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akao 블로그 본문

한겨레 기사에 대한 카카오의 입장을 설명드립니다

2017.07.20 19:15
 

한겨레가 보도한 다음 기사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한겨레 보도 기사 목록입니다.

2017년 7월 19일 기사

삼성, '이재용 불리한 기사' 포털 노출 막았다 '이재용 편법 승계' 비판 차단..삼성, 그룹차원 댓글 대응도

2017년 7월 20일 기사

삼성 영향력 의혹..네이버·다음 '본질 흐리기식' 해명

한겨레가 2017년 7월 19일 <삼성, ‘이재용 불리한 기사’ 포털 노출 막았다>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보도가 나간 후, 카카오는 기사의 잘못된 부분으로 인한 오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겨레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이란 제목으로 주요 내용을 담은 글을 카카오 기업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카카오 설명 자료

충분한 사실 설명에도 한겨레는 2017년 7월 20일 <삼성 영향력 의혹…네이버·다음 ‘본질 흐리기식’ 해명>이란 제목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것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한겨레의 주장 별로 소상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겨레의 주장 1: 삼성이 포털의 기사 배치에 영향을 행사했다.
카카오의 설명: 특정 업체의 요구에 의해 기사를 제외 했다는 한겨레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의혹제기에 불과합니다. 다음뉴스는 기사 배열과 관련한 어떠한 영향력도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내용은 한겨레의 첫 의혹 제기 기사에서도 확인됩니다. 보도의 중심 문자 메시지 송부 주체로 지목된 최 모 삼성 미래전략실 전무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부정적인 기사를 내려달라는) 그런 식의 부탁은 그 쪽(포털 사이트)에서 받지를 않으니까 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카카오는 삼성전자에 공문을 보내 기사와 관련된 사실 확인 요청을 했습니다. 2017년 7월 20일 삼성전자는 ‘한겨레 7.19일자 기사 관련 사실관계 공유 협조요청에 대한 회신’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공문의 골자는 “2015년 5월 15일 저희 측에서는 카카오와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문자메시지는 해당 임원이 상황을 허위로 보고한 것인데, 회사 내부인끼리 주고받은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사실 확인 없이 기사화된 것”이라는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가 카카오에 보내온 공문입니다.

한겨레의 주장 2: 포털의 설명과 달리, 15일과 16일에 삼성으로 부터 영향받은 의혹은 상존한다.
카카오의 설명: 2015년 5월 15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됩니다. 여러 매체가 해당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같은 날 관련 뉴스 중 머니투데이에서 작성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룹 사회공헌·문화사업까지 총괄> 기사와 연합뉴스의 <삼성공익재단에도 이재용식 '변화의 바람' 부나> 기사가 다음뉴스의 첫 화면에 노출됐습니다. 머니투데이의 기사는 2015년 5월 15일 오전 8시 48분부터 오후 1시 26분까지 4시간 38분 동안, 연합뉴스의 기사는 오후 1시 15분부터 4시 28분까지 3시간 13분에 걸쳐 다음뉴스 첫 화면에 노출됐습니다.


기사 노출시간은 기사량, 기사구성, 이용자 모바일 사용패턴, 주요 이슈, 관심도, 카테고리, 후속 기사여부, 실시간성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재해재난 상황의 경우 긴급, 1보, 2보, 종합 기사가 계속 유입되고 실시간 이슈에 맞춰서 노출시간이 바뀝니다.

이 부회장의 이사장 선임 소식에 대한 기사는 5월 15일 08시 20분 부터 들어왔습니다. 선임 소식을 전달하는 기사부터 선임 의미를 설명하는 기사까지 5월 15일 다음뉴스로 송고됐습니다. 15일~16일 양일 간 들어온 이 부회장의 이사장 선임 관련기사는 104건 입니다(기사추출 기준은 ‘이재용’ ‘삼성’을 기사 제목에 포함한 기사로 정렬했으며, 기사량에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5일에 송고 된 기사는 92건이며, 16일에 들어온 기사는 12건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6건의 기사는 해당 매체가 전일에 낸 기사 제목과 동일했으며, 나머지 6건의 기사는 제목 차이는 있으나 동일한 이슈였습니다(글 마지막에 15일과 16일에 다음뉴스에 송고된 기사 리스트를 첨부했습니다). 16일에는 문제를 제기한 한겨레도 이재용 부회장 선임 건과 관련된 기사를 다음뉴스로 송고하지 않았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특정 단체와 특정 인물에 의해 편향된 정보를 제공 한다면 이용자가 먼저 외면할 것입니다. 다음뉴스는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책임을 다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뉴스는 뉴스 배열과정에서 앞으로도 그 어떠한 외부의 영향력을 배제할 것임을 이용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첨부: 15일 ~ 16일 ‘이재용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건에 대해 송고된 기사 리스트입니다.


