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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모기 지긋지긋지긋해! 에브리바디 모기퇴치 팔찌를~♬

2018.07.18 16:00
 

카카오는 카카오크루(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카카오크루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기관을 연계해주기도 하고, 카카오크루가 기획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운영비용을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 7월 4일과 5일에는 2일간의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25명의 카카오크루가 모였습니다. 바로, 카카오크루가 직접 기획한 ‘모기퇴치 팔찌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각각 10+1개의 팔찌를 만들어 1개는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선물하고, 나머지 10개는 사내판매를 통해 카카오크루의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에 기부하였습니다.

카카오크루의 영혼까지 모두 끌어모았던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시작합니다!

봉사 첫날, 25명의 카카오크루가 판교오피스 교육장에 모였습니다. 이번 자원봉사를 기획한 sally(이혜리 님)의 진행으로 모기퇴치 팔찌를 만들어보았답니다.

“모기퇴치 팔찌는 석고 반죽에 모기가 싫어하는 시트로넬라 오일을
넣어준 후, 팔찌 틀에 반죽을 부어서 만든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오일 향이 사라지는데, 팔찌에서 석고알만 빼내어
오일을 한두 방울 다시 떨어트려 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25명의 카카오크루가 300개 가까운 모기퇴치 팔찌를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팔찌들은 석고가 잘 굳을 수 있도록 건조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다음 날 점심시간! 2일 차에는 잘 건조된 팔찌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석고가루가 묻어난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사용 안내문과 함께 패키지에 담아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사내 판매로 기부하기!

7월 9일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완성된 모기퇴치 팔찌를 사내에서 판매했습니다.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판매가 완료되었답니다! 판매를 통해 모여진 100여 만원의 수익금은 카카오크루의 자발적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기부되었습니다. :)

이번 자원봉사가 더 특별했던 이유는 만든 팔찌 10개당 1개의 팔찌를 더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선물했기 때문인데요. 카카오크루가 만든 모기퇴치 팔찌와 함께라면 올여름의 모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카카오크루의 손끝에서 시작해서 손끝에서 마무리된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자원봉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크루뿐만 아니라, 팔찌를 구매한 크루들에게도 새로운 기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크루와 함께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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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와 함께 ‘지구에 생기를 더하는 6월’

2018.06.29 11:00
 

백두대간의 중심인 태백산은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멋진 숲입니다. 이 높은 산에는 무리 지어 자라는 늘 푸른 바늘잎나무가 있습니다. 어려운 말로 상록 침엽수라고 부르는데요. 차가운 공기를 좋아하는 이 나무들은 안타깝게도 기후변화로 봄 더위, 여름 폭염, 겨울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16일, 카카오크루와 크루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라져 가는 바늘잎나무를 만나기 위해 태백산으로 떠났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모여 강원도 정선에 도착한 카카오크루와 가족들! 백두대간과 바늘잎나무에 대한 소개와 4시간 동안 진행될 산행에 대비해 꼼꼼히 준비 운동까지 마친 후 출발했습니다. :)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던 덕분인지 날씨가 정말 맑았는데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울창한 나무들이 빼곡한 태백산에서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공기를 듬뿍 마실 수 있었습니다.

산 중턱에 오르니 죽어가고 있는 나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태백산의 대표적인 바늘잎나무인 주목과 분비나무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나무가 힘없이 쓰러져가고 있었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이 나무들은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카카오크루들은 죽어가는 나무들을 관찰하며, 더 가까이에서 생태 파괴의 심각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녹색연합 임태영 활동가

“기후변화는 불가피한 자연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찰하고 예측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시간 조금 넘는 등반을 마치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바늘잎나무의 모습을 눈과 마음에 담으며 하산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나니,
앞으로 지구와 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더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카카오크루는 2015년부터 다가치펀드를 통해 한반도의 생태 축인 백두대간의 변화를 지켜보며, 우리가 도심에서 살면서 쉽게 느끼기 힘든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녹색연합'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아름답고,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카카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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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잘 도와주는 예쁜 누나, 오빠와 함께한 ‘설레는 마트데이’

