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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의 가치있는 진심, 다가치바자회

2016.12.30 10:53

‘다가치바자회’는 매년 판교와 제주 두 곳에서 진행되어 카카오크루들의 연말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모든 수익금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해외아동 지원, 장애아동 재활지원, 소외계층 IT 교육지원, 제주 저소득가정지원,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총 6개 분야를 위해 기부됩니다.

설렘이 가득한 12월, 카카오에도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가 함께 한 바자회인데요. 가치있는 나눔이 자유로운 곳,

다가치바자회를 소개합니다!

‘다가치바자회’는 행사가 시작되기 2주 전부터 카카오크루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 크루들은 기부된 물품을 분류하고 꼼꼼히 확인한 뒤 가격을 책정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물품들은 할인된 가격과 새 것같은 깨끗한 모습으로 카카오크루들에게 판매되고, 판매된 수익은 기부로 이어지고 있지요.

특히 이번 다가치바자회는 소외계층이 직접 생산하고 기부도 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카카오의 소셜임팩트(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같이가치 위드 카카오, 카카오파머, 스토리펀딩)를 소개하고 서비스와 연계된 의미있고 좋은 물건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다가치바자회를 시작합니다!”

시작 전부터 빼곡히 줄 서있는 카카오크루들의 얼굴엔 모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마치 블랙프라이데이를 방불케 했는데요. 귀요미 라이언 머리띠를 쓰고 등장한 Jimmy(임지훈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바자회장으로 입장!

다들 기웃거리며 마음 속으로 찜해두었던 물품으로 달려갑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쇼핑 열기에 자원봉사단도 열심히 판매를 시작했어요.

모두들 자신만의 센스있는 판매 전략과 완판 신공을 내세웠지요. 축제 분위기에 판매하는 크루, 구매하는 크루도 모두 즐거웠습니다.

Jimmy도 판매 자원봉사에 동참해주셨는데요. 카카오크루가 직접 만들어서 기부해준 쿠키와 커피를 판매했어요.

처음에는 수줍어하다가 이내 시식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하나, 둘 빠르게 판매되었답니다.

다가치바자회에서는 물건만 판매하나요? 아니요! 다가치바자회를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두근두근 경매예요. 천원으로 구매한 경매권에 이름을 적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 박스에 넣은 뒤 추첨을 통해 가져갈 수 있지요. 또 실제 경매처럼 종이에 구매를 원하는 가격을 적어 넣으면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분께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바자회를 한껏 더 즐겁게 만드는 재미있는 코너 덕분에, 상자에는 경매권이 가득 찼어요. 이 모든 수익금도 기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말 선물로 경매권을 선물하는 이색적인 풍경도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나요? 밝은 빛이 어둠을 밝히듯 주위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의 불꽃으로 12월을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부와 나눔이 즐거운 세상의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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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모자를 선물하세요!

2016.12.23 11:25

이 세상을 처음 마주했던 그 순간,
가장 먼저 여러분을 반기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아마도 부모님의 ‘따뜻한 품’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따뜻함’ 속에 자라온 우리들과 달리
태어나자마자 차가운 세상을 마주해야만 하는
그리고 그 추위를 이겨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차가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는 그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따뜻함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알려드릴게요!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추위로 인해 저체온증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이 세상에 단 24시간도 머물지 못한 채, 죽어간다고 합니다. 무려 1년에 100만 명이나 말이죠.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죽어가는 수많은 아기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털모자’입니다.

사람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신체 부위가 ‘머리’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따뜻한 털모자 하나면 머리가 따뜻해져 체온이 2도 가량 올라가고, 이는 면역력 증진으로 이어져 신생아들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 캠페인은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주는 캠페인인데요. 지금까지 이를 통해 180만여 명의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런 세이브더칠드런의 뜻깊은 움직임에 힘을 보태고자, 저희 카카오가 나섰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모자를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방법 첫 번째

기부는 하고 싶은데 여유가 없으시다고요?
따라만 하세요! 기부는 카카오가 대신합니다.

