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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人과 희망해] 제10회 희망학교 협약식

2014.01.02 14:18

제10호 희망학교 협약식

다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10'. 한자리 수에서 두자리수로 넘어가는 시기, 아마 그 꾸준함의 결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동안 다음은 1호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라오스, 타지키스탄, 그리고 인도까지 9개 나라에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하였고,

드디어 이번에 특별한 '열번째' 희망 학교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Daum 人,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 그리고 다곤 아이들의 만남

다음인 100명의 월 정기 기부금, 카페테리아 수익금, 설레는 바자회 등 기부로 기금을 모으고, 설레는 휴가로 마음까지 전하기에 다음인 역시, 10호 학교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약 2달에 걸친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심사 및 현장 조사 끝에 지난 12월 1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10호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10번째 희망학교는 바로 '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미얀마'세웠어요. 그리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이번 희망학교는 다음의 오랜 파트너인 굿네이버스함께 했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는 김인희 부회장님, 노장우 부장님을 비롯한 굿네이버스 식구들과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호영 부사장님 이병선 이사님 그리고 사회공헌팀 식구들이 함께 모였고, 반가운 마음으로 미얀마에 세워질 지구촌 희망학교에 대한 설렘을 나누었습니다.

 

 

"학교 가는 길이 무서워요."- 다곤 세이칸 타운쉽

제 10호 희망학교가 세워질 곳은 '다곤 세이칸 타운쉽 (Dangon Seikkan Township)'으로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Yangon) 시내 동부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학교시설이 전무하여 모든 학생들은 인근 타운쉽으로 1시간이상 도보로 등하교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업단지 내 급증한 교통량은 아이들의 등하교길에 큰 위험요소가 되었고, 아동범죄가 높은 미얀마의 사회적 특성상 먼 거리에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마음놓고 보낼 수 없어 학교 등록률, 출석률, 초등교육 이행률이 매우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은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될텐데요, 마을에 지구촌 희망학교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케어센터'까지 함께 건립되면서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곤지역은 등하교 시 범죄(실종, 유괴, 살인 등), 가정 내 아동노동, 아동범죄(성범죄) 등이 지역사회 내 큰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희망학교와 10호를 맞아 특별하게 지어질 데이케어센터가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따뜻한 '학교'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다음과 굿네이버스는 미얀마에 세워질 희망학교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지금부터 아이들이 미래를 밝게 해주기 위해,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달려가겠습니다!

미얀마에 '열번째'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되는 그 날까지, 두근두근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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