 소통과 감동을 전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웃음과 희망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을 또 기약해봅니다. 2016 라오스 봉사활동 화이팅~

Aerin (황지영)

작년의 아쉬움을 안고 다시 찾은 나디에서 더 큰 아쉬움을 들고 돌아온 듯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동안 더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온 것 같아서 미안함과 고마움이 함께 하네요. 아이들의 수줍은 웃음도, 나디의 날씨도 우리들의 그림도 이쁘게 남아서 모든 게 감사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너무 일찍 세상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Sean (고희현)

주고 온 것인지 받고 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부족한 힘이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라오스 친구들 함께한 스텝들 모두 벌써 보고 싶어요. 폽칸마이더!!

Marie (김다영)

라오스 밤하늘 가득 수놓던 별들이 낮에는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우리 나디 아이들의 눈동자 하나 하나에 콕콕콕 박혀 있었어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와 순수하고 맑은 웃음이 저를 더없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시간이었어요.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안녕 라오스, 안녕 나디 친구들.

Hazel (구희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라오스의 푸른 하늘만큼 깨끗하고 순수했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쏟아질 듯 빛나던 밤하늘 별들과 반짝이던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라오스!

Loki (신동호)

나눔과 봉사를 하기 위해 갔지만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움을 보여주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갇혀 정작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이 아쉬움이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Moomin (조현석)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통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면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고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Semo (차은석)

이 냉혹한 도시를 견뎌내기 위한 무장이 라오스 아이들을 만나면서 해제되었습니다. 돌아온 지금도 순간순간 아이들의 해맑은 눈빛과 웃음이 떠오릅니다. 겨울을 앞둔 이 도시의 쌀쌀함이 아직 여물지 못한 옷깃 사이로 스며듭니다. 이번 여독은 꽤나 오래 갈 듯합니다.

Sheldon (김홍석)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라오스 친구들과 함께 지낸 일주일은 정말 행복했어요. 라오스 어린이들의 미소에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해 애들아~

Silvia (김은화)

고된 일정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지만, 실상은 아이들에게 더 큰 선물을 받고 온, 아이들이 저를 안아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일주일의 시간과 그 공간이 추억의 앨범으로만 남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들과 우리들의 마음을 지피는 불씨로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폽 깐 마이~

Susie (이신향)

서로 언어가 달라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과 웃음으로 대화하고 교감하며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섬기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값지고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나디마을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봉사를 통해 경험한 감동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Yoon (정윤정)

나디 초등학교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새삼스럽게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Chris (김영수)

대화는 나눌 수 없어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친해질 수 있다는 게 아이들만의 특권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내 마음의 빗장도 열리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소박하고 허름한 모습이지만 행복한 미소를 전해주던 아이들. 그 따뜻함을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Howard (한윤진)

작년에 아이들 만났던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이쁘고 해맑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서먹했지만 금세 이쁘게 웃어주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되는대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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