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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를 강타한 마음챙김 명상, 카카오에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만나다!

2017.07.21 15:00
 

할일은 산더미인데, 정리되지 않는 내 마음 때문에 도저히 업무에 집중이 안되는 시간..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최근 기사에 따르면 현대인은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영향으로 ‘집중 시간’이 금붕어보다도 짧아졌다고 합니다.

임직원들의 집중력 향상과 마음을 챙겨주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유명 기업들은 수년전부터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바로 직장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한 것입니다.

마음챙김 명상이란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게 하는 마음훈련법으로, 과거 ‘명상’이란 행위가 종교적이고 비과학적인 부분에 의존했다면, ‘마음챙김명상’은 종교적인 부분은 배제한채, 마음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운동법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카카오에서도 ‘마음챙김명상’에 기반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면검색 Search Inside Yourself’ 프로그램은 명상에 기반한 정서지능 및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글에서 차드멩탄과 그의 동료들-스탠포드 연구센터 뇌과학자 및 심리학자, 존카밧진 박사, 잭콘필드, 노먼피셔 등- 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현재도 구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매년 400명의 대기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살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 프로그램이에요.:)

카카오에서 만난 ‘내면검색’ 프로그램은 6월19일부터 한달동안 4번의 강의와 1박 2일의 워크샵으로 재구성되어 자신감과 인간관계, 업무력, 리더십 문제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달동안 정좌명상, 걷기 명상, 유도 명상, 마음챙김 일기 쓰기, 마음챙김 듣기, 마음챙김 대화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0여명의 카카오크루가 함께 주말을 반납하고 참여한 워크샵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링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전화도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이었지만 오랜만에 익숙한 것들과 잠시 이별하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깊은 자연 속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 워크샵에서는 자기조절, 공감능력, 동기부여, 긍정적 리더십 등을 주제로 이야기 듣고 명상하며 스스로 막연하게 나마 생각하고 있던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함께 나누었답니다.

특히, 워크샵에서는 5년 후 내모습, 10년 후 내모습을 상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사람의 운명은 마음먹은 대로 움직인다는 믿음이 있는 만큼 워크샵에서의 긍정적인 상상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카카오와 함께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진행한 유정은 대표(내면검색연구소,마보)는 내면검색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힘을 마음챙김 명상을 일상에 접목하여 과학적, 실용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명상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정신훈련 방법으로 근본적으로 우리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통해 매일매일의 삶을 달라지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수많은 구글러이 삶을 바꾸었듯,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의 삶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달동안 진행된 리더십 프로그램 ‘내면검색’!

이미 명상은 세계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신비롭고 특별한 것이 아닌 우리 생활의 일부로 삶과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목표를 위해사는 치열한 삶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카카오에서 경험한 ‘마음챙김 명상’을 만나고 싶다면?
‘카카오 마음연구소’와 플러스친구를 맺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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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가치 있는 변화, ‘다가치행동’

2017.07.21 13:00
 

“카카오에는 어떤 자원활동이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어요.

바로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함께 하는 ‘다가치행동’을 소개합니다!

카카오는 임직원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활동을 지원하고 있어요. 기획부터 실행까지 임직원 스스로 만들어가는 카카오의 자원활동은 프로그램비를 비롯한 실비지원과 교육프로그램, 봉사처 연결을 지원하여 작은 행동이 세상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매월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배식활동을 진행하는 ‘사랑마루’ 자원봉사, 성심원 청소년들과 진행하는 ‘문화체험’ 활동, 제주지역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제주올레 동호회의 ‘제주킬린올레’ 자원봉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특히, 팔찌동호회 ‘칭칭’은 지역복지관을 방문해서 팔찌 만들기 및 비즈공예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동호회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카카오는 매월 임직원들을 위한 자원활동도 기획하고 있는데요.

청소년 IT 진로교육 프로그램부터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 기후변화 모니터링 등 매달 주제를 정해 공익활동에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특히, 매년 떠나는 해외자원활동으로 해외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2015년부터는 카카오크루의 자발적인 기부인 ‘다가치펀드’로 건축된 ‘라오스 나디초등학교’에 방문해서 체육대회, 사물놀이,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어요.

