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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같이가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8.01.02 09:58
 

띵동! 땡큐카드가 도착했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7년! 카카오의 착한 서비스, 같이가치 with Kakao로 감사편지가 전해졌습니다.
올 한해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모여 변화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기부자분들의 작은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큰 꿈을 이루는 기분 좋은 기적!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같이가치와 함께 많은 꿈을 응원해주세요. 내년에도 같이가치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를 만들어 보아요! 같이가치의 아름다운 변화에 동참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해주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이가치 with Kakao 서비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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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일일산타, 나야나! ‘2017 산타원정대’

2017.12.29 11:00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12월 19일(화), 100여 명의 카카오크루(임직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한 해 동안 카카오크루(임직원)의 이름으로 후원한 200명의 결연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였는데요.

카카오 크루(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크루(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2015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산타원정대’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내고 있답니다. 

바쁜 연말연시임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말 많은 카카오 크루(임직원)가 함께했는데요. 올해는 특별히 카카오 공동체인 ‘로엔’에서도 20명이 넘는 임직원들도 참석해,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상품을 예쁘게 포장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작성해보았는데요. 선물을 받게 될 친구들을 떠올리며,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았습니다.

“민정아 안녕? 나는 카카오 선생님이야.
비록 우리가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선생님은 ‘다가치 펀드’를 통해
민정이가 늘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응원하고 있단다.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소식 들었어.
그리고 진로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도.. ^^
내년에는 민정이가 네가, 정말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더 알아가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할게! 메리 크리스마스!!”

카카오는 임직원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6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글로벌비전),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협력기관 :푸르메재단), 제주저소득가정지원사업(협력기관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소외계층IT지원사업(협력기관 : 비영리IT지원센터), 백두대간및 환경보호사업(협력기관 : 녹색연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크루가 만들어낼 임팩트가 기대됩니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with kakao’를 통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같이가치 with kakao’ 모금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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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와 함께하는 착한 플리마켓, 2017 다가치마켓!

2017.12.22 12:00
 

설렘으로 가득한 12월의 어느 날, 카카오에서는 송년회와 함께 훈훈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2017 다가치마켓’이였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다가치마켓’!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기 위해 정말 많은 크루들이 함께 했습니다.

발 디딜 틈 없었던 뜨거웠던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치마켓’은 14개의 팀으로 모인 크루들이 직접 만든 캘린더, 엽서,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크리스마스 뜨개 소품, 가죽소품, 액세서리, 뱅쇼, 수제 초콜릿 등 크루만의 감성 가득한 물건들이 판매되었습니다.

“다가치마켓,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켓의 문이 열리기도 전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수많은 크루들이 모였는데요. 그 기대에 부응하는 정말 높은 퀄리티의 물건들에 모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판매하는 크루들의 공통점을 눈치채셨나요?

이번 다가치마켓의 드레스코드인 ‘빨간색’에 맞춰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색 앞치마를 하고 판매에 열중했답니다 :)

판매하기 전에는 잘 팔리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판매를 시작한 지 30분이 채 되지 않아 준비해온 물건들이 동이 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자신만의 센스 있는 판매 전략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크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물건을 사는 동시에 기부까지! 덕분에 판매하는 크루와 구매하는 크루, 모두 함께 즐거웠습니다 :)

‘다가치마켓’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발적인 임직원 기부 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과 환경보호 등 여러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어느덧 2017년도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지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는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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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카카오~ 꿈에 날개를 달아줘!

2017.12.11 15:00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삶을 체험해보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AI 진로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평소 AI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를 체험할 기회가 적은 중소 도시 및 도서 산간 지역의 20개의 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과 함께했습니다.

▶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가 궁금하다면? [지난 블로그 보기]

지난주 11월 28일(화)과 29일(수), 카카오 판교오피스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 참여 학교 중, 강원도에 위치한 함백중학교와 경북의 문명중학교 친구들이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0개의 학교 중 강사 선생님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두 학교를 대상으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달려 판교에 도착한 친구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늘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요, 그런 친구들을 귀여운 라이언 인형이 두 팔 벌려 환영해주었어요 :)

친구들에게 간단한 카카오의 기업문화와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크루 Stig에게 물어보세요

@박창현 작가

지난 10월 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AI서비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오늘은 책에서 보던 기획자를 실제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AI를 주제로 한 교육에 맞게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기획자 로 일하고 있는 Stig(홍동희 님)가 함께 했습니다. 먼저 Stig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 하루 일과 등을 상세히 질문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진 후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카카오가 보는 AI의 미래는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Stig는 “앞으로 모든 분야에 AI 기술이 활용될 것이고, 카카오크루들은 더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해 삶을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라고 답해주었어요.