▷15일에 송고 된 기사 (총 92건)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경영권 승계 '첫발' 삼성생명공익재단 등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대신 삼성 재단 이사장 선임(2보)
이재용 부회장,삼성생명공익·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 생명·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룹 사회공헌·문화사업까지 총괄
[종합]이재용,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사실상 대관식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이어 삼성재단 이사장 맡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권 승계 본격화 수순 밟나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이사장 맡은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은 어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친 이어 삼성문화재단 등 이사장 선임
[서울경제TV]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종합2보)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문화재단과 삼성생명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익·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 삼성문화·생명공익재단은 어떤 곳?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문화·생명재단 이사장 선임 "경영승계 시작" 시각도
이재용, 父 이건희 회장 이어 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 재단 이사장 선임..후계자 지위 강화(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승계의 상징적 첫발' 뗐다
외신들, 이재용 삼성 '톱' 등극 임박 일제 보도..재단 자산에도 주목
[이슈+] 이재용, 부 이어 '삼성 리더' 우뚝.."상속 무관·추가 증여 무"
이재용, 삼성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배경은
[특징주]제일모직·삼성SDS 강세..이재용 부회장 승계 기대감
이재용 부회장, 삼성 공익·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 리더로 우뚝서나?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왜?
이재용 부회장, 삼성그룹 승계의 상징적 자리 물려받다
"이재용 삼성재단이사장 선임..후계자 지위 강화"
삼성공익재단에도 이재용식 '변화의 바람' 부나
이재용,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후계 승계 공식화 수순?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
이재용 부회장, 명실상부 이젠 삼성 '수장'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선임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재용 부회장 선임
"이재용 삼성재단이사장 선임..주가 영향은 미미"
삼성공익재단에도 이재용식 '변화의 바람' 부나(종합)
삼성그룹 '이재용 승계' 시동 걸다
이재용,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후계 승계 상징적 조처"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삼성 재단부터 맡는다
'이재용 기대감' 제일모직·삼성SDS 강세
이재용 신임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이재용 부회장,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
삼성 "이재용 재단 이사장 선임, 상속·경영권 확보와 무관"
이재용 부회장, 삼성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룹 공익·문화사업도 총괄
[승계시대 뉴리더] 이재용⑦ 반목·화해 거듭하는 범 삼성家
[기획] 이재용 삼성공익재단 이사장 선임.. 경영권 승계 본격화 상징적 의미
[이브닝 비즈뉴스] 삼성생명공익재단·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재용 선임 外
이재용 삼성공익재단 이사장 선임..그룹승계 첫발(종합3보)
이재용 부회장, 삼성공익재단 이사장 선임..'상징적·정통성 승계'
이재용 부회장, 삼성그룹 승계 상징적 첫걸음
이재용, 삼성재단 2곳 이사장으로..경영권 승계작업 '첫발'
삼성재단 이사장 이재용으로, '이재용 삼성' 본격화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의 삼성' 첫 단추.. 삼성문화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에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삼성 이재용 '상징적 수장' 재단 이사장에 선임

▷16일에 송고 된 기사 (총 12건)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삼성재단 이사장에 이재용..승계 본격화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그룹 승계 초읽기"
이재용 부회장, 삼성 경영권 승계 시작
그룹 재단 이사장까지 승계.. '이재용의 삼성' 본격화
이재용 부회장, 삼성 사회문화사업 승계
삼성 공익·문화재단 이재용 이사장 선임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家 오너들, '호암상 시상식' 참석할 듯
이재용, 삼성 사회공헌 재단 이사장 선임..경영권 승계 첫발
< SNS여론> 이재용 승계 본격화에 "삼성 거듭나는 계기 되길"
이재용 삼성 재단 이사장 선임..경영권 승계의 시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카카오는 여성으로서가 아닌 나의 도전을 만들 수 있는 곳"

2017.07.18 19:42

한 아이를 책임지는 엄마이자 카카오의 커머스플랫폼 개발 파트를 책임지는 리더, 웬디
문과생 비전공자에서 개발의 세계로 풍덩 빠져 카카오의 초고수 웹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개발자, 치즈
개발 15년 차 개발자이자, 카카오 커머스플랫폼 개발 파트의 접착제 같은 리더, 할리
5,800명의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카카오 커머스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개발자, 타샤

오전 11시, 오후 5시에 알람을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공동구매한 브로콜리즙을 함께 나누어 먹는 그녀들은, 카카오 커머스플랫폼을 구현하는 카카오의 여성 개발자들입니다. :)

사람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전해주고자 몸소 카카오커머스플랫폼을 체험하며, 카카오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4명의 카카오 개발자들. 그녀들은 카카오에서 어떤 개발자를 꿈꾸고 있을까요?

웬디(커머스플랫폼 개발 파트장), 할리(하이웨이TF TF장), 타샤(선물하기 개발셀), 치즈(선물하기 개발셀)에게 그녀들이 몸담고 있는 카카오는 어떤 곳인지, 카카오에서 개발자로, 또 여성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개발은 딱딱한 외계의 언어가 아니에요”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웬디(커머스플랫폼 개발 파트장), 할리(하이웨이TF TF장), 타샤(선물하기 개발셀), 치즈(선물하기 개발셀)

 
    Q. 개발자란 어떤 직업인가요?     

웬디 :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 일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분들이 함께 만드는 일인데요. 앱을 개발하시는 분, 서버 개발자분, 백엔드 쪽 등 다양한 개발자들을 하나로 말하자면, 어떤 컨셉의 서비스를 내놓을 지를 결정하고 그것을 구현할 때, ‘서비스의 실질적인 구현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치즈 : ‘개발자’라고 생각하면 어려운 기술을 다루고, 외계어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더 풍부한 상상력, 창의력을 요구하고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한가지 생각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개발자들은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좀 더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불편함을 편리하게 바꿔주는 개발, 신세계!”

    Q. 개발자를 꿈꾸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요?     

치즈 : 저는 문과생에 비전공자예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앞으로 뭘 할까’ 하다가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게 되었죠.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논리로 퍼즐처럼 맞추면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것이요. 그때부터 개발의 길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

타샤 : 수년 전 아르바이트를 할 때, 회사에 멋있는 개발자분이 계셨어요. 옆에서 제가 말하는 의견을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으로 뚝딱뚝딱 만드는 그분의 모습을 보고 순간, 아우라가 비추는 것을 봤어요.‘이 길이 바로 내 길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부터 개발자만을 위한 꽃길을 걷고 있습니다 :)

웬디 : 진로를 고민할 때 어떤 길로 갈까 고민을 하던 중에, 개발 동호회에서 운영 업무를 줄일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참여했었어요. 사람들이 불편한 게 느끼는 부분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참 보람이 있었죠. 신세계! 눈이 뜨이는 기분이었어요. 이후부터 카카오에서까지 쭉 개발자의 길을 가고 있어요.

 
“카카오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Q. 다른 곳에서는 없는 카카오 개발자들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요?     

치즈 : ‘공유’인 것 같아요. 규모가 작은 팀에서부터 큰 팀까지 대부분 팀에 여러 스터디들이 있어요. 공부하는 습관과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문화가 카카오 문화의 저변에 깔려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가진 정보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요.