“장애로 인해 소통이 어려운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진 (동영상플랫폼팀)
베트남 자원봉사 참가자

카카오크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가치행동’은 이밖에도 해비타트와 함께 하는 8월의 집짓기 프로그램과 제주도 청소년들과 2박 3일 동안 만들어나가는 9월의 디지털노마드투어 여행, 올해도 어김없이 라오스 나디초등학교에 방문해 라오스 아이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카카오가 만들어 갈 세상을 바꾸는 가치 있는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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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괜찮은 ‘여행키트 만들기’

2017.07.14 17:00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휴가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바다로 산으로 휴가를 떠날 때면 꼭 챙겨가는 물건인 여행용 키트! 보통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버려지는 폐우산과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여행용 키트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불편해도 괜찮은 여행키트 만들기’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 중 하나인 치약. 가습기 살균제의 충격에 채 가시기도 전에, 얼마 전 치약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를 닦는 것조차 안심할 수 없는 현실!

그렇다면,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천연 치약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저, 요즘 가정에서 천연재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베이킹소다와 죽염,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글리세린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거기에 보습과 미백효과가 있는 옥수수 전분을 넣고, 향균작용을 하는 EM 원액, 입안에 청량감을 더해줄 페퍼민트 오일, 그리고 프로폴리스를 넣어 잘 섞어주면 손쉽게 천연 치약이 완성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약에는 이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닦아주기 위해 미세 플라스틱이 첨가되어있다고 해요. 이 미세플라스틱은 녹지 않고 그대로 폐수로 버려져 해양생태계를 파괴한답니다.

내 몸에는 물론, 지구 건강에 더욱 좋은 천연치약, 앞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해야겠어요!

치약을 만들었으니 이제, 치약을 담을 예쁜 파우치도 함께 만들어볼까요?

비 오는 날, 젖지 않도록 아늑하게 우리를 지켜주는 ‘우산’.

하지만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버스나 지하철에 그냥 놓고 내리기 일쑤인데요. 이렇게 버려지는 우산이 무려 연간 9억 개에 달한다고 해요. 특히나 폐우산은 분해하는 과정이 복잡해 대부분 그냥 폐기 처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우산을 활용해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한 폐우산을 모아 원단을 분리하고 깨끗하게 세척을 한 뒤, 여러 겹을 단단하게 이어 붙입니다.

그런 다음 파우치 크기에 맞춰 원단 자르고 지퍼를 달아 박음질만 해 주면 파우치 완성!

우산 천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파우치보다 훨씬 튼튼하고 생활방수도 돼서 더욱 만족스러운 파우치가 탄생했어요.

완성된 파우치에 천연치약과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로 만든 칫솔을 넣으면 ‘불편해도 괜찮은’ 여행 준비 끝!

“오늘 만든 치약 바로 사용해보니 짭쪼름 건강해지는 느낌!
내 몸에도 건강한 치약이 생활 폐수로 흘러들었을 때 동물들한테도 덜 해로울 수 있다니!
불편하지만 괜찮아요”

“버려지는 우산으로 만들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템을 획득한 기분이에요!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의 수고로움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면, 기꺼이 ‘불편해도 괜찮아’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지구를 지키는 작은 불편함에 카카오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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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두대간엔 무슨 일이? '참여하는 백두대간'

2017.06.23 19:00
 
    

카카오크루는 자발적인 임직원 기부펀드 ‘다가치펀드’를 통해 2015년부터 녹색연합과 함께 백두대간을 위한 후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고산 침엽수의 고사 현상을 관찰하는 ‘기후변화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기후변화가 자연에 미치는 위협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1,400km에 달하고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전체 식물 종의 33%에 해당하는 1,326종의 식물이 서식하며, 이 중에서 108종이 한국 고유종으로 자라고 있는 한반도의 생태 축 ‘백두대간’.

