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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人과 희망해] 2014 설레는 만남

2014.02.04 10:17


설레는 만남이란,

Daum人의 꿈과 열정으로 짓는 지구촌 희망학교, 그리고 일대일 결연을 맺은 Daum人이 수양딸수양아들과 가지는 첫 만남 의 자리입니다아이들의 교육환경과 나라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얼굴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캘린더도 받고 직접 편지도 쓰면서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밍글라바!"

'밍글라바'는 바로 미얀마 인사말인데요. Daum人은 24일 10호 지구촌 희망학교인 '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와 만나고 수양딸, 수양아들과 처음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설레는 만남은 화상연결을 통해 한남과 제주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어요.

 



 


 

△ 제주 다음 스페이스 닷원(위)와 다음 한남오피스(아래)가 화상 연결을 통해 설레는 만남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1월 2일에 진행된 100명의 수양부모 모집은 20분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Daum人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수양부모는 앞으로 3년간 매월 2만원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며 회사에서도 매칭 기부금을 추가로 지원해, 총 4만원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 아이들이 등교하기에는 너무나도 위험한 도로입니다. 비가 오면 강이 범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가 세워질 다곤 세이칸 타운쉽 지역은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교육시설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도보로 1시간 이상 등하교를 해야 합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길은 멀 뿐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공업단지의 커다란 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도로를 건너야 하고, 비가 오면 물이 불어 더 조심해야 하지요.


이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다보니 부모는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이번 사업은 학교를 짓는 동시에 미취학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데이케어센터도 함께 짓고 있답니다. 학교와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꿀 수 있고, 부모는 안정적인 맞벌이를 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거에요!



 


 

△ 펜을 꼭 쥐고 편지를 쓰는 Daum人(위)과 완성된 편지들(아래), 아기자기하게 꾸민 것이 정말 이쁘네요.

 

 

마지막으로 Daum人은 결연을 맺은 아이들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꼼꼼히 살피면서 마음으로 낳은 수양딸, 수양아들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꼬부랑 글씨처럼 보이는 미얀마어를 따라 그리는(?) Daum人도 있었어요. 이런 정성을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양부모의 결연 기부금은 학교 건립이 아니라 교육, 보건위생 지원, 학용품, 교복 지원 등 아이들을 위해 전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아이들이 Daum人과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도 응원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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