타샤 : 각 분야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계시기 때문에 기술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고 업무 역량을 쉽게 높일 수 있는 게 좋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의견을 개진하고 공유하는 수평 문화도 특별한 점이에요. 딱딱한 회의실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내 카페에서 아이데이션을 할 수 있는 문화! 언제 한번 사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 :)

웬디 : 서비스 기획은 기획자만 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하고, 개발자는 개발만 해야 한다는 문화는 아니에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목표하는 바가 잘 되기 위해서 다 같이 참여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눈높이와 생각을 맞추는 데 시간 할애를 많이 하고 있죠.

할리 : 다양한 개발자들의 자율성을 인정해주는, ‘다양성’이 다른 곳과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팀마다 문화를 자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자율성이 있어요. 제가 속해있는 팀의 경우에는,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3개로 유닛으로 팀을 나눴어요. 이름은 ‘고구려’, ‘백제’, ‘신라’로요. 매주 유닛별로 스터디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해요. 이러다 삼국통일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올지도 모르겠네요.:)

 
“여성으로서의 도전이 아닌,
나의 도전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곳”
    Q. 여성 크루로서 가정과 일을 병행하기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웬디 : 당연히 어려웠죠. 아이가 어릴 땐 더 힘들었고요. 많은 여성분이 겪는 당연한 어려움일 것 같아요. 보통 여성이 사회생활을 할 때 걸림돌이 되는 많은 부분이 출산과 육아거든요. 30대 초반의 여성들이 경력 단절의 위기 등 평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카카오는 일단은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분들이 많이 있다 보니, 동료들을 같이 걱정해주고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럼 당사자도 안정이 되고 시간을 투자해서 자기 일을 완수하겠다는 다짐도 생기거든요. 동료의 배려가 없으면 사실 견디기 쉽지 않을 거예요.

제도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당연하게 쓸 수 있고, 주변에서 얼마나 당연하게 생각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카카오는 그런 문화가 잘 되어있다고 느껴져요.

할리 : 선물하기 개발셀은 여성 개발자 비율이 6:4 정도로, 남성 크루보다 여성의 성비가 더 높기도 했어요. 양성 간의 개념 차이를 받아들이고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 카카오는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고, 복지도 남녀인식에 바탕을 둔 것들이 많아요. 남녀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게 아니고 공평해요.

 
     Q. 여성 크루로 바라보는 카카오는 어떤 곳인가요?     

타샤 : 카카오는 여성크루 비율이 41%로 남녀 크루의 성비가 비슷해요. 일반적으로 여성 비율이 높으면 이후의 여성 채용 비율 또한 높아지더라고요. 출산하거나, 육아 휴직 후에 자연스럽게 일을 정착할 수 있는 점 등 여성을 위한 제도들이 마련돼있다는 점이 좋아요. 앞으로 멋진 여성 리더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치즈 : 카카오에서 여성 개발자로서의 삶은, 개발자로서의 삶인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선 여자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야근을 강요하거나 해내기 어려운 일정을 무리하게 이끌어 나간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런 모습을 카카오에서는 본 적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여자라서가 아니라, ‘치즈에 맞는 도전’을 하고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없는 곳이라 ‘나의 도전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웬디 : 그래도 제가 보기엔 개발 직군은 다른 직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의 모수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성 개발자와 여성 리더의 비율은 비례 할텐데요, 100명의 사람이 있는데 여자가 10명이면 여성 리더가 나올 확률이 떨어지는 거잖아요. 근무하기 좋거나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회사일수록 능력 있는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를 할 거고, 모수가 늘어나면 리더의 비율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나갈 수 있다면”
    Q. 끝으로 카카오의 개발자로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웬디 : 15년 정도 이 업계에 있었고 카카오라는 젊은 회사에 다니다 보니, 직원과 회사가 같이 성장해 나가는 느낌이 있어요. 사실 제가 30대 초반일 때는, ‘40대가 되어서도 개발을 할 수 있을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었어요. 카카오와 저는 같이 늙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해외 컨퍼런스를 가보면, 머리가 새하얀 할아버지들이 아직 현역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는데, 동료들과 많이 부러워하거든요. 회사와 나의 성장이 같이 간다면, 우리에게도 그런 시간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할리 : 항상 변화를 추구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게 좋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워요. 카카오 크루는 그렇게 끊임없이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치즈 : 재밌게 일하는 방법은 나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발자 영역이 크니까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것들을 찾아가는 거죠. 아직 제가 만나보지 못한 분야가 많아, 앞으로 더 열심히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타샤 : 멘토가 많아야, 내가 이 길을 잘 걷고 있는지가 명확히 보이거든요. 여성 개발자, 더 많아질 여성 리더들의 부드러움 섬세함으로 포기하지 말고, 함께 걸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파트너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Kakao의 동반성장

2017.06.02 11:00
 

카카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Kakao클래스 with Partners’!

카카오는 파트너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Kakao 클래스 with Partne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와 협업 중인 파트너는 물론, 잠재 파트너 파트너를 대상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파트너사의 경영 및 회사 운영에 있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카카오 직원 가운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사전에 파트너사 대상으로 설문 조사 후, 파트너들이 선호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는데요. 카카오 실무진들의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 및 노하우들을 직접 듣고자 하는 요청들이 많았습니다!

그 첫 번째 만남! 지난주 5/24 수요일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는데요!

인사 분야를 총괄하시는 황성현 부사장님께서 파트너사의 인사 및 조직 관리 분야에 도움을 드리고자 '인사/조직/변화관리'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황성현 부사장님께서는 많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인사 분야에 오랫동안 담당하신 전문가답게, 인재영입부터 성과관리 그에 따른 인정과 보상에 관하여 그동안 경험하신 사례를 토대로 쉽고 재미있게 강연해 주셨습니다.