이어서 “카카오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는 질문에는 “너무나 다양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직장이 어떻게 나를 뽑아 줄까를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답해주었어요.


똑똑한 스피커, 카카오미니!

▲미션을 빠르게 클리어하기 위해 집중!

그리고 이어진, 카카오의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
‘헤이카카오~’로 미니를 깨우며, 다양한 질문을 늘어놓았는데요. 친구들의 질문에 카카오미니가 또박또박 대답하자, 여기저기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눈빛이 가장 반짝였던 순간이었어요!

친구들은 카카오미니가 생각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워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고, 날씨를 어제와 비교해서 알려주는 기능은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헤이카카오, 99초 알람 맞춰줘!”

이어서 5개의 팀으로 나눠서 99초 동안 가장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 조가 이기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미션은 ‘노래 틀기’, ‘알람 맞추기’, ‘환율’, ‘날씨’ 등 카카오미니의 기능을 이용해보는 것이었어요.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인지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99초라는 짧은 시간에 무려 12개의 기능을 사용한 조에게 라이언 인형을 선물로 안겨주었어요!

▲숨막히던 99초

@박창현 작가


우리가 만날 미래와 AI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미래캐스터’ MyF의 황준원 대표님을 통해, 앞으로 친구들이 만나게 될 미래와 AI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미래가 기대되나요? 아니면 걱정되나요?’라는 질문에 친구들은 “세상이 스마트해져서 멋질 것 같다”,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사라져서 백수가 될 것 같다” 등 미래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황준원 대표님은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 대체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잘 이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MyF 미래캐스터 황준원


오늘 카카오에서의 시간은 어땠나요?

프로그램에서 가장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호남 군(함백중)은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것에 두려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강의를 마치고 나니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오늘 시간이 친구들에게도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한데요.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미래를 보다 행복하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카카오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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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10주년] 조금 늦은 나이,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17.12.08 17:45
 

신문지 한 구석에 적혀있는 글귀 하나가 눈에 띕니다.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선생님을 향한 학생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메시지인데요. 그런데 말이죠. 어딘가 조금 어색하지 않으신가요? 편지를 쓰기 전 연습이라도 한 듯 반복해서 쓰여져 있는 글자들.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5-7세 아이가 쓴 글씨처럼 어딘가 서툴고 어색해보이는데요. 조금 서툴기는 하지만, 이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이 메시지를 적었을 지 떠올려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


 그런데 이 글씨의 주인공은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 이제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할머님의 글입니다. 한글을 가르쳐 준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듬뿍 담긴 할머니 표 첫 편지가 신문지 연습장 위 반복연습을 통해 이 날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나라로 알려진 대한민국! 그런데 놀랍게도 중장년층 문맹률은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결과가 최근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 일상생활에서 읽고, 쓰는 것이 불가능한 18세 이상 성인이 무려 264만명! 이 분들은 각기 어떤 사연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 했을까요?


 다양한 사연들로 한글을 익히지 못했던 우리 이웃들이 지금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소망초등학교 5학년 할머니들의 이야기

"죽기 전 건강하게 꼭 졸업하고 싶어. 그게 내 소원이야" 

올해 93세 이일임 할머님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 다가오는 2018년엔 6학년이 되고, 졸업을 하게 되는데요. 꼭 건강히 졸업식을 참석하는 것이 일임 할머님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소망초등학교는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한글을 읽고 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초등학교로, 16명의 할머님들이 소망초등학교를 다니고 계십니다. 6학년이 된 16명의 학생 할머님들에게 생애 첫 졸업식을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주세요 ♡

▶응원하러가기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이야기

"아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근데 무엇보다 다문화가정 ‘엄마’로 사는 것은 더 힘든 일인데요. 힘들어도 엄마이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어 배우기!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본인 때문에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보고 더욱 결심하게 되었다는 엄마의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다문화가정 엄마들. 엄마들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실래요?

