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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6. 12. 9. 17:37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준비한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정보 통신이 발달한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앞으로는 점점 더 디지털 활용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디지털 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답니다.

전문 강사님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지금까지 많은 학생을 만났지만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선생님들을 통해서 더 많은 학생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교사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 즐거웠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사연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12월 3일, 날씨도 춥고 이른 아침이었지만 미래의 디지털 시민이 될 청소년들을 향한 열정을 안고 전국 각지에서 선생님들이 도착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출출해진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다양한 다과도 준비했고, 웃음이 넘치던 아이스브레이킹과 게임을 하며 즐겁게 시작했어요.

첫 번째 순서는 ‘교사로서의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가치와 의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계성초등학교 조기성 선생님이 정보통신이 발달한 오늘, 학생들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 소개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서비스를 사용할 때 학생들이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유의할 점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교사로서 느끼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그에 따른 디지털 시민 교육이 너무나도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사이버 폭력의 현황과 대처, 사례중심 교육 강의가 시작됐습니다. 학교폭력 SOS지원단의 최희영 팀장님께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대처 방법을 전달했는데요. 특히, 학교 폭력의 장소가 학교뿐만 아니라 사이버 상으로도 확대되어 그 피해 상황과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공부하러 떠날 시간입니다. 디지털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선생님 얼굴에도 웃음이 넘쳤는데요. 수업을 진행하며 겪은 사례들,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연 강사님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책과 시연을 보며 완벽히 집중한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어요.

”우와, 교구 너무 예뻐요! 아이들이 눈을 못 떼겠는데요?”

시연 후에는 각 그룹으로 모여 강사님과 함께 직접 진행해보았습니다. 현직 교사이며 학생들에게 직접 선보일 교육이기 때문에 무척 진지하고, 적극적인 질의응답도 나눴던 시간이었어요.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아이들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센스까지! 학생들을 향한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연수를 마무리하며 직접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구와 매뉴얼이 전달되었습니다.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익힌 내용을 가지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교사 연수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도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될 카카오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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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이 선물한 아이들을 위한 요리교실

2016. 11. 4. 11:30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이메일(kakaoharbang@daum.net)로 보내주세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문위원의 심사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답니다.

▶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자세히 알아보기

“띵-동!”

지난 2016년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의 착한 소원이 도착했어요!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편지였는데요. 돌하르방이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의 착한 소원을 들어드렸답니다.

그 덕분에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즐거움을 더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요리초보에서 우리집 쉐프로 성장하게 되었다는군요. 그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복지관 인근 지역에는 혼자 밥을 챙겨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배가고파 요리를 하다가 불에 데이거나 칼에 베이는 아이들 역시 많았고요. 또 요리 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귀찮아서 그냥 끼니를 거르고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도 종종 있어 선생님들은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방학 때면 더욱 심해졌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도구를 함께 사용해보며 배우는 ‘즐거움을 더하는 요리교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움을 더하는 요리교실’에서는 샌드위치, 김밥 등 만들고 싶은 메뉴를 정해서 요리 강사 선생님의 강의에 따라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수업의 모든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 가서도 익숙하게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요. 또 요리 도구를 사용해 보면서 다치지 않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배우게 돼요.

요리를 하면서 너무 어렵거나 위험한 과정은 자원봉사자가 함께 도와주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전문 강사님께서 재료가 가진 효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영양소에 대한 지식도 키우고, 편식도 사라졌답니다! 요리교실의 핵심!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눠 먹는 것을 끝으로 수업을 마무리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파티 같은 분위기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메뉴를 정하는데 죽이 제일 쉬울 것 같다고 했어요. 막상 요리를 시작하니 아이들이 뜨겁고, 계속 저어야 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한 아이가 와서 “제가 이렇게 정성을 담은 건 처음이에요. 아픈 사람한테 죽을 해서 주잖아요? 그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죽을 만들 때 정성이 들어가는 거니까 그걸 해주는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라고 얘기하는데, 요리 교실을 통해서 아이가 이런 걸 느낄 수 있게 됐다는 게 너무 기뻤어요. 정말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진행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에 감사해요!

담당자 현아송 사회복지사

요리 교실을 통해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아이들이에요.

프로그램 담당 선생님께선 평소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걱정이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은 아이들이 요리교실 시간을 매일 기다리고 직접 만든 요리를 부모님께 드린다며 포장해서 가져갈 할 정도로, 요리 교실을 할 때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 하는 중’입니다. 제주 곳곳에서 보내주는 착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요.