또한 강의에서 회사가 성장하면서 생기는 비전과 문화를 어떻게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직원들은 어떻게 회사의 비전과 문화를 받아들여 성과로 도출 시키는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나아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직원들에 대한 보상 관리와 인재 채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 직접 경험하신 사례를 들어가며 들려주셨는데요. (아! 이런 대외비성 정보라니!) 파트너사 여러분께는 유익한 공유의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

이어진 Q&A 시간에는 파트너사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질문에 직접 표와 그림으로 열정적인 답변을 해주시기도!
열띤 질문 세례에 정해진 교육 시간을 훌쩍 지나 어쩔 수 없이 교육을 끝냈다는 후문이…

이때 날카롭고 재미있는 질문을 해 주신 분들에겐 카카오프렌즈 선물 증정이 이어지기도 해서, 분위기가 아주 후끈했다죠! 역시 라전무의 인기bb

이번 첫 번째 ‘Kakao 클래스 with Partners’를 들은 많은 파트너사는 실질적인 카카오 사례와 함께 많은 경영 인사이트, 선물까지 얻어가면서 매우 유익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회사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었던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육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남으셨다는 황성현 부사장님… (교육 담당자는 추가 교육 기획을 해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가장 뜻깊었던 것은 카카오는 방문해주신 파트너분들과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고,
파트너분들간에도 서로를 소개하는 유쾌한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되었다는 점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카카오는 ‘Kakao클래스 with Partners’를 연중 상/하반기 각 2회씩 운영하면서, 참여 파트너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파트너 지원 교육 프로그램은 ‘카카오 동반성장 플러스친구’를 통해 파트너들과 자유로운 소통 채널을 유지하면서 파트너 분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경청, 카카오 동방성장 프로그램에 대해 꾸준한 소식 드릴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글을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브런치팀을 소개합니다!

2017.05.29 11:00

일기장에 끄적끄적 써내려간 나만의 이야기.

내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 사람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꿈꿔봤을 만한 상상인데요.

이러한 꿈이 실현되도록, 글을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인데요.

브런치를 만들게 된 히스토리부터, 브런치 이용 팁까지!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Cloud(이호영), 디자인을 총괄하는 Eugene(허유진), 기획을 총괄하는 Sean(오성진)을 만나 브런치 A to Z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봤습니다.

    

(좌) Cloud(이호영), Eugene(허유진), Sean(오성진) (우)

 
    Q. 브런치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브런치는 글을 쓰는 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에요. 작가가 작성한 글을 아름답고 가치 있게 담아서 많은 독자들에게 연결함으로써 세상에 감동과 영감을 전달하는 것이 저희 목표죠.

 
    Q. 브런치 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열과 성으로 진정성을 담아 작성하는 글은 쓰는이와 읽는이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도 가치 있는 글은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콘텐츠가 필요한 모든 채널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죠.

지금 이 순간에도 글에 집중하고 있는 작가분들이 존재하고 있고, 브런치는 이런 작가분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에 도움을 드리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일반 블로그와 비교해 브런치는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작가가 오로지 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블로그와 다르다고 생각해요.

글쓰기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는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공간 자체에 대한 고민과 설계가 필요해요. 스킨, 레이아웃, 타이틀 꾸미기 등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많죠.

반면 브런치는 공간을 꾸밀 필요가 없어요. 글만 써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아름답고 최적화된 가독성을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작가는 본연의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죠.

 
    Q.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브런치 글은 무엇인가요?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 또는 작가를 찾을 수 있는 팁이 있다면?     

Cloud : 요즘에는 노후에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할지 관심을 가지고 브런치 글을 보고 있어요. 최근에 ‘브런치X볼드저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주제가 ‘집’이었어요. 집은 단순히 밥을 먹고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안식처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Eugene : 저는 몇 년 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미니멀한 생활방식과 관련된 글을 많이 읽고 있어요. 요즘 또 트렌드이기도 해서 브런치에도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관련 글들이 모여있는 매거진들을 두루두루 읽어보는 편입니다.

 
* 브런치 이용 Tip

1. 다음 포털에서 브런치 콘텐츠 검색하기
- 관심사 키워드를 다음 포털에서 검색한 후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출처를 ‘브런치’로 설정하세요. 브런치 콘텐츠만 쏙쏙 모아 보실 수 있답니다.

2. 브런치 모바일 앱의 "브런치 나우" 메뉴에서 카테고리 분류 글 보기기
- 브런치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콘텐츠를 카테고리 별로 확인 할 수 있어요.

3. “당신을 위한 브런치" 글 보기
- 브런치 글을 읽다보면, 글 하단에 나의 관심사를 반영한 글이 추천된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4. 마음에 드는 작가가 구독하고 있는 다른 작가의 글 보기
-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어떤 작가의 글을 읽을까? 궁금하셨죠. 작가 프로필 하단에 ‘관심작가’를 클릭하면 더 많은 작가를 만날 수 있답니다.


    Q. 브런치를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작가분이나 글이 있다면?     

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출판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티거 Jang 작가의 '퇴사의 추억'이라는 작품이 떠오릅니다.

대기업의 첫 출근부터 퇴사까지의 에피소드가 흥미롭기도 했고, 직장인으로서의 애환이 담겨 있어서 저희를 비롯한 많은 직장인과 독자분들의 공감을 얻었던 작품이에요.

퇴사의 추억 바로가기

 
    Q. 브런치 작가가 되는 꿀팁! 공유해주세요.     

글을 쓰려고 하는 목적과 특정 주제를 설정하세요. 또 관련된 기존 글이나 혹은 히스토리를 작가 지원 시에 많이 입력해 주시면 작가 승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희가 신청 내용을 보면 종종 충분히 작가로 승인될 수 있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없어 보류되는 케이스가 있답니다. 그리고 글과 관련된 직업이나, 경험 등이 뒤따른다면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브런치는 앞으로 어떤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까요?     

앞으로도 계속 글의 가치를 높이고 글이 가지는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가 되려고 해요.

작가분들에게는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독자분들에게는 작가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19대 대선 즐기는 꿀팁!

2017.05.08 14:05

드디어 D-1,
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5년을 책임질 국민의 대표를 뽑는 중요한 날인만큼,
대선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9대 대통령 선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꿀팁!
카카오와 함께라면 대선 즐기는데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 (고고!)

