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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시작된 어떤버스 ‘솔로 대작전’

2018.03.09 17:04
 

봄기운 완연 했던 지난 3일! 날씨 만큼이나 풋풋한 청춘 440명이 여의도 녹음수 광장에 모였어요. 바로 어떤버스 2018 미니시즌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미스터리 봉사 여행 ‘어떤버스’는 봉사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 누구와 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이에요. 어떤버스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힌트만을 보고 탈 버스를 골라야 하는데요. 버스에 타기 전까지는 어떤 봉사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답니다. 미스터리라는 수식어에 딱 맞는 봉사 프로그램이죠?

이번 시즌의 주제는 바로 ‘솔로 대작전’! ‘솔로 대작전’이란 주제에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셨나봐요. 정원이었던 440명을 훌쩍 넘는 2650분 가량이 지원 해주셨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친구와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능해져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화창한 봄 날씨에, 새로운 인연과 떠나는 봉사 여행! 그 설레는 현장에 같이가치 요정이 따라 나서지 않을 수 없죠.😎 이번 ‘솔로 대작전’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함께 떠나보시죠! 🚌


#1. 녹음수 광장에 모인 ‘못해, 솔로’

오전 9시 40분, 여의나루 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건 어떤버스로 가는 길이었어요. 표시된 길을 따라 쭉 가다보니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녹음수 광장이 보였답니다.

어떤버스 승차권! 어떤 곳으로 떠나게 될까요?

광장 앞에는 스탭들이 굿즈와 팔찌를 나눠주고 있었어요. 이번 ‘솔로 대작전’에서는 봉사자들을 위한 굿즈를 아담한 007가방에 넣어 주었는데요.

007가방에는 볼펜이나 음료같은 기본적인 물품은 물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대답을 요청할 수 있는 ‘진실의 종이’와 상대에게 귀여운 추파(?)를 던질 수 있는 막대사탕 등, 다양한 아이템도 들어있었답니다. 정말 주제와 잘 맞는 굿즈들이죠?😍

시즌 주제와 찰떡인 굿즈들!

스탭들에게 007 가방을 받고 나면 여러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었어요. 혼자 사진을 찍어도 스탭들이 이성과 합성해주는 합성 커플, 이상형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는 이상형 찾기, 그리고 손을 잡고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손님 어서오세요' 까지! 모두 일찍 도착한 봉사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어요.😀

10시가 지나고 드디어 버스를 탈 시간이 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나눠 준 팔찌 색 순으로 버스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역시 인생은 선착순 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매의 눈을 빛내며 찜해 둔 아이콘을 찾아 나선 봉사자들! 과연 원하는 버스에 탈 수 있었을까요?

자네 빛의 속도로 달려본 적 있나?


#2. 나는 어떤 봉사가는 버스 안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올라온 힌트들, 추측해보셨나요? 이번 힌트는 봉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기 보다, 버스 안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와 관련이 많았다고 하네요.

두근두근! 버스에선 어떤 이벤트가 진행 됐을까요?


힌트1. 감성충

Lㅏ는.. 가끔 눈물을... 흘린ㄷr..☆ 감성 충만 2호차!

첫 번째 힌트는 바로 감성충입니다! 이름에 맞게 새벽 감성을 가진 분들이 모여주셨을까요? 감성충 버스에서는 각자 좋아하는 책 구절이나, 감성 글귀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컨셉에 충실한 좋은 이벤트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게 3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바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배움터 지역 아동 센터’였습니다.

이 곳에서 봉사자분들은 아이들과 짝꿍이 되어 즐거운 체육활동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스탭 분들이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해요. 활기 넘치는 아이들 덕에 체력이 모두 고갈될 뻔 했다는 후기도 있지만😉 그만큼 웃음가득한 하루를 보냈다네요.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 이 순간만큼은 우리 모두 딸바보👧 아들바보👦


힌트 2. 금사빠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금방 사랑에 빠질 것 같은 11호차♡

두 번째 힌트는 금사빠였어요. ‘금’사빠이기 때문에 아이콘이 금괴였던 것 같죠? 금사빠 버스는 가는 동안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썸은 어디까지일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누구와 사귀어야할까?’ 같은 주제로요. 하지만 금방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이름과는 달리, 아쉽게도 이 버스에서는 커플이 생긴 것 같지는 않다고 하네요.

금사빠 버스의 봉사 활동 기관은 금천구의 ‘굿하트 금천 데이 케어 센터’였어요. 주요 활동은 어르신 분들과 짝을 이뤄 함께 종이 가방을 꾸미고, 기관 앞 마트에서 시장놀이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추운 겨울 동안 실내에만 계시다가, 오랜만에 나와 장을 보니 좋다고 하시는 어르신 분들도 계셨답니다.

열심히 종이가방을 꾸미시는 모습!


힌트 3. 취미중독

취(향)존(중)합니다! 취미에 중독된 18호차~

마지막 세 번째 힌트는 취미중독! 취미 중독 버스는 자기소개와 함께 빙고 게임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벼운 게임으로 워밍업을 한 뒤 도착한 곳은 바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새꿈터’였어요.