▶응원하러가기 #취업 전선에 뛰어든 발달장애인들의 이야기

“한글 열심히 배워서 꼭 다시 일하고 싶어요!”

단순 업무이긴 했지만, 꼼꼼하고 능숙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민수씨는 글을 읽고 쓸 줄 몰라 얼마 전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인데 한글을 몰라 일을 그만 둬야하는 성인발달장애인들. 그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 한글 교육을 진행합니다. 조금 느리고 더디지만 열심히 배워 다시 일하고 싶다는 성인 발달장애인분들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응원하러가기

한글 공부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분들의 열정을 보고 감동받은 같이가치! 그래서 같이가치가 1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교육’을 주제로 한 특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10주년 스페셜 페이지에서 축하 댓글만 써도, 카카오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한글교육을 주제로 한 모금함에 1,000씩 기부하고 있습니다.

10주년 스페셜 페이지 오픈 후 일주일만에 한글 교육을 응원하는 댓글이 벌써 30,000개나! 많은 분들이 한글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셨다는 뜻이겠죠? : ) 한글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세상을 위한 변화에 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노인, 다문화가정 아동, 여성, 장애인 등 한글 교육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들을 같이가치와 함께 응원해보세요.

▶댓글 쓰고 천원 기부하러 고고!
▶자세한 내용 보러 고고!
▶한글 모금함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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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의 라오스 자원활동 이야기

2017.11.24 15:00
 

라오스의 첫 모습은,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를 반갑게 맞아주는 글로벌 비전, 코발트의 청청한 지붕들의 모습, 퍼즐 조각처럼 제각각 개성이 있는 색깔들의 조합, 그리고 깨끗한 비를 한껏 머금고, 푸른 빛을 내는 커다란 나무들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공항에서 나디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울퉁불퉁한 길이었지만 한껏 다홍빛으로 물들인 하늘을 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 카카오크루와 아이들이 함께 보낸 시간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과 첫 만남     

카카오크루와 아이들의 첫 대면이 있는 날 ‘과연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아이들이 좋아해 줄까?’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나디 초등학교에 도착한 순간 교문부터 늘어서 있는 아이들이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었고, 동시에 걱정과 긴장감은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나디 초등학교에서 보낼 3일이 즐거움으로 가득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는 카카오크루입니다.     

라오스에 오기 전 아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2달간의 준비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다행히 아이들은 해맑은 미소로 보답을 해주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둥글게 둥글게, 협동 게임, 술래잡기 등등을 하면서 나디 아이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가지고 갈 에코백, 선캡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미고 협동화를 그리며 아이들과 한 발자국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날아라! 하늘을 나는 새     

아이들과 두 번째로 만나는 시간, 첫날보다는 덜 어색하고 이제 익숙한 얼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3D영화, 기념사진 촬영 및 비눗방울 체험, 몸 깨우기 체조로 교실마다 테마를 나누어 체험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한 곳 한 곳 다닐 때마다 즐거움을 느꼈고, 같이 다니는 우리도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첫째 날과 같이, 학부모님이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도시락들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 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하늘을 나는 새’를 만들 때는, 아이들이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완성된 새를 운동장에서 다 같이 하늘 높이 던지는 순간, 나디초등학교는 구름위로 올라간 듯 가장 멋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은 신기했는지 운동장에서 떠날 줄을 몰랐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만든 새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우리가 하나로 뭉쳐진 순간, 체육대회     

구름이 알맞게 있어 아이들과 카카오크루 모두가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좋은 날씨! 세번째날 체육대회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우리모두 다 함께 외쳤습니다.

“빨강 팀 파이팅!”, “파랑 팀 파이팅!” ,“노랑 팀 파이팅!”