마음이 바운스 바운스해지는 개표 방송.
TV 앞에서만 오매불망 마음 졸였다면,
스마트폰으로 장소 불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세요.

모바일 다음(Daum)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에 투표 생방송 바로가기가 뙇!
KBS, SBS, JTBC, 비디오머그, YTN, 연합뉴스TV 등 방송사별 원하는 생중계를 골라 보면서,
댓글로 여러 사람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답니다.

또 한가지 팁!
카카오TV에서 방송사 생중계를 채팅방에 공유하면,
카톡 친구들과 생중계를 함께 보며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는 사실!(신기방기!)

개표방송은 카카오와 함께 스마트하게 즐기세요.

투표와 개표 상황도 모바일 다음(Daum)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투개표센터 페이지에서 전국, 시, 도 단위의 투표 상황을 바로바로 확인해보세요.
18대 대선 투표율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비교도 가능합니다.

개표 현황 페이지에서는 동 단위까지 얼마나 개표가 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카카오톡에서도 투표 및 개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음뉴스’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카톡 메시지로 현황 데이터를 받아 볼 수 있답니다.

대통령 선거, 투표와 함께 더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를 즐겨보세요.
모바일 다음(Daum) 대선 페이지의 #인증샷 코너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투표 인증샷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와 함께 투표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카카오가 준비한 다양한 서비스들과 함께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세요 :)

다음(Daum) 대선 특집 페이지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업그레이드 된 Kakao 클래스 시즌2를 만나다!

2017.04.21 16:17

Kakao 클래스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Kakao 클래스가 뭐냐구요?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해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창작자 및 단체들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도 8월 시작되어 매월 1회씩 브런치, 메이커스, 카카오파머, 광고 등 여러 카카오 서비스에 대한 클래스가 진행되었는데요!

2017년에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Kakao 클래스 시즌2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Kakao 클래스 시즌2는 워크숍 형태로 4.18~19일 이틀동안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카카오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 워크숍’으로, 총 20개팀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스토리펀딩’ 에 소개할 수 있는 개별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사전 접수 기간을 거쳐 선정되었는데요.
이틀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 열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스토리펀딩의 ‘백영선 PD’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는데요!
현란한 말솜씨와 재치로 어색한 첫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널리즘 / 캠페인 / 스타트업 / 아트 / 라이프 / 출판 등 6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팀별 자기 소개와 함께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Kakao 클래스 분위기는 무르익어갔습니다.

컴퓨터가 서툴었지만 전화로 물어물어 성공적으로 접수하신 분부터 발랄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팀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네트워킹에 이어 ‘스토리펀딩 김귀현 파트장’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콘텐츠는 유료다>라는 주제로 ‘콘텐츠의 가치’와 ‘펀딩’에 대한 노하우 등 진짜 필요한 내용들만 쏙쏙 짚어주어,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대단했는데요.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분석해주고, ‘실패는 곧 실험’ 이라는 명언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장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반가운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펀딩’에서 무려 10억원에 가까운 펀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상규’ 기자의 강연이었는데요. 취재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와 창작자로서의 고충 등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더불어 ‘펀딩에 성공하는 노하우’ 등을 전수해주면서, 참석자들의 프로젝트에 격려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알찬 강연이 끝난 후에는 분과별 워크숍이 진행되었어요.
Kakao 클래스를 위해 ‘스토리펀딩 PD’들이 총출동 했는데요.

주제별 소모임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멘토링 및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 논의 등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담당 PD들의 코칭으로 직접 ‘스토리펀딩’에 프로젝트 접수하기까지 진행하였는데요!
다들 정말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담당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

첫날 네트워킹과 알찬 강연, 그리고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4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Kakao 클래스 워크숍 둘째날이 찾아왔습니다.
전 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정해온 참여자들의 열정이 대단했는데요!

둘째날에도 이어진 분과별 워크숍에서는 스토리펀딩 담당 PD들의 꼼꼼한 검토와 상의를 통해 프로젝트 접수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각자 준비한 프로젝트는 이틀간의 멘토링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의미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의 펀딩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각자 준비한 프로젝트에 모의 지폐를 이용해 현장에서 펀딩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어떤 프로젝트가 1등을 했을까요?

1등은 바로…..바로…..(두근두근)
‘성산일출봉에 소녀상 세우기’ 프로젝트입니다.
현장 모의 펀딩에서 250만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지역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김민석’씨는 청소년들과 함께 의미있는 캠페인을 기획해보고자 유명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에 소녀상 세우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준비된 상장과 상품 시상식이 열렸고, 뜨거운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이틀 동안 총 9시간 가까운 클래스였지만, 단 1분의 지루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스토리펀딩 담당자들과 행사 기획에 힘써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끝까지 임해주신 참여자분들 모두에게 참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현장에서 접수된 스토리펀딩 20개 프로젝트는 서비스 PD들이 참석자들과의 후속 기획 논의를 통해 스토리펀딩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에요.

숙제를 한아름 껴안은 스토리펀딩 PD들의 어깨가 무거워보이기는 커녕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다는 후문이 :)

Kakao 클래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6월에 또 개최될 예정이에요!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클래스가 될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가다!

2017.04.19 17:52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내 마음을 온몸으로, 표정으로 전달해주는 이모티콘!

이용자분들에게는 대화에 재미를,
작가분들과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고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카카오가 400여명의 작가분들과 함께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

이번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작가분들이 참석했는데요,
다과를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평소 좋아했던 작가분에게 사인도 받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행사장 한 켠에는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약 200여종의 이모티콘으로 디자인 된 특별한 엽서였답니다.

참석한 분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메시지와 이모티콘이 조합된 엽서를 마음껏 골라,
행사장에서 주변 지인들과 바로 바로 마음을 나누기도 했어요.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카카오의 Jimmy! 임지훈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를 멋지게 열어주었습니다.