앞으로도 계속될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즐거운 변화 만들기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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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래를 위한 여행,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6. 10. 21. 10:06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편리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건강하지 못한 디지털 기술의 사용으로 인해 마음이 병든 미래 세상의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바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이에요.

디지털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탄생했지요. 날씨도 선선해진 10월 12일, 용인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이 미래 세상을 구하는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 즐거웠던 현장 소개할게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사이버 폭력을 방관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가서 용감한 행동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방의 성격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심어주는 더욱 심화된 ‘디지털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랍니다.

전문 강사님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위기에 빠진 디지털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지요.

1교시는 몸도 꽁꽁, 마음도 꽁꽁 얼은 와이파이트국에서의 미션을 수행했어요. 악플러들을 보고도 방관하는 방관자들 사이에 퍼진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위로위로 백신’을 획득해야 하죠.

와이파이트국 미션을 통해 사이버 폭력 예방과 디지털 문화의 개념을 배울 수 있게 돼요. 내가 사이버폭력의 가해자였을 경우, 피해자일 경우, 방관자였을 경우 느낄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서로가 느낄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그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도 알게 된답니다.

2교시는 알록달록 인터네키스탄에서 ‘관계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사이버 폭력 예방에 대한 실행력을 키웠어요.

디지털 세계는 영구적이기 때문에 내가 남긴 글이나 사진 등의 정보가 발자국처럼 남아요. 그런 디지털 발자국을 통해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이 내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요.

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의 완전 집중 모드 보이시나요? 톡톡 튀는 답변들과 손들고 발표하는 적극성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던 수업이었습니다.

“악플은 나빠요~ 싸워서도 안돼요~♪ 사이버 세상을~ 지켜줘요 친구들~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조별 활동도 있는데요. 나비야, 옹달샘 등 익숙한 동요를 개사해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송’을 불렀답니다. 작사를 하면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낼 수 있고, 완성하고 함께 불러보는 과정을 통해 협동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사이좋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가사에 쏙쏙 넣고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머리에도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 쏙쏙 외워진다는 사실!

- 디지털 세상에서도 실제 세상과 동일하게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 나와 타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겠습니다.
-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하게 나를 표현하고,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겠습니다.
- 현명하고, 용감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친절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 디지털 시민 서약서 내용 중 -

미션을 완수하며 디지털 에티켓을 배운 용인구갈초등학교 친구들은 앞으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는 ‘디지털 시민’이 되겠다는 서약을 나눴어요. 미래의 디지털 세상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순간인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 간식과 선물을 받는 것을 끝으로 즐거웠던 디지털 세계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오늘부터 악플보단 선플, 방관보단 대처하는 태도로 우리의 사이버 공간을 지켜주세요. 카카오도 아이들이 살게 될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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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손을 만듭니다. ‘펀무브’ 3D프린팅 의수 제작 워크샵

2016. 9. 2. 11:42

카카오는 지난 4월 ‘모두의 IT’ 캠페인을 통해 15개의 공익 IT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한 바 있는데요. 이 중 하나인 3D 프린팅 의수 제작 커뮤니티 ‘펀무브(www.fun-move.org)’ 는 카카오와 네티즌의 후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수제작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자녀가 있는 아버지, 장애인 환자를 만나는 의료인, 메이킹에 관심 많은 학생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한 펀무브 워크샵의 현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노트에 무언가를 적는 것. 우리 주변에는 이런 일상적인 활동 조차도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혹은 사고에 의해 팔 일부가 없는 상지 장애인(어깨 관절에서 손가락 끝), 이들을 위한 전자의수 판매되고 있지만 비싼 가격과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전자 의수를 마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널리 확산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피지컬 컴퓨팅 기술은 상지 장애인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자신의 팔에 맞는 의수 모델을 출력할 수 있고, 이렇게 출력한 의수에 피지컬 컴퓨팅 키트를 결합하면 압력에 따라 움직이는 전자의수를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이를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3D프린팅 의수 제작 커뮤니티 ‘펀무브’는 상지 절단 장애인이나 그들의 가족들이 스스로 의수를 직접 제작하고 수리할 수 있도록 3D프린팅 의수 제작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카카오는 이와 같은 공익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모두의 IT’ 캠페인을 통해 펀무브의 전자의수 제작 워크샵 프로젝트를 후원하였고 이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선 펀무브의 전자의수 제작 워크샵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죠. ^^

펀무브의 서울지역 전자의수 제작 정기 워크샵이 열린 날 종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워크샵에는 상지 절단 장애인 분들부터, 그들의 가족, 그리고 따뜻한 기술을 널리 나누고자 하는 일반인 재능기부자들까지, 20여명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자리해 계셨답니다.