2018.05.18 15:00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5월에 어느 날,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들은 쇼핑 잘 도와주는 예쁜 누나, 오빠가 되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카카오크루의 정기기부 펀드인 다가치펀드 ‘국내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고 있는 친구들과 ‘설레는 마트데이’를 다녀온 것인데요. 설레는 마트데이는 결연 아동들이 평소에 사고 싶었던 옷이나 장난감 등을 함께 쇼핑하고, 영화도 함께 보며, 1:1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카카오크루와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정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른 시간부터 만난 카카오크루와 친구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오늘 사고 싶은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평소에 꼭 갖고 싶었던 장난감 팽이부터 엄마에게 선물할 예쁜 모자까지! 카카오크루와 함께 꼼꼼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

매장 오픈과 동시에 즐거운 쇼핑 시작! 미리 계획을 세워둔 덕분에 상품을 고르기 어렵지 않았는데요. 사고 싶은 우선 순위를 정하고, 주어진 금액에 맞게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즐거운 쇼핑이 끝나고 난 뒤에 맛있는 피자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 관람으로 설레는 마트데이를 마무리했습니다. :)

아침부터 내린 비가 촉촉이 땅을 적시 듯, 오늘 하루 행복한 만남으로 카카오크루나 친구들 모두에게 웃음꽃이 번져갔는데요.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카카오크루가 맺어온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카카오크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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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를 위한 10분, 챙챙 탬버린 캠페인!

2018.04.20 15:00
 

'찰랑찰랑', '챙챙' 손에 쥐고 흔들 때마다 경쾌한 소리를 내는 탬버린!

장애어린이에게는 시각, 청각, 촉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재활치료 도구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는 장애어린이를 위해 직접 탬버린을 만들었습니다. 재활치료 도구 탬버린도 만들고, 사원증 태그로 간편하게 태그 기부도 할 수 있는 ‘챙챙 탬버린 캠페인’,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어서 와, 사원증 태그 기부는 처음이지?

캠페인 기간 동안에 특별한 라이언 인형이 사내 카페에 등장했습니다. 라이언 인형과 라이언 태그 기기에 사원증을 태그하면 장애어린이를 위해 1,000원이 기부되는 ‘태그 기부’가 함께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모이게 된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로 후원된답니다!

사원증 태그만으로 손쉽게 장애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카카오크루가 즐겁게 참여하였는데요. 커피 한 잔, 김밥 한 줄을 사기에도 부족한 금액이지만 장애어린이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기대해봅니다.


장애어린이를 위한 탬버린 만들기!

‘챙챙 탬버린 캠페인’은 사내 카페에서 자유롭게 탬버린을 만들 수 있었어요!

부스에 준비된 탬버린 패키지에서 원목 탬버린을 꺼내서 비치된 색연필, 사인펜 등 꾸밈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탬버린 키트를 완성하면 된답니다.

텍스트 완성한 뒤에는 메시지 카드에 장애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주면 끝!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탬버린이지만 장애어린이에게 큰 도움을 주는 선물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카카오크루가 직접 만든 탬버린은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 장애 재활치료 병원 어린이들에게 선물 될 예정입니다.

예쁘게 만들어진 탬버린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카카오크루가 정성스럽게 만든 탬버린을 통해서 장애어린이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길 바래봅니다.

카카오크루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같이가치 모금함 바로 가기

장애어린이가 세상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카카오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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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시대, 슬기롭게 살아남는 법!

2018.04.06 11:00
 

봄을 시샘하던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봄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의 습격 때문에 봄날의 낭만을 즐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권고 기준은 왜 이렇게 낮은지, 중국발 미세먼지의 기여율은 약 40~50%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대기질 수준은 왜 세계 최하위인 건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창문 꼭꼭 닫아놓고 공기청정기를 켜고 집에만 있으면 되겠지 싶지만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고, 바르는 모든 경로를 통해 여전히 집 안에서도 많은 화학물질들이 우리의 호흡기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집 밖과 집 안,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서 편하게 숨 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집 밖의 공기를 바꿀 수 없다면, 집안의 공기라도 바꿔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대로 알고 조금씩 실천하기 위해 3월 28일(수), 50여 명의 카카오 크루가 모였습니다.
‘미세먼지 시대, 슬기롭게 살아남는 법’ 강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다가치펀드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     

카카오크루의 정기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는 6개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중, 녹색연합과 함께하는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바르게 알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미세먼지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번 강연도, 카카오크루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집 밖의 공기 그리고 집안의 공기     