마지막에 다 같이 물총 싸움할 때는 3팀이 하나로 뭉쳐서 너나 할 것 없이 즐겁게 뛰어다녔습니다. 옷이 홀딱 젖었지만, 덕분에 아이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알록달록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이 담긴 놀이터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결정된 놀이터!
이 놀이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우리 카카오크루는 알록달록 빨강, 파랑, 노랑, 초록으로 물들였습니다. 색칠이 완성되었을 때,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그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에 뿌듯해졌습니다.

 
    ● 아쉽고 짧은 하루, 하이캄 초등학교     

하이캄 초등학교에서는 아쉽게도 하루만 머무르게 되었지만, 나디 초등학교 3일 동안의 열정을 또다시 끌어모아 즐겁게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하이캄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많은 만큼 응원의 열기 또한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공연의 마지막 순간! 연습으로 흘린 땀이 배어 있는 바나나 바지와 초록빛 티셔츠를 입고 멋진 공연까지 마무리! 이제 모든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디초등학교와 하이캄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나눠주기 위해 찾아갔는데, 반대로 우리가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좋은 추억, 에너지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라오스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행운입니다. 컵짜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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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빼빼로데이에 ‘어떤버스’에 다녀왔습니다!

2017.11.24 13:00
 

지난 빼빼로데이, 다들 의미있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날을 보내셨나요? 여기 빼빼로데이를 가장 알차게 보낸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어떤버스' 참가자들입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녹음수광장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어떤버스'는 혼자 봉사하고 싶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일명 '혼봉러'들을 모아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여행인데요. 지난 미니시즌 '띠리끼리'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이번에는 무려 시즌 6! 여섯 번째 정규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두근두근'! 빼빼로데이와 딱 맞는 주제가 아니었을까요?

이번 시즌 6는 그 어떤 시즌보다도 많은 봉사자들을 모집했는데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원의 약 세 배나 신청이 됐다고 해요...!  역시 시즌을 거듭할수록 혼봉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뿌듯~하네요.

이렇게 설레고 두근거리는 봉사여행에 같이가치 with Kakao가 빠질 수 없죠! 이번 '어떤버스'에도 같이가치패치가 붙었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볼까요? GO!GO!

    #1. 녹음수광장에 모인 우리들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활기찼습니다! 추위도 잊게 만드는 스탭들의 열띈 응원으로 시작했는데요. 여의나루역에서 녹음수광장까지 걸어가는 내내 어떤버스의 열기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도 역대급으로 1,100명이나 모였고 버스는 무려 (놀라지 마세요!) 45대나 총출동한 이번 시즌! 정말 핫하다 핫해! 

 

각종 굿즈를 받기 전, 스태프들이 마중 나와줬답니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이벤트들도 돋보였는데요. '종이비행기에 나의 소원 세 가지를 적고 출발점에서 던지기'가 그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종이비행기가 멀리 날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귀여운 이벤트였어요. 

여러분은 어떤 소원 쓰셨나요?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버스 고르기! 10시 정각이 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출발선 앞에서 기다렸는데요. 정각에 시작을 알리자마자 다들 빛의 속도로 달려갔습니다. 같이가치 요정들도 감히 따라가기 힘든 스피드였어요...! 그래도 다치는 건 안 돼요. 다음부턴 걸어서 원하는 버스를 고르는 건 어떨까요? :)

달려나갈 준비 완료!

이곳은_흡사_정글_jpg

    #2. 두근두근, 내 미션은 무엇?!     

어떤버스 시즌6 신청기간부터 공개했던 힌트들, 기억 나시나요? 몇 개는 무슨 봉사일지 예상이 가능했을테고 몇 개는 전~혀 모르고 말 그대로 '미스터리 봉사여행' 그 자체였을텐데요. 지금부터 그 중 몇 가지 힌트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모두 집중해주세요! 

 

사전에 공개되었던 힌트! 범상치가 않죠?

*힌트 no.1! 청혼

첫 번째로 공개할 힌트는 바로 '청혼'입니다. '청혼'하면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드세요? 혹시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봐요~ " 이런 달달한 노래가 떠오르셨다면 바로 정답입니다!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의 힌트 '청혼'은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정원 정리, 묘목 옮겨심기 등의 봉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청혼' 노래를 부른 가수 이름이 바로 '노을'이기 때문이에요.  봉사처에 도착한 분들은 모두 생각지도 못했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반지와 나무 심기의 갭은 너무 큰 탓이겠죠...? 