카카오톡 치즈 앱에서 '착한 모자' 씌우기에 참여하면, 참여자가 1만 명 늘어날 때마다 카카오가 100만 원씩, 최대 2,000만 원을 대신 기부합니다. 프로필도 예쁘게 꾸미고,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도 적립하고, 일석이조! 지금부터 참여방법을 알려 드릴 테니 따라오세요~

STEP1.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에서 ‘프로필콘’을 눌러 카카오톡 치즈를 실행한다.
STEP2. 하단의 모자를 쓴 아이콘을 누르면 펼쳐지는 ‘착한 모자’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한다.
STEP3. ‘적용하기’ 버튼을 꾹 눌러 프로필에 적용한다.

참 쉽죠? 프로필에 ‘착한 모자’를 씌워주신 여러분은 아이들의 ‘영웅’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은 같이가치 with kakao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금함 확인하러 가기!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방법 두 번째

“기부금도 전달하고 싶고, 모자도 선물하고 싶은데
둘 다 하기에는 부담스럽고….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는 방법, 여기 있습니다!

같이가치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 에 1만 원 이상 기부해주시면 100분에게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SEASON 10키트’ 를 드립니다!

* 1차 : 12/8~12/18 기간 중 1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
* 2차 : 12/19~12/27 기간 중 1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명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고요?

질문1.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가 무엇인가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는 모자를 만들 때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들어있는 키트로, 이 키트에 여러분의 정성 5시간만 담아 주신다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더 알고싶어요!
질문2. 이 이벤트를 통해 제가 얻을 수 있는 건 뭐죠?

첫 번째,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 같이가치에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 기부를 하시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죽어가는 갓난아기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부를 통해 받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키트’를 통해 또 한 번 기부할 기회가!
: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모금함’에 1만 원 이상 기부해 주신 분들께 18,000원 상당의 모자 뜨기 키트를 드립니다. 모금함에 기부함으로써 한 번, 또 선물 받은 모자 뜨기 키트를 완성시켜 아이들에게 보냄으로써 한 번! 총 두 번의 따뜻함을 전달하세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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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원정대, 카카오크루가 산타가 된다면?

2016.12.16 14:17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주일!
카카오 제주본사와 판교오피스에 수 많은 카카오크루(카카오임직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산타원정대' 자원봉사 때문인데요.

판교와 제주에서 100여명의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산타원정대'는 카카오크루가 정기후원하고 있는 210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고 택배 발송하는 시간이었어요.

후원아동 한 명 한 명의 사연을 읽고 그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오늘 선물에 사용된 택배상자는 의미가 담긴 상자입니다. 바로 카카오크루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상자인데요, 수 많은 산타의 힘이 모여, 큰 산을 이루는 디자인, 멋지지 않나요?

아이들이 선물을 받았을 때,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디자인에 감탄사만 나올 뿐이네요.

카카오는 임직원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6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협력기관 : 글로벌비전),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협력기관 : 푸르메재단), 제주저소득가정지원사업(협력기관 :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소외계층IT지원사업(협력기관 : 비영리IT지원센터), 백두대간 및 야생동물보호사업(협력기관 : 녹색연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누적지원금액이 총 33억원이 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카카오'를 통해, 누구라도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같이가치 X 다가치펀드 모금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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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산타가 간다! 우는 아이에게도, 웃는 아이에게도

2016.11.18 15:26

♪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신대

어렸을 적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이 노래. 우리 부모님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는 싫어한다며 우리를 달래곤 하셨죠. 그러면 정말 게임기, 인형, 로봇을 갖고 싶은 마음에 울음을 뚝! 하고 그쳤던 기억,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이와 달리, 어려운 가정 형편과 질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선물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 눈물을 삼키곤 합니다.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애어른이 되어버린 이 아이들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여느 아이들과는 다른데요.

그래서 등장한 복면산타!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는 이렇게 어른스러운 아이들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함께 살펴봐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민지의 소원 이야기

민지의 유일한 친구는 아빠가 길에서 주워오신 곰인형입니다. 근육이 점점 굳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가족의 생활공간인 비닐하우스 한 켠에서 하루 종일 아버지와 언니들을 기다립니다.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민지를 위해, “산타 할아버지, 민지에게 따뜻한 집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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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해보고 싶은 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8살 가희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지만 가희에게는 막연한 꿈이고 소망입니다. 선천적 판코니 빈혈이라는 희귀병을 앓던 가희는 골수성 백혈병까지 얻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치료와 수술을 잘 견뎌내 주고 있는 기특한 가희를 위해 소원을 빌어봅니다. “산타 할아버지, 가희가 다음 봄날에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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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그래도 비행기 타고 싶어요” 유정이의 소원