이번 워크샵 주제는 ‘피지컬 컴퓨팅’으로, 아두이노 키트의 소스를 코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두이노는 오픈소스 방식의 키트이기 때문에 개발사나 다른 사용자들이 만들어놓은 코드들을 손쉽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 덕분에 수강생분들은 간단한 숫자만을 대입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아두이노 코딩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2시간 여의 워크샵을 통해 마침내 완성된 아두이노 제어 프로그램! 프로그래밍된 이 아두이노 키트를 부착하는 순간, 3D 프린팅 의수는 비로소 전자 의수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아두이노 키트의 센서가 압력 값을 인지해 모터가 움직여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이렇게 제작된 3D 프린팅 의수는 상지 절단 장애인 분들의 일상에서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해요. 난생 처음 작은 물체들을 자유롭게 잡고 놓을 수 있게 되는 건 물론이고,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웃음도 되찾아주고 있죠.

펀무브 워크샵에 참여한 아버지가 직접 제작한 5살 승유군의 의수

이렇게 지체장애인들이 스스로 의수를 만드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답니다. 장애의 장벽을 낮추어줄 수 있는 도구를 스스로 만들어 관리하게 됨으로써,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장애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지게 되기 때문이죠.

펀무브의 3D 프린팅 전자의수 제작 워크샵은 카카오의 후원을 통해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인간은 신체활동을 할 때 비로소 즐거움을 느낀다’라는 펀무브의 믿음이 따뜻한 기술의 나눔을 통해 계속해서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펀무브' 참여 문의는 juno@fun-move.org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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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2016.10.05 19:07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술의 진정한 해택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행복한하늘 2016.11.08 15:41

참여하고 싶어서 알려주신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한 번 검토해주세요.

카카오클래스 in JEJU를 만나다!

2016. 8. 22. 17:58

카카오클래스가 뭐냐구요?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해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및 단체들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매회 참가 규모는 50명 내외 수준으로, 참석자들에게는 카카오 서비스에 대한 교육,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는 클래스인데요.

8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개최됩니다! :)

지난 8월 19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첫 번째 클래스가 개최되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입니다.
그럼, 뜨거웠던 카카오클래스 현장을 함께 가볼까요?

비 내리는 금요일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현장은 한여름 낮처럼 후끈후끈 했답니다! :)

강연 스타트를 끊어준 브런치 서비스의 ‘이호영 셀장’ 입니다.
브런치라는 서비스명을 작명한 주인공이자,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이호영 셀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친절한 말투로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작명한 스토리부터 브런치가 걸어온 길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브런치 서비스의 ‘오성진 PL’이 마이크를 이어 받아, 브런치 서비스의 핵심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는데요. 추후 참석자들의 뜨거운 질문을 받게 한 프로그램이었어요. :)

‘글쓰기’ 본질에 집중하는 ‘브런치’는 ‘브런치북 프로젝트’ ,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성진 PL의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

잠깐의 휴식 시간 후, 내 삶의 변화를 경험한 2명의 브런치 작가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자유지은’ 작가는 자유를 찾아 제주에 온 이주민으로 ‘서울여자의 달콤쌉싸름한 제주이민’ 이라는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와의 첫 만남, 글쓰기에 대한 주제 선정 체크 포인트, 브런치를 쓰는 나만의 원칙 등 실제 ‘브런치’를 사용하면서 창작자로서 전해주는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

‘손화신’ 작가는 브런치를 통해 스피치 에세이 ‘나를 지키는 말 88’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손화신 작가는 글쓰기에 대한 ‘간절함’ 이 브런치를 경험하게 되자 ‘꿈과 희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이야기와 브런치의 각종 편의 기능과 유익한 정보들을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는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각종 강연으로 바쁜 사람이 되었답니다. :)

강연 후 Q&A 시간에도 각종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애초에 준비한 시간을 훌쩍 넘어 한 시간이 넘는 Q&A 였지만, 참석자들도 강연자들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함께 웃고 고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카카오클래스는 모바일이 점령한 현대 사회에서의 ‘진짜 글쓰기’ 와 플랫폼을 활용하는 테크닉에 대한 노하우까지 경험한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9월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의 광고 플랫폼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5일부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카카오클래스, 9월에 또 만나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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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09:19

9월 카카오클래스 어디서 신청하나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없던데.. 아직 안뜬건가요?