그래도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모두 든든하게 밥을 먹고 열심히 봉사에 임했는데요. 무한 삽질과 무한 묘목 심기로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땀이 삐질삐질 났다고 합니다.  힘든 봉사임에도 열심히 그리고 내내 웃는 얼굴로 임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노을공원 도착!

무한 삽질과...

무한 묘목 심기...!

*힌트 no.2! 국보 제 207호

말이 뛰어가는 듯한 그림의 힌트, 기억나세요? 힌트는 국보 제 207호였는데요. 국보 제 207호는 바로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입니다. 조금 예상이 가지 않나요? 말 그림 힌트의 행선지는 바로 '드림인공존'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시작부터 앞치마를 두르고 예술혼을 불태웠던 봉사자들은 볼품없던 벽 위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히며 예쁜 그림을 열심히 채워갔는데요. Before와 after를 보면 뿌듯하고 대단하기만 합니다! 열심히 벽화 봉사를 하신 모든 봉사자들에게 바칩니다. '상상 그 이상!' 

Before!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벽인데요

After! 벽의 변신은 무.죄! 너무 예쁘죠?

예쁘게 꾸민 벽 앞에서 한 컷도 잊지 않았습니다!

*힌트 no.3! 터프 쿠키

터프 쿠키는 음원 깡패 지코의 노래 제목인데요. 힌트 그림은 너무 터프하게 생겨서 그런지 '쿠키' 보단 '폭탄'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힌트에 '쿠키'가 들어가서 그런지 '터프 쿠키' 앞에 모인 봉사자들은 조금 눈치를 챈 모양이었는데요. 맞습니다! 힌트 '터프 쿠키'의 행선지는 바로 '오픈 더 퓨처'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쿠키 만들기가 봉사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달될 쿠키라 그런지 모두 귀여운 캐릭터 위주로 쿠키를 만들었는데요. 쿠키를 만들기 전 듣는 짧은 교육에서 빚은 쿠키가 구워지면서 부풀어올라 나중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들어서그런지 다들 작고 오밀조밀하게 만드려고 노력했답니다. 그 결과 귀엽고 톡톡 튀는 쿠키들이 많이 나와 칭찬을 받은 건 안 비밀~!

쿠키 만들기 삼매경! 다들 카메라는 쳐다도 안 볼 정도로 집중!

두근두근... 어떻게 나올까 너무 떨렸습니다

다행히도 버리는 쿠키 없이! 예쁘게 완성!

이 외에도 다른 버스들의 행선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확인해보세요!

▶ 더 많은 어떤버스 후기들이 보고 싶어요!

어떤버스 시즌 6, '두근두근'이 여러분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려 45대의 버스가 28곳의 봉사처로 1,100명의 봉사자들을 데리고 떠난 이번 미스터리 봉사여행! 추운 겨울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데울 수 있던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봉사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습니다 :)

    #3. 아니 벌써? 다음 어떤버스에 참여하고 싶다고?!     

어떤버스 후기를 읽다보니 벌써 다음 시즌에 가고 싶은 분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한 다음 시즌 참여하기 꿀팁 세 가지! (빠-밤) 이 세 가지 스텝을 따라하고 다음 시즌을 기다리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다음 시즌 어떤버스가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겁니다! 긴장을 놓치 마세요! (빼앰!)


STEP 1.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어떤버스 신청 페이지 수시로 체크해주기!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다음 시즌 어떤버스 탑승을 예약할 수 있어요! 다음 시즌 신청페이지가 언제 오픈 될지 모르니 항상 주시해주세요! 신청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들 후기도 볼 수 있으니 어떤버스 다음 시즌에 참여하기 전에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다음 시즌 어떤버스 탑승을 예약할 수 있어요! 다음 시즌 신청페이지가 언제 오픈 될지 모르니 항상 주시해주세요! 신청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들 후기도 볼 수 있으니 어떤버스 다음 시즌에 참여하기 전에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어떤버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STEP2. SNS에서 같이가치 소식 받아보기!
같이가치 SNS에서도 어떤버스 새로운 시즌에 대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어요! SNS 를 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팔로우하고 가장 먼저 소식을 받아보세요!