강연은 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집 밖의 공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집 안의 공기를 위협하는 생활화학물질까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떻게 환기하는 것이 좋을지, 실내공기질을 떨어 트리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42%는 숲이 흡수한다고 해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이지만,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은 대부분 나무를 잘라서 만든다는 사실은 잊고 지내죠. “

“미세먼지 하면 실외 공기, 중국, 경유차, 석탄화력발전소 등이 떠오르지만 실제 실내공기가 실외 공기보다 2.5배에서 100배 더 오염되어 있어요.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는 세제와 방향제, 탈취제 중에는 알레르기나 천식을 유발하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을 더 오염시키죠. ‘화학제품 다이어트’ 만으로도 실내 공기 질을 높일 수 있고, 나아가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실천하기!     

이번 강연에 참여한 카카오크루는 강연 시간 만큼이라도 1회 용품 사용을 줄여보고자 모두 개인컵을 준비했는데요. 재활용이 쉬운 재료로 포장된 도시락과 함께, 각자의 컵에 차를 나누어 마시며 강연을 들었답니다.

우리는 환경문제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만 하며 살아갈 때가 많은데요. 이번 강연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또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책 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개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강연을 듣고 돌아가는 길에는 녹색연합에서 준비한 틸란드시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를 볼 때마다, 오늘의 강연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했답니다.

카카오크루와 녹색연합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시민모니터링’ 프로젝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소식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미세먼지 시민모니터링 프로젝트

미세먼지로 탁한 하늘이 아닌, 맑고 푸르른 하늘을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카카오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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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하고, 초콜릿도 받자! 2018 기부한데이!

2018.03.23 15:08
 

어느새 겨울의 찬 바람은 잊혀지고, 따뜻한 봄의 느낌이 완연했던 3월 14일 화이트데이! 카카오에도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바로 ‘2018 기부한데이’ 때문인데요.

기부도 하고, 초콜릿도 받는 기부한데이,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카카오크루 #다가치펀드
“기부에 참여한 크루에게 초콜릿을 드려요!”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기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는 2015년부터 3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1,174명의 크루가 참여해, 478,403,000원의 마음을 모아주셨답니다. 또,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크루가 기부한 만큼 카카오도 동일한 금액으로 더욱 풍성히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

이렇게 모여진 기부금은 국내아동지원사업, 해외아동교육지원사업,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 제주저소득가정지원사업, 소외계층IT지원사업의 6개 사회공헌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꽝없는복권 #기부하고_초콜릿받자

3월 14일 화이트데이, 출근을 한 모든 카카오크루의 책상에는 예쁜 스티커가 놓여있었습니다. 스티커 뒷면을 돌리면 ‘다가치펀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부에 참여한 크루가 받을 수 있는 초콜릿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너도 나도 어떤 초콜릿이 나올지 들뜬 마음으로 복권 스크래치를 긁어보았답니다. 카카오프렌즈 상품이 포함된 초콜릿 세트부터, 카카오크루가 직접 만든 스페셜한 초콜릿까지! 기부에 참여만 하면 누구나 초콜릿을 받을 수 있었어요.


#금손크루 #크루메이드초콜릿

많은 초콜릿 중에, 카카오크루의 이목을 가장 많이 끌었던 초콜릿은 단연 ‘크루메이드 초콜릿’이었는데요. 11명의 카카오크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400여 개의 수제 초콜릿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1,175명

올해 기부한데이에는 기존에 ‘다가치펀드’에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크루뿐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참여한 크루까지 무려 1,175명의 카카오크루가 참여해주셨습니다.

“평소 좋은일을 하고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기부한데이를 통해 즐겁게 기부도 하고
맛있는 초콜릿도 먹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뻤어요.”

“2년 넘게 다가치펀드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내가 기부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다가치펀드를 통해 초콜릿 만큼이나 달콤한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이때, 기부와 함께 의미 있는 선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의 즐겁고 달콤한 변화를 카카오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다가치펀드 온라인 모금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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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아동을 위한 따뜻한 한 땀, 베이비 키트 만들기

2018.02.02 13:00
 

오늘처럼 많이 추웠을 4년 전 겨울, 베이비박스에서 들리는 작은 울음소리…
얇은 배냇저고리만 입은 채, 이불에 덮여있던 아기 곁에는 ‘미안하다’는 쪽지 한 장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꼭 뉴스에서 접했을 법한 이 사연의 아기는, 카카오크루(임직원)가 어린이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후원해온 다섯 살 수아(가명)의 이야기인데요.