하지만 이 백두대간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겨울철 적설량이 감소했고 가뭄이 이어지면서 푸른 백두대간의 고산 침엽수들이 집단 고사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됐다고 해요.

6월 17일 토요일,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는 직접 백두대간을 둘러보며 직접 고사 현상을 관찰하고 도심에서 잊고 지내왔던 생태 감수성도 키우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날씨마저 완벽했던 ‘참여하는 백두대간’ 현장을 소개합니다.


카카오크루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강원도 정선. 이른 시간에 출발했지만 모두들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어요.

관찰 전에 백두대간과 고산 침엽수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고사된 잎을 직접 보고 만지며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적극적인 대답으로 숲 속은 어느새 큰 학교가 되었어요.

이제 본격적인 관찰 탐방을 위해 출발!
백두대간의 능선인 백운산, 함백산, 중함백의 3개 조로 나뉘어 탐방했어요.

멀리서 보면 푸르기만 한 산. 하지만 가까이 갈수록 푸른 산 가운데 하얗게 죽어간 나무들이 보이는데요, 눈앞에 마주하게 된 고사한 침엽수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건강한 나무들과 잎이 다 떨어져서 마르고 가지뿐인 나무는 한눈에 봐도 병들은 나무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심지어 그렇게 고사된 나무들은 집단으로 있기 때문에 생태계에 더욱 위협적이지요.

슬픈 마음은 잠시 넣어두고, 고사 현상에 대한 예방과 대책을 위한 조사를 시작했어요.
빨간색 리본이 달린 나무들이 바로 조사 중인 고산 침엽수랍니다.

나무의 높이를 재는 측고기를 이용해서 수고를 재고 줄자로 나무 둘레(흉고)를 재요. 그리고 그 높이와 GPS를 통해 위치를 파악해 적고, 가장 중요한 고사의 정도를 조사해 적습니다. 직접 조사를 하니 그 심각성의 정도를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어요.

고산 침엽수를 조사하는 특별한 경험과 직접 눈으로 보며 생태 파괴의 심각성도 느낄 수 있던 ‘함께하는 백두대간’ 현장이었답니다!

“감명 깊은 활동이었어요.
예전엔 그냥 산만 올랐지 나무를 본 적이 없었거든요.
나중엔 아이 집 주변 나무도 같이 관찰해 보려고요!”

조사를 끝낸 후에 산의 정상에 올라 주변 산을 함께 둘러보니 아름다운 우리의 백두대간. 하지만 고사가 시작된 나무는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나무와 연결되어있는 또 다른 생태계마저 파괴될 거라고 해요.
자연이 주는 안락함에 감사하며 그런 자연을 잘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서로 나눴답니다. 등산으로 몸은 뻐근했지만, 돌아가는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벼운 시간이었어요.

오늘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구온난화 예방에 힘써서 하얗게 말라가는 백두대간을 함께 지켜주세요!

카카오도 푸른 산,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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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따스한 만남! 결연 아동과의 ‘설레는 나들이’

2017.05.26 11:06
 

매년 5월은 가정의 달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곤 하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5월!
카카오 임직원들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

바로 카카오 임직원들의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있는 결연 아동과 ‘설레는 나들이’를 다녀온 것인데요. 설레는 나들이는 결연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1:1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카카오 임직원들과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정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모험과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로 떠났습니다!

롯데월드로 이동하며, 카카오 임직원들과 결연 아동은 오늘 어떤 놀이기구를 탈 것인지 계획도 세워보고, 점심 식사 메뉴도 함께 정해보았고요~ 드디어 롯데월드에 도착!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해서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요.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한산한 놀이동산에서 결연 아동과 카카오 크루들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다음번엔 아이들과 함께 농장체험이나 아이스링크장에도 가고 싶네요.”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카카오 임직원들이 맺어온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욱 따스한 추억으로 이어져 오기를 응원해봅니다. :)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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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2017.04.28 13:11

뱃속에 있을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태교 음악을 듣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스마트폰을 누르며 원하는 컨텐츠와 게임을 찾아 즐기는 아이들.