엄마에게 물려받은 유전병으로 인해, 유정이네 가족은 매일 밥상이 아닌 ‘약상’을 차려야 합니다. 혹여나 아이들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잘못되지는 않을까, 오늘도 엄마는 깊은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유정이는 자신보다 아픈 오빠와 남동생을 잘 챙기는 듬직한 애어른입니다. 이런 유정이의 소원은 단 하나,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산타할아버지, 유정이 소원 들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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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가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

지적장애 1급, 뇌병변장애 1급을 가지고 태어난 성운이. 성운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빠는 성운이와 엄마 곁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기적처럼 자라나고 있는 성운이의 유일한 친구는 피아노. 이번 겨울에는 엄마를 위한 산타가 되어 하루 종일 엄마에게 피아노 연주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성운이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엄마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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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은 민수

깊은 산골짜기에 있는 민수네 집엔 벌레와 들쥐, 곰팡이가 함께 삽니다. 하지만 민수가 이런 불편한 동거를 끝내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엄마가 빨리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중풍 때문에 찾아온 마비 증세와 빠져버린 이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민수는 오늘도 소원을 빕니다. “산타 할아버지, 건강하게 활짝 웃는 엄마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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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앞에 빛나는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필드 위의 승부사 지연이! 8년차 축구선수인 지연이는 이영표 선수처럼 훌륭한 품성까지 갖춘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늘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엄마와 동생에게 너무나 미안할 따름입니다. “산타 할아버지, 하루라도 돈 걱정 없이 필드를 뛸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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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는 할머니입니다

“형! 냉장고에 사는 도깨비가 밖에 나오고 싶어서 문을 여나 봐!” 혼자서 잘 닫히지 않아 자꾸 열리는 냉장고 문을 보고 현일이의 동생이 하는 말입니다. 냉장고에 임시방편으로 붙여둔 테이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편, 기만이는 자꾸 할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버리게 만드는 냉장고가 밉습니다. 기만이는 할머니가 속상해 하실까봐 오늘도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을 맛있게 먹습니다. 현일이와 기만이는 같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산타 할아버지, 튼튼한 냉장고가 우리 할머니 음식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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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게임기, 휴대폰이 아닙니다.

엄마의 건강, 생애 첫 가족여행, 튼튼한 냉장고…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는 이 아이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복면산타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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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직원들의 라오스 자원활동 이야기 – 소감 편

2016.11.11 14:50

나디 초등학교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14명의 자원봉사 멤버들의 소감을 전합니다.

Sandy (정소용)

2015년 행복했던 추억을 가지고 올해도 다시 라오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라오스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함께하며 비록 언어가 통하지 않은 장벽이 무색할 정도로 소통과 감동을 전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웃음과 희망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을 또 기약해봅니다. 2016 라오스 봉사활동 화이팅~

Aerin (황지영)

작년의 아쉬움을 안고 다시 찾은 나디에서 더 큰 아쉬움을 들고 돌아온 듯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동안 더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온 것 같아서 미안함과 고마움이 함께 하네요. 아이들의 수줍은 웃음도, 나디의 날씨도 우리들의 그림도 이쁘게 남아서 모든 게 감사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너무 일찍 세상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Sean (고희현)

주고 온 것인지 받고 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부족한 힘이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라오스 친구들 함께한 스텝들 모두 벌써 보고 싶어요. 폽칸마이더!!

Marie (김다영)

라오스 밤하늘 가득 수놓던 별들이 낮에는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우리 나디 아이들의 눈동자 하나 하나에 콕콕콕 박혀 있었어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와 순수하고 맑은 웃음이 저를 더없이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시간이었어요.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에요. 안녕 라오스, 안녕 나디 친구들.

Hazel (구희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라오스의 푸른 하늘만큼 깨끗하고 순수했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쏟아질 듯 빛나던 밤하늘 별들과 반짝이던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라오스!

