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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IT교육을 위한 ‘2015 언플러그드데이’

2015.07.10 10:08
언플러그드데이란?

창의적 IT교육의 체험과 보급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다음카카오와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 매년 함께하고 있는 학생체험 및 교사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교사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정보화연구회, 창의컴퓨팅연구회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한 언플러그드 활동, 피지컬 컴퓨팅 등 총 9개 코너와 특강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7월 4일, 제주에서는 2015 언플러그드데이가 있었습니다. 언플러그드데이란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초등학생들이 창의적 IT교육을 통해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선생님들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및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학생 체험 및 교사연수 프로그램입니다.

그 명성에 맞게 오래 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들은 처음 보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수업에서 접목시킨 것을 보며 신선한 충격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 자세한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

제주국제교육정보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과 교사들이 9개 교실로 나뉘어져 언플러그드, 스마트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T기기들을 활용한 수업을 체험했습니다.

언플러그드활동인 ‘이진카드의 마술’ 코너에는 컴퓨터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이진수를 ‘낱말맞추기 게임’으로 배웠습니다. 0과 1의 숫자를 배열해 단어를 완성시키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이진수 표현방법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같은 팀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진수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은 언플러그드 활동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

피지컬 컴퓨팅 활동인 '나만의 축구봇을 만들어요' 코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공을 발사하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로봇으로 골대에 공을 넣는 실습을 했는데요.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시간이라며 매우 열정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했답니다.

이 코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컴퓨터로는 게임이나 인터넷만 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라며 "매우 신기하고 앞으로 이런 IT수업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패드로 나만의 테마음악을 만드는 코너에서 아이들은 전문가만이 음악제작을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스마트기기와 만나 동영상이 되어 움직이는 증강현실을 경험하며 새로운 기술의 세계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강의장에서는 선생님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어요!
한국정보교육학회장 유정수 교수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정책 추진방향’ 및 다음카카오 김태현 매니저의 '교사에게 유용한 IT 트렌드' 특강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디지털 세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처럼 컴퓨터교육과 IT관련 진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과 언플러그드 교육을 제주도 내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 2015 언플러그드데이! 학생, 선생님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지 않나요?!

IT교육이 활성화되어 제주에서 미래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다음카카오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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