이렇게 태어난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자라난 이들을 Born Digital 세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Born Digital 세대를 이해하고, 기술과 함께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례를 나누기 위해 푸른나무 청예단, 더나은미래 그리고 카카오가 함께한 ‘Born Digital, 세대를 읽는 법’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7일, 250여명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Born Digital이라는 키워드를 처음 만든 존 펠프리 전 하버드대 교수가 Born Digital 세대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는데요.

디지털 시민 교육 전문가답게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셔서 모두들 공감하며 강연을 들었어요.

첫번째 세션인 ‘디지털로 똑똑하게 사는 법’ 세션에는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가 고등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개발한 바른말 키패드 신드롬 사례를, 나희선 샌드박스네트워크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동영상 교육 콘텐츠로 169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한 ‘도티TV’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도티 나희선 CCO는 초등학생들의 대통령답게 컨퍼런스 현장에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참석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Born Digital 세대의 미디어 소비가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디지털로 행복하는 사는 법’ 세션에는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김형태 대표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디지털 소양 교육에서 학교와 가정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푸른나무 청예단 이종익 사무총장이 청예단과 카카오가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아이들에게 가져온 변화의 스토리를 전해주었답니다.

다음으로 카카오 홍은택 부사장은 AI와 더불어 살게될 10대를 위한 디지털 감성지능의 필요성과 해외의 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하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특강의 시간, 드라마 카이스트의 괴짜교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이광형 카이스트 교수는 앞으로 Born Digital 세대가 만나게 될 미래의 모습과 그에 따른 창의적 경력 개발법에 대해 강연하는 것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문화를 잘 배우고 접목하겠습니다!”

한 청중의 소감이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출현한 세대의 특징, 문제, 대안 등을 나누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청중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도 새로웠는데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소감과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이벤트에 동참하며 놀이 같은 즐거운 컨퍼런스를 청중과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행된 ‘디지털 시민교육 컨퍼런스’, 디지털 문화와 Born Digital 세대가 균형있게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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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와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

2017.04.20 10:28

“쉑쉑! 쉑쉑!”
흔들면 쉑쉑 소리가 나는 라틴 리듬악기 마라카스.

우리에겐 패밀리 레스토랑 생일 축하 도구로 더 익숙한 ‘마라카스’가 장애 아동에게는 재활치료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장애 아동이 직접 마라카스를 흔들어보는 즉흥 연주를 통해서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면서 서서히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애 아동이 더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크루가 나섰습니다.

바로 재활 도구로 활용될 마라카스를 직접 꾸며서 선물하기로 했는데요,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 채웠던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 현장을 소개합니다 :)

카카오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한 ‘쉑쉑 마라카스 캠페인’을 통해 사내 카페에 설치된 부스에서 자유롭게 마라카스를 만들 수 있었어요.

마라카스 키트에 있는 나무 마라카스에 준비된 채색 도구와 스티커 등으로 아이들의 눈과 촉감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카스를 선물 받을 아동에게 마음이 담긴 메세지를 적어주면 완성!

상자 가득 쌓아둔 새 마라카스가 모두 소진되고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마라카스가 쌓이는 걸 보며, 장애 아동이 재활치료를 통해 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카카오크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정성 가득, 개성 만점인 마라카스들이 600개나 모였답니다. :)

모인 마라카스는 캠페인 종료 후 장애 재활치료 병원 어린이들에게 선물했어요. 카카오크루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마라카스를 통해서, 장애 어린이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천적 원인이 90%인만큼 언제 누구의 일이 될지 모르는 장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면 어떨까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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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유기견 자원봉사

2017.03.24 10:16

카카오는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학습과 베이비 키트 만들기부터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백두대간 체험활동,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크루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봄이 빼꼼 고개를 내밀던 3월 18일 토요일에 파워레인저 같은 분홍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 쏙쏙 모였습니다. 바로 강아지들을 위해 주말을 반납한 카카오크루인데요.