임지훈 대표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이모티콘으로 시작해 디즈니 왕국과 같은 멋진 성공스토리가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며, “카카오가 그런 멋진 꿈을 이루는데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지는 세션에서 그 발판의 첫 걸음이 될 많은 프로그램들이 소개를 기다리고 있어 참석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었죠~!

이어서 여민수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의 키노트가 이어졌습니다.

키노트 내용 중 ‘이모티콘은 새로운 언어다’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는데요. 텍스트로 전하기 힘든 감정을 효과적으로 호소력있게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이모티콘 작가분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이모티콘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희정 파트장이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5월부터 이모티콘을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멜론,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다음 포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내가 평소에 애정하던 이모티콘을 음악 감상평을 남길 때나, 댓글을 달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사용처를 확장함으로써 작가분들 역시 자신의 이모티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곳 판매로 이어져 새로운 창작을 준비하는 튼튼한 수익원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이어서 이용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담당의 판매 채널 다변화 전략도 발표됐습니다.

이모티콘 생태계가 확장되려면, 개인 구매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등의 대량 구매로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이모티콘 스토어’에 기업 맞춤형 추천 기능, 인쇄형 이모티콘 쿠폰 주문 기능 등을 도입해 B2B 거래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기업은 이모티콘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작가분들은 안정적 수익을, 이용자분들은 무료 이모티콘을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지현 이모티콘 서비스 사업 담당은 이모티콘의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했는데요.

웹툰을 소재로한 이모티콘부터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 거칠고 엽기적인 개그 캐릭터까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모티콘의 종류도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삼둥이와 같은 어린이 스타뿐만 아니라, '못간다고 전해라'의 백세인생 이예란 선생님 등 다양한 스타 이모티콘도 인기를 끌었죠. 최근에는 말장난이나 타이포그래피, 인터넷 짤방까지 이모티콘의 형태가 정말 다채롭고 풍부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최정홍 서비스 사업 담당이 새롭게 오픈하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작가분들 뿐만 아니라 신규 창작자도 쉽게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신박한 이모티콘 아이디어가 번뜩이시는 분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로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바로가기

레터링 이모티콘을 만드는 ‘김기조 작가’

모찌 아빠! ‘백윤화 작가’

OK툰을 만드는 ‘김옥현 작가’

이 날은 특별하게 인기 이모티콘 작가 3분이 직접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레터링’이라는 새로운 이모티콘 세계를 만든 ‘김기조 작가’와 모찌 캐릭터를 만든 ‘백윤화 작가’ 그리고 ‘OK툰’을 그리는 ‘김옥현 작가’가 자신만의 인기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세 작가 모두 평범함에서 벗어나 메시지로서의 접근,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필살기를 과감없이 공유했답니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분들이라 그런지 유머와 센스가 대단했다는 후문!

참석한 작가분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경품 추첨식을 마지막으로 2017 카카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는 막을 내렸는데요.

이모티콘스토어가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실현하는 등용문이 되어 온 만큼, 더 튼튼하고 건강한 이모티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카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거침없이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3

다음 연예가 새롭게 개편됐어요!

2017.04.19 10:20

더 즐거운 엔터, 다음 연예가 서비스 전체 개편을 했습니다. :)

실시간 기사와 TV 영상부터 스타들의 카톡까지!
새롭게 달라진 다음 연예를 만나보세요! (고고!)

스타들의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직접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새로 나온 뮤직비디오 티저부터 해외 활동까지 다 있어요!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최신 기사와 댓글, 영상, 시청자 반응까지 한번에 모아보세요.

방송을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될 때는
시청자 '추천 vs 별로' 댓글로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연예 이슈와 키워드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댓글많은 뉴스는 기사 제목과 댓글을 한번에 볼수 있어 편리 가득!

뮤직은 실시간 멜론 차트가 가장 중요하죠!
실시간 멜론 차트와 뮤직 기사, 영상을 모아볼 수 있는 뮤직섹션을 신설했습니다. :)

TV 첫방부터 스타들에 대한 여론 조사가 매일 펼쳐지는 투표는
프로그램 반응부터 인기까지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새롭게 개편된 다음 연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새로워진 Daum PC 첫화면을 만나보세요!

2017.04.05 15:07

햇살이 따사로운 봄입니다.
다음 PC 첫화면도 3년만에 꽃피는 봄처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소소한 개편은 있었지만 확 바뀐 첫 페이지를 선보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 저희도 많이 설레이는데요. :)

시원하게 바뀐 화면, 한층 더 풍부해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까요?

다양한 뉴스

카카오의 맞춤형 뉴스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기반으로
실시간 속보, 사용자 관심사별 주요뉴스, 생중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넓은 해상도

고해상도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조금 더 넓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좀 더 시원한 느낌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더 커진 검색창

검색에 더 집중할 수 있게 검색창 크기를 키웠고, 검색창 아래 추천 검색어도 강화했습니다.

전문섹션 강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유용한 영화, 자동차, 부동산 서비스를 뉴스와 함께 배치했습니다.
박스오피스, 부동산 매물 등 다양해진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카카오TV, 멜론 코너 신설

카카오TV에서만 볼 수 있는 PD영상과 방송 하이라이트 를 한 데 모아서 볼 수 있고,
멜론의 프리미엄 뮤직 콘텐츠와 음반차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첫화면 관심사탭 확대 적용

홈&쿠킹, 스타일, M+, 여행맛집, 직장IN, 펀&웹툰 등 다음 모바일 첫화면에서 보았던
관심사 콘텐츠를 PC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Daum PC 첫화면 어떻게 보셨나요?

달라진 화면을 통해 이용자분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해,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다음 PC 첫화면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212

일상을 달리다, 카카오택시 2주년

2017.03.31 10:09

카카오택시를 아껴주시는 1,400만 명의 이용자 여러분!
믿고 부르는 카카오택시가 벌써 2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생활 곳곳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방방곡곡을 달리는 카카오택시!
그럼 여러분의 일상과 함께하는 카카오택시 2주년 이야기, 들어볼까요? :)

매일매일 달려 온 거리, 17억km!