Loki (신동호)

나눔과 봉사를 하기 위해 갔지만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움을 보여주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갇혀 정작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이 아쉬움이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Moomin (조현석)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통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면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고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Semo (차은석)

이 냉혹한 도시를 견뎌내기 위한 무장이 라오스 아이들을 만나면서 해제되었습니다. 돌아온 지금도 순간순간 아이들의 해맑은 눈빛과 웃음이 떠오릅니다. 겨울을 앞둔 이 도시의 쌀쌀함이 아직 여물지 못한 옷깃 사이로 스며듭니다. 이번 여독은 꽤나 오래 갈 듯합니다.

Sheldon (김홍석)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라오스 친구들과 함께 지낸 일주일은 정말 행복했어요. 라오스 어린이들의 미소에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해 애들아~

Silvia (김은화)

고된 일정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지만, 실상은 아이들에게 더 큰 선물을 받고 온, 아이들이 저를 안아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일주일의 시간과 그 공간이 추억의 앨범으로만 남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들과 우리들의 마음을 지피는 불씨로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폽 깐 마이~

Susie (이신향)

서로 언어가 달라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과 웃음으로 대화하고 교감하며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섬기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값지고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나디마을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봉사를 통해 경험한 감동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Yoon (정윤정)

나디 초등학교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새삼스럽게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Chris (김영수)

대화는 나눌 수 없어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친해질 수 있다는 게 아이들만의 특권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내 마음의 빗장도 열리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소박하고 허름한 모습이지만 행복한 미소를 전해주던 아이들. 그 따뜻함을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Howard (한윤진)

작년에 아이들 만났던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이쁘고 해맑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서먹했지만 금세 이쁘게 웃어주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되는대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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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직원들의 라오스 자원활동 이야기 – 활동 편

2016.11.11 14:49

쌀쌀한 바람이 부는 10월, 14명의 카카오크루는 설레는 마음과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라오스를 찾았습니다. 좁은 비포장도로와 산길을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나디마을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약 3시간 반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빈곤지역으로, 카카오 다가치 펀드 지원 학교인 나디 초등학교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약 일 년 전 한창 공사 중이었던 나디 초등학교가 올해는 멋진 건물과 넓은 잔디밭이 생겨 작년에 이어 라오스를 다시 방문한 봉사자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는데요. 오랜 기다림과 준비 끝에 만난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나디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예쁜 벽화 선물

폐쇄적인 마을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디마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카카오크루는 나디 초등학교에 예쁜 벽화를 선물해 주기로 했답니다. 벽화작업은 수업이 없는 일요일에 이루어졌지만, 작은 시골 마을에 소문이 금방 퍼져 온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 그리고 강아지들까지 저희를 반겨주려고 나왔답니다.

아이들의 응원 속에 페인트를 섞고, 밑그림을 그리고, 덧칠 그리고 또 다시 덧칠한 끝에 예쁜 벽화가 완성되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벽화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나디마을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액티비티 수업

방가방가!
드디어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시간이 되었어요.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만들어주고자 카카오크루가 열심히 준비해온 학년별 그리고 조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포일아트와 같은 미술 활동부터, 한국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한지등과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교실 수업을 함께했어요.

조별 활동의 마무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 ‘강강술래’로 장식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강~강~술래’를 크게 따라 부르며 걷기, 덕석 몰이, 손 치기 발 치기까지 따라하며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겼습니다. 맑고 푸른 라오스의 하늘 아래서 카카오크루와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니 올림픽으로 하나가 되어요!

봉사 프로그램의 피날레는 체육대회와 특별공연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교실에서는 그렇게 얌전하던 아이들이 자신의 팀이 이기도록 목청이 터져라 응원하고, 장애물 달리기와 큰공 굴리기를 하며 운동장을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공을 하늘 높이 슛~! 이번 미니 올림픽에서는 어느팀이 이겼는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두가 승자이니까요! ^^

나디에서 함께한 4일간의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카카오와 나디 초등학교에서 준비한 인사말과 특별공연 순서가 있었습니다.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로 약속하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크루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후, ‘폽깐마이~’(또 만나요) 인사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디 초등학교 아이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출발 전 기대와 설렘으로 차있었던 카카오크루의 마음은 아이들의 예쁜 모습과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지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라오스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밤에는 고요한 하늘 위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낮에는 푸른 잔디 위에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 반짝입니다.