캣티 2016.10.01 01:07

카톡 PC버전에서도 프로필 히스토리 관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료 ㅠㅠ

2016 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전달식의 현장

2016. 7. 18. 10:44

카카오는 학교에서의 미래교육 확산을 위해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을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했는데요!

그 결과 지난해에 2배 늘어난 총 6차례의 교사 워크샵이 전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0명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워크샵 프로그램에는 무려 800명의 선생님이 지원해주셔서 3D프린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

교사 워크샵을 수료한 120명의 선생님 중, 심사를 통해 우수한 3D 프린터 활용 계획서를 보내주신 학교에 3D 프린터를 지원하게 됐는데요. 10대의 3D프린터를 지원해주었던 작년과 대비해, 올해는 지원 대수가 25대로 대폭 늘어 보다 많은 선생님들께 3D 프린터를 증정해드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9일, 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는 2016 메이커버스 프로그램 대장정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2016 메이커버스 학교 3D 프린터 증정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증정식에는 전라도에서 KTX를 타고 올라오신 선생님부터 저 멀리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신 선생님까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신 25개 학교의 선생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 메이커버스 프로그램의 규모와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3D 프린터를 얻게 된 선생님들의 얼굴엔 기분 좋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증정식이 끝난 후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전달받은 3D 프린터를 시험 작동해보며, 사용법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가의 장비인 3D 프린터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노즐을 예열한 뒤 3D 프린터의 잉크라고 할 수 있는 ‘필라멘트’를 삽입해보는 선생님들! 깔끔하게 나오는 시출력물에 모두들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제주지역 교사 워크샵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에 3D 프린터를 지원받게 된 제주 이도초등학교 한승균 선생님은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새로운 것을 접하는 시기가 다른 지역보다는 느린 편인데, 이제 제주의 아이들도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대에 찬 소감을 전해오셨습니다.

3D 프린터 활용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한 교육적 효과를 갖습니다. 스스로 가상의 공간에서 3D 모델링을 해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사진으로만은 이해되지 않는 분자구조나 유물·유적 모형도 3D 출력물을 통해서라면 손쉽게 이해할 수 있죠. 또한 3D 프린터는 촉각에 민감한 특수학교의 아이들에게 훌륭한 학습교구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전달받은 3D 프린터가 학교 현장에서 어떤 즐거움과 배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할까요? 카카오는 오는 11월, 3D 프린터 활용 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수 교육 사례를 선정해 3D 프린터를 추가 지원할 예정인데요. 다가오는 가을에 우리 아이들이 과연 어떤 ‘창조적인 메이커’로 거듭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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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갈래! 2016.07.29 13:42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미래교육의 현장] 컴퓨터 없이 컴퓨터를 배우는 ‘언플러그드데이’

2016. 6. 24. 10:51

바야흐로 미래교육의 시대!
카카오는 학교 3D프린터 지원, 진로프로그램 ‘Show Me the IT’, 창의적 IT교육을 위한 ‘언플러그드데이’ 등으로 교육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카카오와 함께하고 있는 미래교육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코너! 지난 주 적서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현장 방문에 이어서 오늘은 컴퓨터 없이 컴퓨터를 배우는 ‘언플러그드 교육’의 현장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 교육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컴퓨팅 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의미합니다. 언플러그드 교육은 재미있는 놀이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컴퓨터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두 번째로 찾아간 미래교육의 현장은 제6회 언플러그드데이 행사가 열린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입니다!

언플러그드데이란, 창의적 IT교육의 체험과 보급을 목적으로, 제주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카카오는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의 개념이 생소한 시기였던 2011년부터 매년 언플러그드데이 행사를 주최해오고 있죠.

6년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모든 프로그램이 컴퓨터, 태블릿PC 등 IT기기 없이 진행되는 순수한 언플러그드활동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 소속 선생님들은 행사 당일 참신한 각종 언플러그드 활동을 선보이며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그 중 몇 가지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친구의 피자를 대신 만들며 알고리즘을 배워요!