카카오택시가 손님을 모셔다 드리며 달린 거리는 17억km나 된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15만 번이나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택시 운행 완료만 2억 번 !

2년 동안 손님들이 택시에 타고 내린 숫자만 세어보면 2억 번이 훌쩍 넘어요!
택시가 필요할 때, 당연한듯이 카카오택시를 불러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캄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초에 4명씩 탑승 중!

카카오택시의 이용자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어요!
전국 스마트폰 이용자 4명 중 1명은 카카오택시 앱 이용자이고,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1초에 4명씩 카카오택시에 탑승하고 있답니다! 

택시 잡기, 18초면 끝!

빈 차 찾아 헤매이지 않아도, 길가에서 애타게 손 흔들지 않아도!
카카오택시라면 택시 잡기 18초만에 끝! 
빠르고 간편하게 택시를 잡는 신세계가 열렸죠!

달리는 택시 안에서 보내는 시간

택시 안에서 우리가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1인 평균 달리는 택시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5시간 반이라고 해요!
영화 세 편을 꼬박 달리는 택시 안에서 본다고 생각하니, 짧지 않죠?

하루 중 가장 택시가 필요한 순간!

카카오택시 호출이 가장 많은 시간은 바로 아침 8시! 
아침 8시에 카카오택시의 가장 많은 도착지는 바로 여의도!
직장인의 바쁜 아침 출근길 친구! 늦잠엔 역시 카카오택시죠?

고맙습니다!

카카오택시가 달려 온 2년을 돌아보니, 참 감사합니다.
이용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카카오택시는 2년을 쉼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필요한 순간, 여러분의 일상을 함께하는 카카오택시가 되겠습니다.

믿고 부르는 카카오택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57

2017 봄 카카오 미디어자문위원회 회의록

2017.03.30 11:39

2017년 봄 카카오 미디어자문위원회(위원장=이재경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가 지난 3월 16일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인 이재경 교수,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김장현 성균관대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참석했습니다. 카카오에서는 이병선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정혜승 커뮤니케이션정책 담당 부사장, 손정아 미디어 담당 이사, 양현서 상생정책파트장, 김대원 정책지원팀 박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카카오는 ‘장미 대선’을 대비하여, 카카오가 준비 중인 대선 뉴스 서비스, 카카오의 뉴스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 그리고 가짜뉴스(fake news) 논란에 대한 미디어 플랫폼의 입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2017 봄 카카오 미디어자문위원회.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손정아 이사, 김장현 성균관대 교수,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이재경 이화여대 교수, 이준웅 서울대 교수, 박재영 고려대 교수, 정혜승 부사장(사진 왼쪽부터)

대선 후보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만난다.
카카오, “유권자와 후보자의 소통을 지원하다”

카카오 손정아 이사는 2017 대선 뉴스 서비스 관련, “공정하고 충실한 선거 정보를 입체적인 선거 페이지로 구축해 유권자와 후보자를 더 가깝게 연결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선 소식을 더 읽고, 더 보고, 더 듣고, 소통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구조입니다.

대선 후보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하면, 후보자는 유권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게 됩니다. 후보자는 자신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유권자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나누고, 플러스친구 콘텐츠를 통해 유권자에게 자신의 공약이나 이슈에 대한 입장을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TV 라이브로 자신의 선거 유세 모습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플러스친구는 가짜 뉴스에 대해 후보자들이 직접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월 13일 대선후보 플러스 친구 서비스가 시작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3월 21일, 대선 후보가 개설한 플러스친구에 친구 맺기를 신청한 카카오톡 이용자 수는 총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플러스 친구를 개설한 대선 후보는 총 13명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대선 후보 페이지

손정아 이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충분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기본적으로 다음뉴스가 채택하고 있는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인 루빅스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중에는 주요 공약에 대한 후보자의 실제 발언, 관련 보도량 등을 분석한 공약 키워드 페이지가 구성됩니다.

어떤 공약에 대한 발언이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실제 어떻게 코멘트하는지 쉽게 살펴볼 수 있어 후보자 정책 구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준비 중인 ‘가짜 뉴스 판별법’은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명확하게 후보자들을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교수는 뉴스 외 소셜미디어 상에서 유통되는 버즈(buzz, 온라인에서 대규모로 언급되는 화제)를 대선 뉴스 페이지에서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질의했습니다. 손 이사는 “검색 결과를 통해 실시간 트위터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슈가 되는 주제들은 대부분 뉴스 기반이기 때문에 확인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는 이슈는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고, 실시간 검색어는 다시 뉴스 소재가 되는 형태로도 반영됩니다.

“외신 큐레이션이나 간단 요약 서비스 고려해 볼 만”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미디어 등 외신 뉴스도 서비스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보도 외에도 해외 언론이 국내 대선에 대해 쓴 기사도 유권자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준웅 교수는 “외신에 대한 간단 요약이나, 큐레이션 정도는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실제 이런 부분을 대선 뉴스 서비스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내부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루빅스 도입 이후, 기사량의 다양성 증가

여론조사 정보에 대한 서비스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박재영 교수는 “일부 언론은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경우에도 ‘차이가 있다’고 보도하기도 한다”며 “기자들의 고충 아닌 고충을 이해하더라도, 카카오는 통계적 유의미성에 기준을 두고 여론 조사의 차이를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웅 교수와 김장현 교수는 여론 조사 방식 그리고 조사 업체의 휴대폰 이용 구성 비율에 차이를 두고 여론 조사를 재정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의 여론조사를 총망라하는 서비스인 만큼 가능한 방법을 더 모색해보기로 했습니다.