▶ 같이가치 페이스북 
▶ 같이가치 인스타그램

STEP3. 마지막으로 같이가치랑 카카오톡 플친 맺기!
위에 두 가지를 다 했는데도 불안하신 분들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같이가치 with Kakao와 친구 맺고 소식들을 받아보세요! 어떤버스 다음 시즌을 절~대 놓칠 수 없게 같이가치 카카오톡 플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같이가치랑 카카오톡 플친 맺으러가기 ▶ 같이가치 with kakao 매거진 구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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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with Kakao 10주년! 그 10년간의 기록

2017.11.17 15:00
 

같이가치 with Kakao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본래 같이가치 서비스는 2007년 12월 'Daum 아고라 희망모금'으로 시작하여 2년 뒤에는 모금서비스 'Daum 하이픈'을 오픈, 또 다른 2년의 시간이 지나서는 'Daum 희망해'로 그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2016년 3월 '같이가치 with Kakao'로 모습을 바꿨는데요! 이후 같이가치는 단순 기부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시간기부 서비스인 '같이타요'와 심리치유 서비스인 '마음날씨'를 차례로 오픈, 사회공헌 서비스로서의 방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


    2007-2017, 10년간의 기록     

기부를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언제일까? 누가 기부를 많이 하지? 언제 사람들은 행복할까?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통계들을 공개합니다. 기부와 관련된 통계부터 같이타요(속마음버스, 어떤버스), 마음날씨 통계까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같이가치 with Kakao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보면서, 저희 같이가치 요정들은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이렇게 같이가치가 성장할 수 있게 항상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같이가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하겠습니다. 다가올 15주년, 20주년, 그리고 100주년까지 꾸준히 같이가치와 함께해 주세요! 당신의 착한 마음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10년간 함께 해온 발자취를 함께 보고 싶다면 [같이가치 10주년 스페셜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같이가치 with kakao 10주년 스페셜 페이지 만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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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AI 시대,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

2017.10.13 12:00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는 청소년들이 AI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우리의 삶을 체험해보고,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AI 진로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생활 속 AI(인공지능), AI 서비스 체험, AI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AI가 가져올 직업의 변화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카카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어썸스쿨이 함께합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 평소 AI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기회가 적은 중소 도시 및 도서 산간 지역의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의 20개 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11월까지 이어질 이번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지난 9월 26일 세종시 소담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소담중학교 학생 여러분. 석희봇입니다.
지금부터 AI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에 날개를 달다 with kakao’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kakao의 인공지능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한 석희봇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1교시! 실제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처럼 생생하게 들려 우리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1교시에서는 AI의 개념과 현재의 AI 트렌드 그리고 미래의 일상을 살펴보고, TV 속 인물과 사물이 AI인지 아닌지 맞춰보는 OX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AI가 어떤 것인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AI에 대해 이해하게 된 우리 친구들, 2교시에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아보고, 서비스 속의 어떤 AI 기술이 숨겨져 있는지 카드 게임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텍스트 많은 서비스 중에서도 다음 앱에서 서비스 중인 ‘꽃 검색’은 정말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교재 속의 꽃 사진을 촬영해 꽃 이름도 검색해보고, 옆에 앉은 친구는 어떤 꽃을 닮았는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0년 후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던 3교시에는 AI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나는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가 만약 미래에 카카오크루가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앱과 서비스를 기획해보는 시간!

‘날씨와 장소에 어울리는 스타일 추천 서비스’,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식단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와 같은 친구들의 톡톡 튀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선생님을 놀라게도 했는데요. 보드게임 형식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우리가 함께할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4교시에는 AI로 인한 직업군의 변화를 알아보고, AI가 보편화된 시대에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AI 개발로 자동화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직업 TOP 30을 검색해보고 빙고게임 형식으로 맞춰보며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로 쉽게 AI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참여한 학생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진로를 고민할 시기인 친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기쁜데요. 어느덧 우리의 일상까지 다가온 AI 시대에 앞으로 친구들이 꿈꾸게 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카카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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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with Kakao ‘동물은 생명입니다’ 캠페인 오픈

2017.10.03 09:22
 
 

10월 4일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기도 하지만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 입니다. 우리와 함께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지요.