수아(가명)처럼, ‘버려지다’라는 말의 뜻을 알기도 전에 버림을 받는 ‘무연고 아동’이 한 해에만 3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카카오크루는 임직원 정기기부프로그램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무연고 아동을 포함한 150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24일에는 50여 명의 카카오크루가 모여 무연고 아동을 위한 베이비키트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땀 한땀 정성 들여 만드는 생애 첫 선물,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무연고 아동을 위한 베이비키트는 영유아 필수 생활 물품인 모자와 턱받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전해주는 속싸개, 인지적 발달능력을 키우는 딸랑이 인형까지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각 키트별로 난이도가 달라 본인의 실력에 맞게 적합한 키트를 선택했습니다!

키트를 받자마자 바느질에 몰입하는 크루들! 사실 군대 이후 바느질이 처음이라 걱정인 크루부터, 손바느질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크루까지- 바느질 실력이 천차만별이었는데요. 바느질이 서툰 크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미리 바느질에 자신 있는 마스터를 지원받았어요.

평소 바느질 실력을 갈고닦아온 마스터들 덕분에 모두가 어려움 없이 예쁜 베이비 키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베이비키트 만들기 자원봉사는 카카오크루뿐아니라 크루의 가족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곳까지 와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가족들 덕분에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베이비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무연고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조금 서툰 솜씨이지만 한 땀 한 땀에 담긴 카카오크루의 따뜻한 온기가 베이비키트를 받게된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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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일일산타, 나야나! ‘2017 산타원정대’

2017.12.29 11:00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12월 19일(화), 100여 명의 카카오크루(임직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한 해 동안 카카오크루(임직원)의 이름으로 후원한 200명의 결연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였는데요.

카카오 크루(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크루(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2015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산타원정대’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내고 있답니다. 

바쁜 연말연시임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말 많은 카카오 크루(임직원)가 함께했는데요. 올해는 특별히 카카오 공동체인 ‘로엔’에서도 20명이 넘는 임직원들도 참석해,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상품을 예쁘게 포장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작성해보았는데요. 선물을 받게 될 친구들을 떠올리며,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았습니다.

“민정아 안녕? 나는 카카오 선생님이야.
비록 우리가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선생님은 ‘다가치 펀드’를 통해
민정이가 늘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응원하고 있단다.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소식 들었어.
그리고 진로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도.. ^^
내년에는 민정이가 네가, 정말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더 알아가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할게! 메리 크리스마스!!”

카카오는 임직원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6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글로벌비전),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협력기관 :푸르메재단), 제주저소득가정지원사업(협력기관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소외계층IT지원사업(협력기관 : 비영리IT지원센터), 백두대간및 환경보호사업(협력기관 : 녹색연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크루가 만들어낼 임팩트가 기대됩니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with kakao’를 통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같이가치 with kakao’ 모금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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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와 함께하는 착한 플리마켓, 2017 다가치마켓!

2017.12.22 12:00

설렘으로 가득한 12월의 어느 날, 카카오에서는 송년회와 함께 훈훈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2017 다가치마켓’이였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다가치마켓’!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기 위해 정말 많은 크루들이 함께 했습니다.

발 디딜 틈 없었던 뜨거웠던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치마켓’은 14개의 팀으로 모인 크루들이 직접 만든 캘린더, 엽서,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크리스마스 뜨개 소품, 가죽소품, 액세서리, 뱅쇼, 수제 초콜릿 등 크루만의 감성 가득한 물건들이 판매되었습니다.

“다가치마켓,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마켓의 문이 열리기도 전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수많은 크루들이 모였는데요. 그 기대에 부응하는 정말 높은 퀄리티의 물건들에 모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판매하는 크루들의 공통점을 눈치채셨나요?