“루빅스가 좋은 뉴스를 추천해 줄 수 있는 체계로의 발전 기대”

김대원 정책지원팀 박사는 2015년 6월부터 모바일 다음 앱에 전면 도입된 기계학습 기반의 뉴스 추천 서비스인 루빅스의 주요 구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김 박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출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도로 인해 뉴스를 대상으로 한 추천 서비스가 어려움을 설명하고, 카카오의 루빅스 개발진이 이를 극복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김 박사는 뉴스 소비량을 직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모바일 다음 첫 화면의 다양성을 3배 이상 증대시킨 루빅스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이용자의 선택 외에 새로운 추천 요인인 정성적 평가까지도 포함할 수 있는 체계로 루빅스가 발전할 것을 요청했고, 김 박사는 “정석적인 요인들을 포함한 방향으로 알고리즘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박재영 교수는 “루빅스가 ‘좋은 뉴스’를 확산시키는 체계로 발전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자들은 포털을 가짜 뉴스를 필터링하기 위해 활용”

정혜승 부사장은 최근의 가짜 뉴스 현상 그리고 그와 관련된 미디어 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정 부사장은 “국내 포털에서는 해외와 달리, ‘언론 매체로 위장한 사업자’들의 콘텐츠가 ‘뉴스’로 검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언론사, 혹은 위장 언론사, 개인의 콘텐츠를 구별하지 않고 노출하고 있으나 국내 포털에서는 정부에 ‘등록된 언론사’의 콘텐츠와 ‘개인이 생산한 블로그/카페로 유통시키는 콘텐츠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내 법과 제도 하에서 허위 사실도 신속하게 조치됩니다. (사생활 침해 혹은 명예훼손을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는 피해자의 소명이 있을 시) 블로그/카페 노출시 정보통신망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신속하게 임시조치/삭제되는 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이 유포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사실상 관련 법령에 따라 팩트체크 후 절차에 따라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현재 포털의 ‘가짜 뉴스’ 여과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정 교수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기 위한) 법적인 규제와 장치는 이미 충분하지만, 현재 포털에서 수행하고 있는 ‘진짜 뉴스’ 를 유통하는 방식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포털에서 제휴 매체인 경우에는 ‘뉴스’ 카테고리, 그렇지 않을 경우에 다른 카테고리로 검색되는 형식적 구분을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밝혀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재영 교수는 “외국의 유명 저널은 문제가 돼 철회한 논문의 경우, 해당 논문을 삭제하기 보다는 논문의 상단에 ‘몇 월 몇 일에 철회된 논문’이라고 명시한다”며 “무조건 ‘가짜 뉴스’를 포털에서 차단하기 보다는 무엇이 가짜 뉴스인지를 인지하고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법상 허위 정보를 차단해야만 한다면, 최소한 리스트라도 제시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병선 부사장은 “언론중재위에 올라간 기사는 표시를 하는데, 이와 같은 현재의 규정을 준용하는 안을 고민해 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손정아 이사는 “‘가짜 뉴스’ 안내 페이지 형식으로 ‘가짜 뉴스 구별법’, ‘가짜 뉴스 사례’ 등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톡 매개의 이용자 대화 관리는 ‘통신 검열’ 행위”

자문위원들은 최근의 가짜 뉴스 현상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재경 교수는 “가짜 뉴스 등이 국내 대선의 선거판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장현 교수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정보약자는 문맹자나 노약자만 일컫는다면, 이제는 채팅방 등을 통해 근거없는 왜곡된 가짜뉴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잘못된 현실인식을 갖는 사람들까지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짜 뉴스 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페이스북이 게시물에 이의를 제기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짜 뉴스’를 선별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가짜 뉴스’도 사업자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혜승 부사장은 “카카오톡은 SMS와 동일하게 고객이 메시지를 수신하게 되면 해당 메시지는 이용자 휴대전화에 저장되기 때문에 카카오가 해당 메시지를 열람하거나 재전송을 차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자들이 주고 받는 메시지는 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해서 엄격하게 보호를 받는 정보이기에 메시지의 내용이나 형태에 대해서 카카오가 사전에 검열 또는 차단할 수 없습니다. 미디어 플랫폼의 팩트 체크 책무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정 부사장은 “특정 기관의 팩트 체크가 신뢰성 측면에서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라며 “논쟁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언론사와 ‘미디어 학자’ 등을 중심으로 팩트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재영 교수는 “언론사가 사회적 쟁점에 대한 사실 여부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사 뉴스의 팩트를 살피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웅 교수는 ‘가짜 뉴스’로 보이는 콘텐츠에 대한 신고제에 대해 “신고제는 마음에 안 드는 뉴스를 신고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포털에서 이념 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팩트체크는 사실 언론사가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는 사안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기 보다, 자기 얼굴을 들여다 보는 행위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민정 교수는 “가짜뉴스가 초래하는 문제들이 법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인터넷 기업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가짜뉴스의 해악을 최소화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0

카카오스토리 5주년을 축하해주세요

2017.03.20 10:44

카카오스토리와 함께해 준 8,200만 명의 이용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카카오스토리가 벌써 5주년을 맞았습니다!

모두 함께 만든 카카오스토리의 5년을 돌아볼까요?

손에 손잡고~ 지구 3.4바퀴!
그동안 카카오스토리에는 8,200만 개의 ‘내스토리’가 만들어졌고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일렬로 서면 지구를 3바퀴 하고 거의 반이나 돌 수 있답니다.

65억 개의 기억들!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과 기억, 그리고 추억들은 벌써 65억 개나 쌓여있어요.
그 중 사진이 총 36억 장. 동영상은 총 7,400만 개나 됩니다!

멋지고 좋은 일들이 가득!
카카오스토리에 가장 많이 남겨진 느낌은 좋아요!와 멋져요!랍니다.
그만큼 스토리에 멋지고 좋은 순간들이 많아서겠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50개의 느낌과 106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로 스토리를 가득 채워주세요.

다시 나누고, 다시 올리는 스토리!
재미있고 나누고 싶은 소식은 22억 번이나 공유되었답니다.
역시 좋은 소식과 이야기는 다시보고 나눠봐야 제 맛!

돌아보니 참 많이 바뀌었네!
스토리 앱 아이콘부터 서비스 곳곳 화면들까지,
돌아보니 크고 작은 변화도 많았답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 편안하고 멋지게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카카오스토리가 되겠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는, 카카오스토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갯수1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