아직도 우리 주위의 많은 동물들이 학대 받고 열악한 환경에서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동물 생명에 대한 존엄성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훼손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닭들은 A4용지 크기밖에 되지 않는 사육장에서 평생 움직이지도 못하고 알을 낳아야 합니다.

아이와 손잡고 함께 가는 동물원의 동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에도 수백명 에게 노출되고 만져지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오르는 설악산의 케이블카 개발 등으로 멸종위기종 산양은 점점 자신이 살아갈 터를 잃어 갑니다.

인간이 동물과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동물을 ‘생명’으로서 존중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사)시민과 함께 동물의 날을 기념한 동물권 보장 캠페인 ‘동물은 생명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같이가치에서는 모금함에 응원 댓글만 달아도 동물들을 보호하는 프로젝트에 기부가 됩니다. 동물 친구들의 생명을 구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 작은 관심과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Fur Free 캠페인 – 모피, 리얼라쿤을 아세요?

모피 농장에서 사육되는 여우 사진을 본적이 있나요?
숨 막히도록 작은 공간에서의 사육, 잔인한 도살의 과정까지 생명에 대한 존중은 없습니다.
이에 [동물자유연대]에서는 모피 생산의 잔혹성을 널리 알리고 인도적 패션 소비를 알리고자 합니다.
모피 생산을 위해 잔혹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을 살리는 데에 함께 해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물원 만들기 프로젝트

‘착한 동물원’이란 뭘까요?
현재 국내의 동물원은 대부분 작고 노후화되거나 동물복지와는 거리가 먼 수준입니다.
국내에 올바른 기능을 하는 행복하고 착한 동물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동물을위한행동]과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멸종위기 야생동물 산양 조사활동을 위한 장비 구입

귀여운 산양은 우리나라에 약 800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1급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가 필요하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고 해요.
[녹색연합]과 함께 울산, 삼척 지역의 산양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힘을 보태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휴가철 동물 유기를 막기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수는 늘고 있지만, 버려지는 유기동물 수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휴가철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인간과 동물 모두 행복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와 함께 해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 어렵지 않죠?
지구상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응원, 댓글, 공유로 기부해주세요!

아래 배너 클릭으로 바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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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녕 프로젝트 “마음날씨” 서비스 오픈!

2017.09.22 13:00
 
    지금 당신의 마음날씨는 어떤가요?     

우리는 흔히 마음을 날씨에 비유합니다. 기분이 좋을 땐 “화창하다”, 슬플 땐 “ 우중충하다”, 화가 날 땐 “속에서 천둥이 치는 것 같다” 라는 말들을 쓰곤 하죠. 이처럼 나의 마음을 드러내는 데에 날씨만큼 적절한 표현도 없는 것 같아요.

그 점에서 착안해,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마음과 날씨를 연결한 ‘마음날씨’라는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마음날씨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마음의 안녕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기상청을 통해 하늘의 날씨를 알듯, 이제부턴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날씨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안녕지수!     

UN의 세계행복보고서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UN에서는 2012년부터 1년에 한번씩 150개국을 대상으로 세계 행복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가 1년에 한 번 밖에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설문조사 참여 인원도 국가당 3,00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죠.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이 행복지수를 도출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함께 ‘안녕지수’를 구현, 안녕지수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 본인의 성향, 더 나아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테스트한 내용들은 기록이 되기 때문에 본인 심리상태의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최근 7일간 테스트를 한 다른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비교해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안녕지수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수시로 변화하는 주가지수처럼 성별, 지역별, 연령별 통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안녕지수 통계는 정신건강 증진과 관련한 공공기관의 정책 실현을 위한 참고 자료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사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같이가치 with kakao 에서 전하려는 “안녕하세요?”는 의례적인 인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분이 어떤지, 삶에서 어떤 의미를 느끼고 사는지를 묻고자 하는 의미에서의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제 그 물음에 대한 여러분들의 대답을 안녕지수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측정에서 개선까지!     