이번 다가치마켓의 드레스코드인 ‘빨간색’에 맞춰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색 앞치마를 하고 판매에 열중했답니다 :)

판매하기 전에는 잘 팔리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판매를 시작한 지 30분이 채 되지 않아 준비해온 물건들이 동이 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자신만의 센스 있는 판매 전략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크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물건을 사는 동시에 기부까지! 덕분에 판매하는 크루와 구매하는 크루, 모두 함께 즐거웠습니다 :)

‘다가치마켓’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발적인 임직원 기부 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과 환경보호 등 여러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어느덧 2017년도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지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는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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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의 라오스 자원활동 이야기

2017.11.24 15:00
 

라오스의 첫 모습은,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를 반갑게 맞아주는 글로벌 비전, 코발트의 청청한 지붕들의 모습, 퍼즐 조각처럼 제각각 개성이 있는 색깔들의 조합, 그리고 깨끗한 비를 한껏 머금고, 푸른 빛을 내는 커다란 나무들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공항에서 나디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울퉁불퉁한 길이었지만 한껏 다홍빛으로 물들인 하늘을 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 카카오크루와 아이들이 함께 보낸 시간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과 첫 만남     

카카오크루와 아이들의 첫 대면이 있는 날 ‘과연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아이들이 좋아해 줄까?’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나디 초등학교에 도착한 순간 교문부터 늘어서 있는 아이들이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었고, 동시에 걱정과 긴장감은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나디 초등학교에서 보낼 3일이 즐거움으로 가득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는 카카오크루입니다.     

라오스에 오기 전 아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2달간의 준비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다행히 아이들은 해맑은 미소로 보답을 해주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둥글게 둥글게, 협동 게임, 술래잡기 등등을 하면서 나디 아이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가지고 갈 에코백, 선캡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미고 협동화를 그리며 아이들과 한 발자국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날아라! 하늘을 나는 새     

아이들과 두 번째로 만나는 시간, 첫날보다는 덜 어색하고 이제 익숙한 얼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3D영화, 기념사진 촬영 및 비눗방울 체험, 몸 깨우기 체조로 교실마다 테마를 나누어 체험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한 곳 한 곳 다닐 때마다 즐거움을 느꼈고, 같이 다니는 우리도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첫째 날과 같이, 학부모님이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도시락들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 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하늘을 나는 새’를 만들 때는, 아이들이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완성된 새를 운동장에서 다 같이 하늘 높이 던지는 순간, 나디초등학교는 구름위로 올라간 듯 가장 멋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은 신기했는지 운동장에서 떠날 줄을 몰랐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만든 새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우리가 하나로 뭉쳐진 순간, 체육대회     

구름이 알맞게 있어 아이들과 카카오크루 모두가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좋은 날씨! 세번째날 체육대회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우리모두 다 함께 외쳤습니다.

“빨강 팀 파이팅!”, “파랑 팀 파이팅!” ,“노랑 팀 파이팅!”

마지막에 다 같이 물총 싸움할 때는 3팀이 하나로 뭉쳐서 너나 할 것 없이 즐겁게 뛰어다녔습니다. 옷이 홀딱 젖었지만, 덕분에 아이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알록달록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이 담긴 놀이터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결정된 놀이터!
이 놀이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우리 카카오크루는 알록달록 빨강, 파랑, 노랑, 초록으로 물들였습니다. 색칠이 완성되었을 때,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그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에 뿌듯해졌습니다.

 
    ● 아쉽고 짧은 하루, 하이캄 초등학교     

하이캄 초등학교에서는 아쉽게도 하루만 머무르게 되었지만, 나디 초등학교 3일 동안의 열정을 또다시 끌어모아 즐겁게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하이캄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많은 만큼 응원의 열기 또한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공연의 마지막 순간! 연습으로 흘린 땀이 배어 있는 바나나 바지와 초록빛 티셔츠를 입고 멋진 공연까지 마무리! 이제 모든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나디초등학교와 하이캄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나눠주기 위해 찾아갔는데, 반대로 우리가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좋은 추억, 에너지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라오스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행운입니다. 컵짜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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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2017.09.22 11:00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기억합니다.