카카오크루와 함께 한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전국에는 많은 유기동물 사설 보호소들이 있지만, 개인 후원자의 비정기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열악하다고 해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매달 유기견 사설 보호소를 방문해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사료 지원, 중성화 수술, 견사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카카오크루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카라의 안내에 따라 파상풍 예방 접종과 작업복, 덧신 그리고 마스크와 장갑까지 유기견 보호소 강아지들을 만나기 위해 완벽히 준비한 카카오크루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크루부터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게 소원인 크루까지 모두들 기대에 부푼 모습이에요.

“이야기로만 들었을 땐 사실 크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직접 유기견을 만나고 보니 사람들의 무책임함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알겠어요.”

크루들이 방문한 곳은 ‘달봉이네’로 2012년 은평 재개발 당시 버려진 170여마리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답니다.
직접 견사(하우스)에 들어가서 분변을 치우고 담요와 마루 등을 정리하는 활동을 했는데요, 큰 소리로 짖던 아이들이 하우스에 들어가니까 우르르 모여서 얌전히 지켜보거나 겁에 질린 모습으로 떨기도 하고, 사람의 방문이 반가운 듯 애교를 부렸어요. 크루들은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강아지들의 눈과 코가 바빠지는 순간, 바로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시간이에요!

보호소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간식을 먹었으면 하는 소장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카카오크루가 나섰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간식을 한 곳에 모아 모든 아이들이 다 먹을 수 있도록 꼼꼼히 배식했어요. 맛있는 향과 맛에 행복해진 강아지들의 헥헥거리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이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동물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와는 달리 반려인에 의한 시간을 주로 보내는 반려동물은 반려인만을 보며 평생을 보내게 되는데요, 한 생명에 대한 책임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의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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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 일어난 변화!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2017.03.03 11:29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2010년에 시작된 사회혁신 해카톤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6시간 동안 서비스로 구현해 내는 프로그램입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카카오, 다음세대재단, 스타트업 캠퍼스가 함께했습니다.

불금!
평일의 일과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금요일 밤을 불태우는 야심한 11시!

불타는 금요일을 넘어 36시간 작업을 각오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7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과 함께 하기 위한 사람들인데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

사진 : 다음세대재단

“5, 4, 3, 2, 1, 시작합니다!”

지난 2월 24일 밤 12시, 카운트다운과 함께 36시간의 공익 해카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각자 맡은 업무를 분담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집중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졸린 눈을 비비지만 밤샘에 특화되어서 자신있다는 각오가 남다른 참가자들!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80명의 참가자가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36시간 불태우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참가자들은 적지 않은 준비기간을 거쳤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각 팀별로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연구하며 한 달간의 사전 작업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위해 탄탄한 준비 마쳤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12시 부터 일요일 낮 12시까지 열띤 토론과 작업을 통해 소중한 서비스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다음세대재단

그렇다면 이번 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는 어떤 서비스들이 탄생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2017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킬 8가지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고루고루

지방자치단체마다 결식아동들에게는 하루 4,000원을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비현실적인 금액으로 인해 아이들은 주로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아이들이 4,000원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식당을 추천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식사 후 이용 정보를 입력하면 섭취한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착한 서비스입니다.

끼다:끼니를 다 함께

다양한 이유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우울함과 고독함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도 함께 발생하고 있는데요. 외로운 혼밥이 아닌 함께 모여 식자재를 나누고 함께 밥을 먹으며 교류하는 공유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끼다’는 어플을 통해 지역 내 공유 부엌 및 공유 공간, 공유 냉장고 등 식생활 커뮤니티 정보를 얻는 서비스랍니다.

지역기반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주민 간의 소통과 재능, 경험을 나누고 잉여 식자재 쉐어링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의미 있는 서비스입니다.

끼다 바로가기
보킷 리스트

보킷리스트는 자신이 원하는 봉사활동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고, 계획한 봉사활동 달성을 체크하는 서비스예요.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나만의 선행 목표 리스트’,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공유하는 봉사활동 후기도 작성할 수 있답니다.