같은 세상이지만. 별님은 맑고 고요한 곳에서 비로소 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발견합니다.
그것은 높은 성을 쌓는 우리의 삶에서 상실한 그 무엇입니다.

오늘 전 라오스에서 별빛을 마음에 주워 담습니다.
아마도 전 그 별빛처럼 용기 있는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시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나디 마을과 제 마음속에 그 아름다운 별빛이 오래오래 빛나 주기를 바랍니다.

시 ‘라오스의 별’ 중에서 - S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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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기부가?! 카카오크루의 '빅워크'

2016.10.07 09:39

카카오크루들(카카오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학습과 베이비 키트 만들기부터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백두대간 체험활동, 유기견 보호소 자원봉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크루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산책하기 딱 좋은 가을에 어울리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걸으면서 기부하는 빅워크 프로그램’이에요!

찌는듯한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지난 2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카카오크루들이 즐거운 걷기를 함께 하기 위해서 모였어요. 왜 즐거운 걷기인지 궁금하시다구요? 바로 한 걸음, 걸음마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이에요!

빅워크는 GPS를 통해 10m에 1 noon씩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에요. 적립된 기부 포인트는 다양한 주제의 모금통에 직접 모금할 수 있답니다.

이 날 카카오크루들은 녹색연합에서 모금하고 있는 백두대간과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걸었어요!

“선생님, 사람들이 막대기를 들고 엄청 많이 와요!”

카카오크루들의 착한 걸음에 특별함을 더했어요. 바로 소셜벤처 ‘그린아워’에서 준비한 노르딕워킹이에요.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들고 걷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줄여주고 평소 걷는 것보다 많은 운동 효과를 준답니다. 정해진 코스를 걸으며 운동 효과도 업! 업! 거리만큼 기부금도 쑥! 쑥! 건강과 기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스틱으로 인한 몸개그는 덤!(ㅎㅎㅎ)

걷기 전 선선하다 느꼈던 가을 날씨마저 후덥지근해질 정도로 열정 가득한 활동을 끝낸 뒤,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벼웠던 시간이었어요! 출퇴근하는 길,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밥 먹고 소화하는 산책길까지 카카오크루의 착한 걸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카카오의 새로운 연결, 즐거운 변화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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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아동을 위한 바느질, ‘베이비키트 만들기 자원봉사’

2016.08.19 13:51

연간 300명.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공공장소 또는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되고 있는 아이들의 숫자입니다. 부모의 따뜻한 품을 경험해보기 전에 차디찬 시멘트 바닥의 온도를 먼저 알아버린 이 아이들은 ‘무연고 아동’이라 불리며 열악한 환경의 아동복지시설을 전전해야만 한다고 해요.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이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베이비키트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세상이 [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베이비키트 판매 수익금 전액은 무연고아동을 위한 사업에 기부되며, 참여자가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는 아동보육시설의 영유아들에게 전달돼 유용하게 쓰이게 되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카카오크루(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다가치펀드 국내아동지원사업의 파트너기관이기도 한데요. 이 인연이 이번에도 이어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카카오도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8월 10일 저녁, 베이비키트 만들기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50명의 크루들이 카카오 판교오피스에 모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크루뿐 아니라 크루의 가족들도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교육장에는 그 어느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

베이비키트는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유아의 생활 필수품인 모자와 턱받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전해주는 속싸개, 인지적 발달능력을 키워주는 딸랑이 인형이 그것인데요. 각 키트별로 난이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본인의 바느질 실력에 따라 만들기 가장 적합한 키트를 먼저 선택했습니다.

키트와 함께 받은 설명서를 꼼꼼이 읽은 뒤,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한 사람들! 바느질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능수능란한 솜씨를 보이는 분들도 있었지만, 반면에 바늘에 실을 꿰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분들도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바느질에 능숙한 사람들이 모여 일일 도우미를 자처했습니다! 도우미 크루들은 교육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느질이 서툰 분들에게 도움을 주었는데요. 그 덕에 자원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예쁜 모양을 갖춘 베이비키트를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

베이비키트를 받을 아이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를 쓴 뒤 키트에 함께 동봉하는 것을 끝으로 자원봉사 활동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베이비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베이비키트에 담긴 사랑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있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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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세요! 결연아동과의 ‘설레는 나들이’

2016.05.27 11:22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곁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마음 한 켠에서 이렇게 키다리 아저씨의 존재를 바라는 것은 때론 옆에 있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기 때문일 거예요.