남성 지적 장애인 분들을 위한 복지 시설인 ‘새꿈터’ 내부에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봉사 내용이었는데요.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도장 작업을 했다니! 봉사자 분들의 노고가 느껴지죠? 취미 중독 여러분 아주 칭찬해~

봉사자 분들 덕분에 내부가 훨씬 깔끔해 보이네요!

다른 버스들의 행선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확인해보세요!

▶ 더 많은 어떤버스 후기들이 보고 싶어요!

어떤 장소에 도착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주신 봉사자 분들 덕에 어떤버스이 2018 첫 시즌이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었어요. 봉사자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봉사로 보람찬 시간을 보낸 한편, 좋은 인연도 만들어 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랄게요~



#3. 그럼 바로 다음 시즌을 예약해 볼까?

아쉽게도 2018 미니시즌 '솔로 대작전'은 종료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다음 시즌을 기약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일곱 번째 정규 시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꼭 함께 해 주시길 바랄게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같이가치 요정이 세 가지 STEP을 만들어 봤답니다!😎 여러분, 다음 시즌에 만나요~

STEP 1.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어떤버스 신청 페이지 수시로 체크해주기!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다음 시즌 어떤버스 탑승을 예약할 수 있어요! 다음 시즌 신청페이지가 언제 오픈 될지 모르니 항상 주시해주세요! 신청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들 후기도 볼 수 있으니 어떤버스 다음 시즌에 참여하기 전에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어떤버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STEP2. SNS에서 같이가치 소식 받아보기!
같이가치 SNS에서도 어떤버스 새로운 시즌에 대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어요! SNS 를 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팔로우하고 가장 먼저 소식을 받아보세요!

▶ 같이가치 페이스북
▶ 같이가치 인스타그램

STEP3. 마지막으로 같이가치랑 카카오톡 플친 맺기!
위에 두 가지를 다 했는데도 불안하신 분들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같이가치 with Kakao와 친구 맺고 소식들을 받아보세요! 어떤버스 다음 시즌을 절~대 놓칠 수 없게 같이가치 카카오톡 플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같이가치랑 카카오톡 플친 맺으러가기



댓글 갯수
임현수 2018.03.12 17:42

안녕하세요 소시민입니다.


대기업 카카오 사 대표님께 인사 올립니다.





위 두문장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 문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맞습니다 카카오사는 대기업입니다. 절대 구멍가게가 아니며, 이제는 그래서도 안되는

저희나라 차기 대들보로서의 기업이 될거라, 저역시 봅니다.





지금 드리는 말은 대외적으로 힘쓰시는 대표님께 조금은 경종을 울릴만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정작 신경쓰셔야 할것은 견고한 바위 내부의 물 한방울 아닌가 싶어서요.


때는 3월2일 20000포인트에 이르는 포인트가 한번의 알림없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저는 바로 상담전화를 겁니다. 상담원분께 그날 안으로 답변 반드시 드릴테니 기다려달라는 말만 듣고 기다리다 속절없이 3월5일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역시 돈을 돌려받아야하는 을의 입장인 저는 다시 문의를 드립니다. 상담지연이후 전화라 믿었으나 그날도 전

전화를 받아볼 수 없었습니다. 상급자와의 전화통화를 요청했고, 3월6일 또 한번의 자진 상담전화와 실랑이 끝에 나민철 과장과 통화를 할수있었고, 사태파악도 않으시고 전례의 처리를 보아 처리가 불가하다는 말씀을 되풀이 하시다 뒤늦게 문제를 인지하셔서 서비스 요청해놓겠다 금요일까지 기다려달라 하셔서 명백한 문제로 인한 원복처리를 위해 지연에 대한 그어떤 불평없이 금요일까지 기다려 당일 6시전후로 캐시백 처리하겠다 확답을 하셔놓고는 역시 또한번 약속을 저버리셨습니다. (역시 기대는 저버리지 않으시구요) 그리고 또 속절없이 주말이 끼어 3월12일 월요일. 역시 사태파악은 전혀 못하고 계셨고 저는 화가 정말 머리끝까지 났으나, 민원팀 민원팀장 김종한 분께서 지연에 대한 말은 전혀없이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셨고 저는 본래 나민철 과장과의 상담 업무였으니 그분을 바꿔달라 말씀드렸으나, 그런분은 안계신다며, 화가난 저에게 기만까지 하셨습니다.


조직도까지 말씀드릴 이유는 없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알릴수 있는 대로 알리겠다, 그과정에서 두분 상급자 되시는분 귀에 들어가면 좋고,


소수아닌 다수에게 알려진다면 더 좋을것 같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이 일을 계속 할것입니다.





제가 블랙컨슈머 입니까?

정당한 참여로 받은 캐시를 돌려받기 위해 쓰지않아도 될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였습니다.





안에서 소비자 우롱하는 직원단속 단단히 하셔야 할겁니다.





wkfsksgustn@hanmail.net

김경민 2019.02.04 16:56

야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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