4월에 본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고 앞으로도 계속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굿로드

로드킬 신고지도 서비스 ‘굿로드’는 로드킬 정보를 수집하고, 운전자와 관련 기관에 현황 데이터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로드킬로 인한 동물과 사람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굿로드’는 로드킬 현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종류와 분류 장소를 설정한 후 신고하면 지도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모두 한 번 ‘굿로드(goodroad.co.kr)’ 확인해보세요!

굿로드 바로가기
Pick Art You

미대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자신의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구하는 것인데요, PICK ART YOU(픽아츄)에서는 대학생 창작자들의 작품을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오프라인 공간 제공자가 채택할 경우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전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오픈한 지 일주일여인데 벌써부터 뜨겁다고 하는데요.

지금 pickartyou.com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Pick Art You 바로가기
길위

‘길위’는 나만의 길을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소개하는 서비스랍니다. ‘올레길’과 같은 유명한 길을 만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만 알고 있기엔 가까운, 좋은 코스가 많습니다. ‘길위’는 바로 우리 주변의 길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도에 사진, 글, 위험 표시 등을 함께 등록할 수 있으니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죠.

‘길위’에서 좋은 추억과 다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Dear.

dear.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매일 간단한 질문을 제공하고, 답변을 모아서 기존에는 만들기 힘들었던 유언장을 쉽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로그인은 본인의 휴대폰 번호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고, 후에 생사 확인 시 필요한 정보가 된답니다. 유언장에는 사진이나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고, 태그를 사용해 누구에게 전하는 것인지 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사람에게 유언장을 읽을 수 있는 초대장이 발송되지요.

문학 소년

책 선정과 독서 활동의 과정을 동기 부여해서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 서비스예요. 독서를 작업, 김장, 숙성 등의 김장 과정 컨셉으로 잡고 있지요.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적는 ‘리마인드’ 공간을 만들어서 예전의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운명적인 타이밍에 다시 상기할 수 있고, 이미지와 텍스트 등 읽은 책에 관련한 포스트를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구현된 서비스들 중 실제로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도 있고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한 펀딩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 이렇게나 많은 즐거운 변화들이 일어났다니, 놀랍죠?

비록 과정은 힘들 수 있겠지만 결과가 나왔을 때의 쾌락과 뿌듯함이 있어요.
다른 해카톤과 다른 점은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는 확실히 짜임새가 있다는건데요.
체계적으로 완성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참여하시면 분명히 얻어갈 것이 있어요. 참여해보시면 압니다!”
- 카카오 참가자 김준호(June)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는 카카오크루도 참여했는데요. 자신들의 재능을 가지고 각 팀에 소속되어서 맡겨진 업무를 수행했답니다. 리더가 되어 조언도 해주고, 피드백도 자유롭게 나누며 함께 의미 있는 공익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어요.

사진 : 다음세대재단

팀별 야식 쟁탈전과 편한 의자 뺏기 게임 등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게임도 준비돼 있고, 끊임없는 간식과 맛있는 식사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는 수면실과 샤워실, 게임방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했던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36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지만 그 시간 동안 쌓였던 추억을 나누며, 뿌듯함을 가득 안고 기쁘게 마무리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이 만들어나갈 즐거운 변화들을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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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초콜릿과 함께하는 달콤한 13일, 기부한데이!

2017.02.16 10:50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

카카오에도 달달한 초콜릿 향이 넘쳤습니다. 바로 ‘기부한데이’ 때문이에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가치펀드’가 있답니다.

국내 아동 지원사업, 해외 아동 지원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제주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야생동물 및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중인데요. ‘기부한데이’는 1년의 한 번씩 다가치펀드 기부자들을 위해 달달하고 정성 담긴 공정무역 초콜릿을 선물한답니다.

“기존 기부자들만 초콜릿을 받는 건가요?”