여기, 카카오에는 100명의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 키다리 아저씨가 된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 임직원들의 정기기부 프로그램 ‘다가치펀드’를 통해 결연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가치펀드 국내아동지원사업은 연간 100명의 아동·청소년을 결연후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조성된 기부금은 아이들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100명의 결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카카오 임직원들이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고 있는 것이죠.

지난 5월 21일 토요일에는 카카오의 키다리 아저씨들이 특별한 외출을 했습니다. 결연아동들과 함께 용인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으로 ‘설레는 나들이’를 다녀온 것인데요. 설레는 나들이는 결연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1:1 결연관계를 맺고 있는 카카오 임직원들과 더욱 친해지고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입니다.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나들이에는 40명의 결연아동과 임직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최근 한국민속촌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갖춘 전통문화테마파크로 변신을 꾀하면서, 나들이의 ‘핫플레이스’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도 이러한 입소문을 전해 들었는지, 민속촌으로 향하는 내내 한껏 기대에 부풀었답니다. ^^

민속촌에 도착한 후 아이들과 첫 번째로 함께 한 프로그램은 피자 만들기 체험! 미리 준비된 밀가루 반죽을 주물러 피자도우를 만든 다음,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올리브, 양파, 치즈 등의 각종 토핑을 올려 피자 한 판을 만들어보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너도나도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보겠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피자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조별로 민속촌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관람 중에는 조원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공동 미션 하나가 부여됐는데요, 이름하여 ‘지정 장소에서 컨셉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컨셉에 맞춰 아이들은 선비집에서 대쪽 같은 선비의 자태를 뽐내보기도 하고, 서낭당에서 귀신 흉내를 내보기도 하는 등 저마다의 컨셉으로 즐거움 가득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한국민속촌 곳곳에서는 조선시대 캐릭터들로 분장한 배우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민속촌에서 만난 여러 배우들 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배우는 단연 관아에서 만난 ‘나쁜 사또’와 ‘이방’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두 배우가 펼치는 익살스러운 마당극을 재미있게 구경한 뒤 배우들에게 다가가 짓궂은 장난도 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민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하는 조들도 있었습니다. 줄넘기, 윷놀이, 그네타기 같은 놀이를 체험하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조가 있는가 하면, 한복 입어보기나 나룻배체험, 형벌체험 같이 우리의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해보는 조들도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나들이를 즐기다보니 훌쩍 가버린 한나절. 금세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별을 앞둔 아이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역력했지만 분명 아이들과 임직원들 사이에는 어느새 끈끈한 유대감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기억 속에 이번 나들이가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다가치펀드’는 카카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펀드로, 임직원이 급여공제를 통해 기부를 하면 기부금액 만큼 회사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일대일 매칭 기부금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가치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은 현재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지원, 해외아동 지원, 장애아동 재활지원, 소외계층 IT 교육지원, 제주 저소득가정지원,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총 6개 분야의 사업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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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 ‘함께 웃는 사진교실’

2016.05.20 11:54

카카오에는 임직원이 중심이 된 자발적인 정기 기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임직원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가 바로 그것이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6곳의 비영리단체에 전달되어,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는 데에 소중히 쓰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가치펀드의 기금으로 후원하고 있는 사업 중, 비영리IT지원센터의 ‘함께 웃는 사진교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함께 웃는 사진교실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사진 수업입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가 사업 진행을, 소외계층을 위한 사진관인 바라봄사진관에서 수업의 기획과 진행을, 마을기업 협동조합 함께웃는가게에서 수업 운영 보조를 맡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죠.

수업은 발달장애 청년과 바라봄사진관의 자원봉사자가 1:1 매칭이 되어 총 다섯 번 이루어진답니다.

지난 11일은 함께 웃는 사진교실의 4차시 수업이 있었던 날이었어요. 4차시 수업은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에서 야외 출사 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봄날씨 덕분에 발달장애 청년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는 사진교실은 사진 촬영과 관련한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이에요. 이날 수업에서도 발달장애 청년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사진으로 담을지 의논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셔터를 누르는 발달장애 청년 분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해 보였습니다.