‘주문 피자 만들기’ 활동은 피자 만들기 알고리즘의 작성과 시행을 통해 명확성과 효율성 등 효과적인 알고리즘의 조건을 확인해보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맛있게 피자를 만드는 순서를 자신 만의 표현으로 활동지에 적습니다. 그리곤 옆 짝과 활동지를 바꾼 다음, 짝꿍이 적은 학습지 속 표현을 바탕으로 피자를 만들어보게 됩니다.

숫자 카드를 비교하며 정렬의 원리를 익혀요!

‘째깍째깍 시계소리’ 활동은 동시에 여러 개를 비교해서 정렬을 할 수 있는 정렬망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바닥에 그려진 정렬망을 직접 움직이면서 서로가 가진 카드의 숫자를 비교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컴퓨터가 무작위로 섞여 있는 숫자들을 어떻게 정렬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익히게 됩니다.

체스 게임으로 코딩을 이해해요!

‘고양이를 잡아라!’ 활동은 체스처럼 말을 움직여 상대방의 고양이 왕을 잡는 게임으로, MIT에서 개발한 교육용 코딩 소프트웨어 ‘스크래치’를 응용하여 만든 게임인데요.

게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말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실제 스크래치 프로그램과 같은 명령어 카드들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알고리즘과 절차에 대한 사고력이 증진되고 순차, 반복, 조건과 같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활동만으로 컴퓨터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이처럼 언플러그드 활동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요소가 많아 성취감이 높고, 창의적 사고력이 발휘되기도 쉽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과의 융합도 자유롭기에 미래사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필요한 교육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학생 워크숍을 참관하던 일반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언플러그드 활동이 갖는 교육적 효과에 크게 감탄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2주에 걸쳐 교육 현장에 방문해보니 미래교육의 시대는 생각한 것보다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접근과 시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우리 교육 현장에 참신한 시도들이 계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계속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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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의 현장] 3D프린터와 코딩으로 만나는 미래

2016. 6. 17. 10:26

바야흐로 미래 교육의 시대! 카카오는 학교 3D프린터 지원, 진로프로그램 Show Me the IT, 창의적 IT교육을 위한 ‘언플러그드데이’ 등으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현장을 찾아가,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으로 학교 현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지난해 카카오가 후원한 ‘메이커버스 3D프린터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를 지원받아,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파주 적서초등학교입니다.

모바일 기기가 더 익숙한 아이들

파주 적서초등학교 전경

파주 시내에서도 한참을 더 들어가, 민통선 근처까지 와야 다다를수 있는 적서초등학교는 드넓은 논밭 한가운데에 위치한 아담한 시골학교입니다.

이 곳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답게 수업에서 태블릿 PC같은 모바일 기기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이었는데요. 오히려 성인들에게 익숙한 데스크탑PC 사용을 더 어려워하고 있었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3D프린터 모델링, 코딩수업

저희가 학교를 찾아간 날, 적서초등학교 스마트교육실에서는 조영석 선생님과 정일주 선생님의 소프트웨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팅커캐드를 이용해 3D 모델링을 하고 있는 아이들

조영석 선생님은 팅커캐드(Thinkercad)라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3D 모델링을 가르쳐주고 계셨습니다. 학습 목표는 ‘팅커캐드를 이용해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아이들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을 응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가진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스스로 고안해낸 알고리즘으로 햄스터 로봇을 조종하는 모습

이어서 정일주 선생님은 아이들이 쉽게 코딩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코딩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복잡한 프로그래밍 명령어 없이 이미지화된 블록들을 몇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데요. 덕분에 아이들은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손쉽게 코딩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

교육용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교사-학생간의 소통

수업을 참관하며 포착한 교실의 변화 중 하나는 클래스팅이라는 교육용 SNS를 활용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선 수업에서 아이들은 클래스팅을 이용해 선생님이 내준 과제를 수행하고, 서로 파일을 주고받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답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말하는 SW교육

수업 참관이 끝난 뒤, 두 선생님과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W교육에 특히 관심이 많으신 두 선생님은 수업을 준비하면서 느끼시는 점들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정일주 선생님(좌)과 조영석 선생님(우)

“저희는 공식만 달달 외우는 수학처럼 SW교육이 너무 도구교육에 치우쳐 버리지 않을까 종종 우려하곤 해요. 이 점을 늘 경계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알고리즘을 체험해 절차적 사고력,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활동들을 많이 고안하고 있습니다”.
– 정일주 선생님 –

“미래의 키워드는 창의성이잖아요. 직업군 또한 이와 관련된 것들로 재편되고 있는데 아직 교사들 사이에서는 SW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현직 교사들이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을 조금 더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영석 선생님 –

열심히 준비한 수업을 받은 아이들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장했음을 발견했을 때,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는 수업으로 IT교실을 꼽을 때 교단생활의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두 선생님.