아니요!
기부한데이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다가치펀드를 신청해 초콜릿을 선물 받거나 행사장에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크루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재능 기부, 크루 메이드 초콜릿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카오에 금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솜씨에 놀라고 맛에 놀랐던 크루 메이드 초콜릿이었어요. 그 밖에 무역의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을 위한 공정무역 초콜릿도 판매되었답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수익금은 또 다른 즐거운 변화를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꾸준히 다가치펀드 기부를 하고 있는 크루부터, 오늘 처음 기부를 시작한 크루, 공정무역 초콜릿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한 크루와 연인에게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다는 크루까지!

양손 가득 초콜릿을 들고 돌아가는 발걸음도 설레던 달콤한 ‘기부한데이’였습니다.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그런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에는,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부한데이’하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즐겁고 달콤한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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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유로운 기부, 다가치펀드!

2017.02.10 14:03

김밥 한 줄, 커피 한 잔 사기도 부족한 금액인 2,000원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가치펀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다가치펀드는 카카오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발적인 참여와 금액 선택이 자유로운 게 매력인 기부 펀드입니다.

매월 급여공제로 기부되고 있는 다가치펀드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6가지 분야가 선정됐고, 그 중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카카오크루가 1만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1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나눔을 선물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가치펀드의 6가지 분야를 소개해 드릴게요!

1. 국내아동 지원사업
국내아동 지원사업은 카카오크루의 이름으로 150명의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해요. 아동 지원전문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초청행사(진로교육 프로그램), 문화체험(나들이 프로그램), 산타원정대(크리스마스 선물포장)등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해외아동 교육지원사업
나디초등학교는 라오스 나디마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요. 30년 된 목조 건물로 병충해에 노출되어 붕괴 직전의 상황에 처했답니다. 다가치펀드는 국제구호단체 ‘글로벌비전’과 함께 나디마을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선물했어요. 더불어, 인근 8개 학교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도서관 사업 ‘달리는 꿈도서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레는 소식이에요.

3.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30여명의 아이들에게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재활치료는 장애아동의 잠재능력을 증진시켜 자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촉진하는 아주 필요한 기술이지요.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장애로부터 벗어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4.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IT’와 ‘교육’인데요, 이를 위해 카카오가 나섰습니다! ‘비영리IT 지원센터’와 함께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IT교육장을 조성하고, 디지털 사진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요.

5. 백두대간 및 환경보호사업
카카오는 ‘녹색연합’과 함께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쉽게 느끼기 힘든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카카오와 제주도의 인연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요, 제주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초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소외 받는 아동의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카카오크루가 만들어낼 임팩트가 기대됩니다! 더불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같이가치 with kakao 모금함 바로가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네요.
2017년, 봄처럼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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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이 모인 따뜻한 변화! 모자뜨기 캠페인

2017.02.03 10:16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아기가 279만 명. 이 중 약 96만 명은 영양부족이나 감염 등의 이유로 태어난 당일 사망한다고 합니다.

체온 1 °c 만 떨어져도 면역력 30%가 감소하기 때문에,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저체중이나 영양이 부족한 신생아, 조산아들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모자뜨기 캠페인’이 시작됐답니다.

지난 1월 25일, 새해를 맞이해 아이들에게 털모자를 선물하고 싶은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와 함께 모자뜨기 캠페인이 진행됐어요. 10년간 뜨개질 한 모자를 보내고 있는 크루부터 난생처음 뜨개질을 한다는 크루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뜨개질에 능숙한 크루들은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뜨개질에 익숙하지 않은 크루도 배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터’ 자원봉사자로 도와주셨어요.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따뜻한 모자를 완성시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고 배웠던 열정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빠와 같이 해서 재밌었어요!”

특히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크루의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어른 못지않은 뜨개질 실력과 빠른 속도로 뚝딱 해냈어요. 야물진 손으로 지구촌 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한 땀, 한 땀 모자를 뜨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지요?

뜨개질을 하며 추억도 쌓고,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모자를 완성한 카카오크루들! 돌아가는 길에도 바늘과 실을 꼭 쥐고 갈 정도로 정성을 가득 담은 모자가 아기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나라 아기들도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털모자를 선물 받았다고 해요. 이제는 우리가 그 따뜻함을 돌려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세상을 꿈꾸며 카카오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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