항공권을 예매하고 짐을 꾸리는 동안 그 설렘은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릅니다. 일상을 떠나,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순간들을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여기, 그 설렘을 만끽하고자 모인 32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2명의 카카오크루(임직원)와, 마음을 함께 나눈 20명의 청소년 들인데요. 그들의 특별했던 2박3일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     

휴대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IT장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고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을 ‘디지털노마드족’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에서는 지난 9월 15일부터 2박3일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과 IT기기로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고, 소통하는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우리는 카카오판교 오피스에 모였습니다.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디지털노마드투어’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 쑥스러움에 어색함이 감돌기도 했지만, 인터넷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앞으로 어떤 여행을 꾸려갈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행은 ‘디지털노마드투어’에 걸맞는 IT미션들이 주어졌는데요. ‘브런치에 여행계획 남기기’, 그리고 ‘카카오맵에 맛집리뷰 작성하기’, 마지막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제작하기’가 주어졌습니다.

카카오크루들은 아이들에게 ‘브런치’와 ‘카카오맵’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2박3일의 일정 동안 이 미션들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디지털노마드투어’를 떠나는 날 아침, 김포공항에서 한 시간을 날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카카오의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이 곳에서는 카카오크루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창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다시, 발걸음을 옮겨 최근 ‘스페이스닷원’에서 운영중인 ‘VR 체험관’을 찾았습니다. 지난 8월에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한 ‘VR 체험관’은 가상현실 속에서 롤러코스터도 타고, 스파이더맨도 되어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는데요. 색다른 경험에 여기저기서 즐거운 탄성 소리가 넘쳐흘렀답니다.

제주에서의 두번째 날! 오늘은 그간 우리가 준비한 여행계획을 따라 조별로 여행을 떠나는 날인데요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일정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여행의 매력이겠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조별로 모여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카카오맵’을 활용해 맛집도 검색해보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조별 여행! 제주중문관광단지의 박물관을 견학하며 서로의 사진도 찍어주고, 여행에서 있었던 소소한 재미까지 ‘브런치’에 남겨보았는데요. 이렇게 차곡차곡 쌓인 기록들이 우리 모두에게, 들추어 볼 때마다 설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아쉬운 우리의 마음을 보상이라도 해 주듯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마지막 날에는 맑게 개인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취색 바다가 아름다운 함덕 해변을 함께 거닐며 특별했던 2박3일의 일정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봅니다.

“처음엔 청소년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2박3일동안 여행 계획도 세우고 함께 참여하면서 따뜻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태풍 때문에 흐린 제주의 날씨가 많이 아쉬웠지만, 이 또한 더 특별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어린이재단을 통해 카카오와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들 모두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2박3일간의 생생한 ‘디지털노마드투어’가 궁굼하다면?!
☞카카오임팩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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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한 '집짓기 봉사현장'!

2017.09.04 15:00
 

몇 일 동안 내렸던 비가 무색할 정도로 화창했던 8월 26일, 카카오 크루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집짓기 자원봉사’를 위해서 였는데요. 맑고 푸르른 초가을의 하늘아래, 청아한 망치질 소리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해비타트’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NGO로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달하기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경기도 양주에 최초 3세대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저소득 가정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천안 목천읍에 도착한 카카오 크루들, 바로 여기가 오늘의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될 곳인데요. 올해 초부터 시작한 기반공사가 모두 마무리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건축하기 위한 사전준비가 한창입니다.

카카오 크루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현장 스탭들을 따라 오늘 참여하게 될 건축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스트레칭으로 딱딱하게 굳어진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집짓기 작업! 집의 벽체를 구성하는 목조 구조물인 ‘트러스’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조로 나누어 1조는 트러스로 사용될 목재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나머지 2,3조는 절단된 목재를 벽체 구조에 맞춰 조립하고, 못질로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된 작업이 이어지다 보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안락하고 소중한 집을 마련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카카오 크루들!

그 덕분에 20개 정도의 트러스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서툰 실력이지만, 이 트러스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집으로 사용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굉장히 고단한 하루였지만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힘들어도 한번 더 의지가 생겼던 것 같아요.
꼭 해보고 싶었던 봉사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값지고 소중한 경험 잊지않겠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해비타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부터 만족했습니다.
너무 적은 일을 해 두고 와서 아쉬움이 좀 남았구요.
완성 되기 전에 한 번 더 가서 집 모양이라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렇게 갈고 닦은 망치질을 묵혀 두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완공 후에도 개인적으로 방문해 보고 싶네요.”

카카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집을 기다리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큰 힘이 되기를 끝까지 응원합니다.


▶ 해비타트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고 싶다면?

☞‘폭우로 사라진 우리집...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기부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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