카카오는 두 선생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져 우리 교육계에 즐거운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후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릴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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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교육을 부탁해! ‘메이커버스 3D 프린팅&모델링 교사 워크샵’

2016. 5. 13. 16:05

동상으로 두 다리를 잃은 오리를 딱하게 여긴 미국의 한 교사가 3D 프린터로 오리를 위한 의족을 만들어주었다는 뉴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었었죠? 이렇게 사용자가 자신의 생각과 니즈에 맞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화를 메이커운동이라고 칭하는데요.

메이커운동은 어느덧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혁신적인 변화들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계에서도 이 메이커운동을 크게 주목하고 있어요. 첨단 기술을 이용한 각종 산업들이 미래의 주요한 성장동력으로 제시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STEM교육,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메이킹 활동의 핵심도구로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터 교육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죠.

카카오는 IT기업으로서 교육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한 창의교육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난 해부터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일일 메이킹 워크샵'을 해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특히 카카오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3D 프린팅 워크샵 지원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변화가 곧 교육의 변화를 불러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워크샵에서는 3D프린팅 및 모델링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3D 프린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수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교사들 간에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죠.

워크샵이 끝난 후에는 수료 교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공모 지원을 받고 있어요. 교사가 제안한 수업 방법의 실행가능성과 창의성에 대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학교는 3D 프린터를 지원받게 된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교사워크샵 신청 인원은 많은 선생님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수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일텐데요. 그래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메이커버스 2차 프로그램은 지난 해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워크샵 진행 횟수나 프린터 지원 대수 등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렸어요.

무엇보다도 서울 뿐아니라, 광주, 대전, 부산, 제주 등의 도시에서도 교사워크샵을 열어, 지방의 선생님들도 3D 프린팅 교육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답니다.

새로운 기술과 교육의 만남, ‘창의교육’이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까요? 카카오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교사들의 열정이 기술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계속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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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버스 운행 2주년, ‘치유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16. 4. 8. 14:35
 

해가 지고 어스름해졌을 무렵, 여의도의 윤중로를 가면 어둠이 내려앉은 한강변을 운치 있게 달리는 버스 한 대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쁜 디자인의 랩핑을 입히고, 창가에 흰 커튼을 달아 한껏 멋을 더한 이 버스의 이름은 바로 ‘속마음버스’입니다!

특이한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목적을 가진 속마음버스는 탑승자들이 아늑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버스 내부를 카페 형식으로 개조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속마음버스는 서울시민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바쁜 일상으로 인한 대화의 부재 때문에 생기는 주변 사람과의 오해와 갈등을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풀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어요.

카카오는 이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서울시와 함께 하기 시작해, 홈페이지 구축, 버스 랩핑 디자인 등을 카카오크루의 재능기부 형태로 지원해오고 있죠. 작년부터는 서울시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과 공동 운영을 하기 시작해,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답니다.

2014년 3월에 있었던 속마음버스 개통식

지난 3월 31일은 속마음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한 지 꼭 2년이 되는 날이었는데요.
그간 속마음버스는 서울시내 야경을 보며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이색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해요. 작년 한 해 동안만 무려 11,475명이 탑승을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재작년 대비 682%나 증가한 인원이라고 하네요.

올해 신청자 수 또한 2015년 동기와 대비하여 꾸준히 늘고 있고, 누적탑승자 수도 어느덧 3,400여 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속마음버스의 인기세를 새삼 실감할 수 있겠네요.

연도별 속마음버스 탑승자 수

속마음버스에 올랐던 사람들은 전문가의 개입 없이 탑승자들의 교감만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속마음버스가 매우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후기를 전해오고 있어요. 사춘기 자녀와 대화가 단절된 부모님, 결혼을 목전에 둔 예비부부,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친구 사이 등 매우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속마음버스에 탑승해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참여자분이 보내주신 후기 하나를 잠깐 살펴볼까요?