각 개인의 심리상태에 대한 측정과 진단이 끝나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명상을 할 수 있는 ‘마음챙김’과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힐링사운드’로 나뉘는데요. 마음챙김 콘텐츠는 한국MBSR연구소, 주혜명마음챙김연구소,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등 국내 최고의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 전문가 그룹이 개발했으며, 카카오 톡테라스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최초로 공개됩니다.

힐링사운드는 새소리, 풀벌레소리, 파도소리 등 평소 도시 생활에서는 잘 들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이 많고 복잡할 때 들으신다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예요 :)

마음챙김과 힐링사운드는 안녕지수 측정을 통해 현재 심리상태에 대한 진단을 거치지 않더라도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제공 받을 수 있답니다. 이를 테면 ‘실망했을 때’, ‘출근할 때’, ‘아이와 함께 있을 때’, ‘불안할 때’, ‘무기력할 때’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명상콘텐츠 및 힐링사운드가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는 거죠!

 
    더 맑아질 ‘마음날씨’를 기대합니다.     

모든 개선은 자신의 상태를 아는 데서 시작합니다.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전합니다. 마음날씨의 궁극적인 목적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안녕을 증진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의 방안으로써 많은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안녕지수를 구현해나가고자 합니다. 소통과 공감의 기업인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를 통해 모든 이들의 “안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 맑아질 우리의 마음날씨, 같이가치 with kakao와 함께 하시겠어요?

  ▶ 같이가치와 플친 맺기
“안녕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같이가치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어주세요. 저희가 때때로 여러분들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콘텐츠를 전달해 드립니다.
▶ 지금 바로 마음날씨에 접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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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2017.09.22 11:00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기억합니다.

항공권을 예매하고 짐을 꾸리는 동안 그 설렘은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릅니다. 일상을 떠나,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순간들을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여기, 그 설렘을 만끽하고자 모인 32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2명의 카카오크루(임직원)와, 마음을 함께 나눈 20명의 청소년 들인데요. 그들의 특별했던 2박3일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휴대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IT장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고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을 ‘디지털노마드족’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에서는 지난 9월 15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과 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고, 소통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우리는 카카오판교 오피스에 모였습니다.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디지털노마드투어’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 쑥스러움에 어색함이 감돌기도 했지만, 인터넷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앞으로 어떤 여행을 꾸려갈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행은 ‘디지털노마드투어’에 걸맞는 IT미션들이 주어졌는데요. ‘브런치에 여행계획 남기기’, 그리고 ‘카카오맵에 맛집리뷰 작성하기’, 마지막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제작하기’가 주어졌습니다.

카카오크루들은 아이들에게 ‘브런치’와 ‘카카오맵’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2박3일의 일정 동안 이 미션들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떠나는 날 아침, 김포공항에서 한 시간을 날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카카오의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이 곳에서는 카카오크루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창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다시, 발걸음을 옮겨 최근 ‘스페이스닷원’에서 운영중인 ‘VR 체험관’을 찾았습니다. 지난 8월에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한 ‘VR 체험관’은 가상현실 속에서 롤러코스터도 타고, 스파이더맨도 되어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는데요. 색다른 경험에 여기저기서 즐거운 탄성 소리가 넘쳐흘렀답니다.

제주에서의 두번째 날! 오늘은 그간 우리가 준비한 여행계획을 따라 조별로 여행을 떠나는 날인데요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일정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여행의 매력이겠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조별로 모여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카카오맵’을 활용해 맛집도 검색해보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조별 여행! 제주중문관광단지의 박물관을 견학하며 서로의 사진도 찍어주고, 여행에서 있었던 소소한 재미까지 ‘브런치’에 남겨보았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쌓인 기록들이 우리 모두에게, 들추어 볼 때마다 설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아쉬운 우리의 마음을 보상이라도 해 주듯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마지막 날에는 맑게 개인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취색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 해변을 함께 거닐며 특별했던 2박3일의 일정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봅니다.

“처음엔 청소년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2박3일동안 여행 계획도 세우고 함께 참여하면서 따뜻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태풍 때문에 흐린 제주의 날씨가 많이 아쉬웠지만, 이 또한 더 특별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어린이재단을 통해 카카오와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들 모두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2박3일간의 생생한 ‘디지털노마드투어’가 궁굼하다면?!
☞카카오임팩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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