함께 웃는 사진교실은 어느덧 마지막 수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해요. 이번 달 25일부터는 그간에 찍은 사진들로 작은 전시회를 연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분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따스한 봄날, 발달장애 청년분들의 사진전을 보러 오지 않으시겠어요? :)

함께 웃는 사진교실 사진 전시회
전시 기간 : 2016년 5월 25일(수) ~ 31일(화)
장소 : 나눔문화플랫폼 카페 허그인 내 바라봄 스튜디오 (2,6호선 합정역 도보 2분)
>>찾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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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유를 배웁니다. ‘제주올레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2016.04.29 10:01

여러분은 제주올레를 걸어보신 적이 있나요? 올레길을 걷다보면, 조랑말 모양의 표지판을 종종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표지판을 ‘간세’라고 부릅니다.

‘간세’는 ‘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의 제주어 ‘간세다리’에서 따온 말로, 제주올레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주의 초원을 느릿느릿 걸어가는 조랑말처럼 천천히 거닐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 ‘간세’를 형상화해 인형으로 만든 것이 바로 간세인형이에요. 간세인형은 헌 옷과 의류회사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수거해 제주에 사는 여성들의 손으로 한땀한땀 꿰메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간세인형의 색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죠.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 여성의 자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간세인형공방조합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올레의 친구기업으로 여러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는 제주 여성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카카오크루와 함께하는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저녁, 체험 행사를 위해 제주 스페이스닷원 교육장에 모인 20명의 카카오크루들(카카오 임직원들)! 제일 먼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간세인형 반제품을 하나씩 집어든 뒤, 본격적으로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간세인형의 모양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바느질인데요.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바느질이 의외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자, 많은 직원들이 제주 여성들이 얼마나 섬세한 작업에 능한지를 새삼 깨달았다고 하네요.

바느질에 온 신경을 쏟다보니 순식간에 지나간 1시간! 어느덧 체험을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제주 향토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가 무척이나 유익했다며, 만족을 표했는데요. 여러 직원들을 대표해 인상깊은 체험 소감을 남겨준 Tori(채정미)의 글을 공유해봅니다. :)

제주올레와 제주 여성들을 후원할 수 있고 예쁘기도 해서 이전에도 간세인형들을 여러 개 샀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한땀한땀 예쁘게 바느질하는 것이 꽤 힘들고 정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간세 인형의 인기가 더 높아져서 제주올레와 제주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천천히 게으르게 걷는 제주 올레 길의 의미가 잘 알려져서 후원이 많아지고 길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Tori는 사내 제주올레 동호회 회장이라고 해요. 평소에도 올레길 내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 자원봉사 같이 제주올레와 관련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그녀가 써준 후기글도 그녀의 활동만큼이나 제주올레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나오네요 ^^

버려진 옷과 자투리 천으로 새롭게 탄생한 나만의 간세인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제주의 여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체험은 바쁜 일상에 치여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직원들에게 적지 않은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 5월의 초입인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세인형을 만들며, 인형에 담긴 ‘여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건 어떨까요?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하는 곳 : 간세라운지카페 바농

간세라운지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7-9
전화번호 : 070-8682-8651
이용시간 :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13:00~20:00)
체험비 : 15,000원
카페바농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19
전화번호 : 064-763-7703
이용시간 :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13:00~17:00)
체험비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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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손 장애인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4일간의 이야기

2016.04.01 14:01

매서운 추위가 사라지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온 3월, '자원봉사단' 이라는 이름으로 9명의 카카오크루가 모였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숍손 장애인 학교에, 카카오 임직원을 대신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서였죠!

흔히 신체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장애라고 말합니다. 귀가 들리지 않고, 마음 먹은대로 몸을 움직일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건강했던 아이들과 만들어간 4일간의 추억, 함께 보실까요?

'학교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즐거운 등교길을 위한 벽화 선물

 아이들의 즐거운 등교길을 위해 우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벽화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했을 땐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이라 모두들 벽화를 그리며 노심초사 했었는데요.

다행히도 오후가 잿빛 구름이 사라지고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을 향한 크루들의 마음처럼 빈틈없이 마무리한 벽화, 다음 날 아이들의 등교길을 카카오크루들보다 먼저 반겨주었어요. :)

비가 오면 어쩌나, 벽화 그리면서도 흐린 날씨에 모두들 노심 초사.