늘 잡고 다녔던 손을 어느 날부터인가 잡지 않고 서로 떨어져 다녔었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랜만에 손도 맞잡고 돌아왔습니다. 아직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화를 잘 내던 남편이 부드러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여요.
그래서 저도 잘 지내도록 노력해 보려구요!

- 남편과 함께 속마음버스에 탄 아내의 탑승후기 중

속마음버스가 많은 분들로부터 이렇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앞만 보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거예요.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정작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한 시간이 몇 없다고 느껴진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속마음버스 탑승을 신청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신청페이지 바로가기

아 참! 앞으로도 카카오는 속마음버스 뿐 아니라. 이런 뜻깊은 공익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해나갈 예정이니,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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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2016. 3. 11. 13:18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이메일(kakaoharbang@daum.net)로 보내주세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문위원의 심사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답니다. 제주도민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바로가기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왔어요! 올해도 역시 제주를 즐겁게 변화시키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따뜻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

지난해 2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통해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그림동화책 발간’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는데요. 약 3개월간 4명의 여성장애인들이 작가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기획하고 그린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그림동화책이 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어떤 이유로 동화책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장애인 그림동화책 발간 프로그램은 2011년 아이를 키우는 여성장애인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글을 써보자”는 주제로 모임을 열면서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강사 선생님 없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는데요. 예산이 부족해 간단한 종이책으로 만들고 서로 나누기만 했다고 해요.

복지관에서는 이렇게 장애인들이 직접 쓴 동화책이 지역사회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어 장애인식개선에 도움될 수 있도록 2014년제주공동모금회에 지원을 받고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동화책 1, 2권을 발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동화책을 만들고 싶은 장애인들의 마음을 담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 진심 어린 소원을 보냈고, 그 소원이 이루어져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3권을 발간할 수 있었답니다!

동화책에는 소중한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이, 무려 20년동안 간직하고 있는 작은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낡은 곰인형 등 장애인들의 삶과 추억이 담겨 있는데요. 장애인식개선에 초점을 맞춘 동화책답게 그들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고, 같은 감정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오동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좌) / 김윤주 동화작가(우)

Q.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참가자 중에 발로 그림을 그려야 하는 분이 있었어요. 저희는 이분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지원했는데요. 전문장비도 없이 발로 마우스를 잡고 그리느라 매우 어려웠을 텐데, 꾸준히 작업한 끝에 완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감동이 밀려왔어요. 일반인이라면 벌써 포기했을 상황에도 끝까지 해내는 모습에 우리보다 낫다 싶었죠.
Q. 그림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식에 대한 어떤 변화가 생기길 기대하시나요?
A. 장애인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몸이 조금 불편할 뿐, 무조건 도움 받아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될 지역사회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제작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3권’은 제주도내 국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사회복지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빠른 시일에 개인적으로 희망하시는 분들께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하니 아래 복지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참고해 주세요 :-)

동화책제작 프로그램으로 여성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 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소원을 이뤄드릴 예정입니다. 제주도민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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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한박스 사면 한박스 기부! 카카오파머 참쉬운 기부 캠페인

2016. 1. 19. 13:48

오늘은 카카오의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플랫폼인 ‘카카오파머 제주’의 참쉬운 기부 캠페인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참쉬운 기부 캠페인은 카카오파머 제주 감귤 한박스를 구입하면, 제주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귤 한박스가 기부되는 캠페인인데요.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연말까지 이어진 궂은 날씨로 수확 시기를 놓치고 가격 하락·소비 감소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 농가의 판매를 돕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제주감귤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답니다.

사실 지난해 겨울, 제주도에는 비가 40일 이상 내리는 등 이상 기온으로 인해 많은 감귤 농가가 감귤을 제때 수확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카카오파머 제주를 운영하는 카카오 직원들도 주말에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감귤 따기봉사에 직접 나서는 등 제주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농가들을 돕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카카오파머 제주는 감귤농가도 돕고, 어려운 이웃들과 감귤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제주광역 푸드뱅크와 기부협약을 맺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1월 24일까지 참쉬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기부받아 식품, 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저소득 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하는 기부식품제공사업자인데요. 전국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곳곳의 소외된 이웃에게 감귤을 안전하게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제주 감귤 농가를 돕고, 소외된 우리 이웃을 돕는 카카오파머 제주의 참쉬운 기부 캠페인. 함께 참여해 주시겠어요?

카카오파머 참쉬운 기부 캠페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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