하지만 이내 나타난 햇빛에 마음 놓고 벽화를 색칠해줬어요. 베트남 전통모자 '농'은 작업 때 필수!

완성된 벽화! 아이들의 학교 오는 길이, 조금은 더 즐거워졌길 바라봅니다.

교실 구석구석에서 서로를 기억할 수 있는 추억 만들기

우리의 첫번째 날, 카카오크루들은 숍손 장애인 학교 친구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교실로 찾아갔습니다. 각자 연습해 온 마술을 보여주며 아이들과 첫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였죠! 조금 서투른 마술사들의 인사가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3D 안경을 만들어 영화도 보고, 말랑말랑한 점토로 뱃지도 만들고, 모두 힘을 합쳐 협동화도 완성했답니다. 협동화 앞에서 찍은 아이들의 사진은 카카오크루들이 센스를 발휘해 멋진 학교 앞 갤러리로 만들어주었어요!

신짜오! 카카오크루들이 아이들의 교실에 찾아가 직접 선보인 마술쇼.

말랑말랑한 점토를 손에 쥐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봤어요. 고민하는 표정이 심각하죠?

이게 뭘까? 라고 생각하며 각자 색칠했던 조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멋진 그림을 이루었어요.

완성된 협동화 앞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은 학교의 한쪽 벽면을 채워줬답니다.

하노이를 가본 적 없는 아이들, 우리 함께 소풍갈까?

각자가 가진 장애와 집안 환경의 이유로 한시간 떨어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가본 적이 없는 아이들. 그래서 카카오크루들과 버스를 타고 소풍을 떠났습니다! 숍손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빌딩 숲도 구경하고,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베트남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민족박물관에도 다녀왔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처음으로 먼 도시에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의 기분만은 최고! 였답니다.

소풍 가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니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최고 최고!

전문 해설사 분이 아이들에게 베트남 소수민족들의 이야기를 설명해주셨답니다.

박물관에서 공부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래도 역시 뛰어노는 게 제일 즐거운 아이들!

카카오크루와 함께한 숍손 장애인 학교의 첫번째 소풍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답니다.

비가 와도 괜찮아, 우리는 교실에서 운동회를 한다!

체육 수업이 따로 없는 숍손 장애인 학교 아이들. 운동장을 뛰어다니기만 했다는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 날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비가 내릴 거라는 야속한 일기예보가 찾아왔죠..! 그래서 카카오크루들은 체육대회 전 날, 부랴부랴 교실에서도 할 수 있는 미니 운동회로 계획을 수정했답니다. 비가 오지 않던 이른 오전에는 모두 운동장에 모여 신나게 풍선 탑쌓기를 했구요, 빗방울이 떨어질 땐 교실과 야외 천막 아래에서 공 던지기와 자석 낚시를 하며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반 별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티를 입었어요, 환한 티셔츠 색깔만큼 표정도 밝죠?

반별 대결이 펼쳐졌던 풍선 탑쌓기 대회, 폭풍 호흡을 보여준 초록색 TUBE 팀의 승리!

물통에 담긴 물고기를 상대로 자석 낚시를 하는 아이들, 강태공 마냥 심각한 표정이 엄청 귀여웠어요.

4일간의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해줘서, Cám ơn(감사합니다)

어느새 준비했던 프로그램들을 모두 마치고, 숍손 학교 친구들과 헤어질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슴 찡한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은 후,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해온 부채춤을 아이들 앞에서 선보인 카카오크루! 숍손 학교 친구들도 음악이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베트남 전통춤으로 크루들의 공연에 응답해줬답니다.

장애가 있어도 그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체감할 수 있었던 마지막 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느끼며 함께 뛰어놀았던 운동장에서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의 빛이 바랜다고 해도, 우리 기억 속에 있는 이 빛나는 추억들은 잊지 말기로 해요!

4일간의 소중한 추억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던 마지막 인사.

부채춤의 파도타기가 나오던 순간, 터져나온 아이들의 박수 소리에 모두가 뭉클했답니다.

카카오크루의 부채춤에 응답한 아이들의 베트남 전통 댄스, 시선을 강탈하는 귀여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숍손 장애인학교 친구들! 모두 모두 건강하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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