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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삼남매에게 따뜻한 연탄 선물하기! (feat. 100원)

2016. 1. 11. 16:18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

삶이란 /

나 아닌 그 누구에게 /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여러분은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 이라는 시를 아시나요? 당시 연탄은 춥고 기나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한 줄기 희망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식 난방이 들어오게 되면서 연탄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여전히 전국에는 16만 가구 이상이 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10만 가구는 저소득 가정으로, 연탄 한 장 값인 600원조차 부담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연탄 한 장을 전달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간단한 클릭 하나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인데요, 추운 겨울에 누구보다 따스한 온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전달해 주세요!

칼바람이 부는 산골 마을의 작은 집에서 동생들과 함께 살고 있는 6학년 은영이. 아픈 엄마를 대신해 은영이는 늘 방에 들어서면 바닥에 남은 온기를 살핍니다. 기초 수급비만으로 생활하는 은영이네는 한겨울에 연탄까지 외상으로 얻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인데요. 삼남매의 하루에 필요한 연탄은 6장,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아끼고 아껴서 하루 4장으로 추위를 달랩니다.

이런 은영이와 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게 카카오톡을 통해 은영이와 동생들에게 연탄을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Step 1: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들어가서 “100원의 선물천사” 배너를 찾는다.
Step 2. “100원의 따뜻한 선물 보내러 가기” 버튼을 눌러 100원 쿠폰을 구매한다.

(여러분이 기부하는 100원의 쿠폰마다 카카오가 500원을 더해 연탄 한 장이 구매됩니다!)

Step 3. 구매내역을 확인하고 캠페인 내용을 내 친구에게 공유한다.

(친구에게 캠페인 내용만 공유해도 카카오가 추가로 100원을 더 기부합니다!)

아주 간단한 세 가지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소중한 연탄 한 장을 기부하셨습니다! 하나 둘씩 쌓인 연탄은 은영이와 동생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본 캠페인을 통해 모이는 후원금은 은영이네 겨울철 난방비로 우선 지원되며, 또한 겨울철 난방비가 필요한 국내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지원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신 이후에는 카카오톡으로 모금액 전달 후기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선물하기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한국컴패션과 함께하는 착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머그컵, 달력, 각종 생활용품 등의 판매 수익금은 전부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기부됩니다. 예쁜 물건도 사고,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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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후원 전달식의 현장!

2015. 12. 18. 11:24

여러분! 지난번 소개해 드렸던 카카오, 디캠프, 메이커스가 함께한 ‘메이커버스 학교 3D 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10월부터 약 3개월간 배움의 열정이 뜨거운 선생님들과 세미나, 워크샵을 진행하며 학교 교육환경의 혁신을 기대하였는데요. 지난주 토요일 이 여정의 마지막으로 대망의 ‘학교 3D프린터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달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전국 10개 학교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3D프린터를 전달받았는데요. 전달식이 끝나고 학교에서 사용될 3D프린터를 직접 조립하고 사용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전문가가 된 듯 능숙하게 3D프린터를 조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지난 3차례의 워크샵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실습시간이 끝나고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선생님들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사정이 어려운 지역분교에서 선정이 된 감동적인 사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했다는 사연, 교장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는 사연을 들으면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전달식을 마무리할 수 있었죠!

메이커버스 학교 3D프린터 지원 프로그램.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한 이 3개월간의 시간 동안 더욱 창의적으로 변화될 교육현장과, 이를 사용하게 될 학생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카카오가 선물한 3D프린터가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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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꿈을 그린 뮤지컬! <미운오리날다>

2015. 12. 11. 15:01
아동들의 꿈을 그린 뮤지컬! <미운오리날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이메일(kakaoharbang@daum.net)로 보내주세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문위원의 심사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답니다. 제주도민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바로가기

벌써 2015년이 1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그만큼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다가왔는데요. 이 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3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 13건의 제주이웃의 소원을 이루어 드렸는데요.
이 중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준비한 아동 뮤지컬 공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참좋은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가수나 연기자가 꿈인 아동들이 많아 이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주고자 종합문화예술인 뮤지컬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까지 3년째 꾸준히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인 소품과 공연 장소를 구해야 했는데요. 센터의 사정상 매년 어렵게 도움을 받았어야 했었죠. 참좋은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진심어린 소원을 보냈고, 그 소원이 이루어져 더욱 완성적인 뮤지컬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8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아동 뮤지컬 ‘미운오리날다’가 열렸습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했던 주인공이 수호천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나라로 떠나며 자신의 꿈을 찾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아동들은 연기 전문강사의 지도로 발성연습, 대본리딩, 안무연습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연습하였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죠!
카카오에서는 뮤지컬이 열리는 제주문예회관에 방문하여 뮤지컬을 준비하는 아동들과 강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윤주 연극놀이터 ‘와랑와랑’ 대표(좌) / 이소산 참좋은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우)

Q1.뮤지컬을 진행하기 위해 아동들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우선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아동배우 13명을 구성했어요. 그리고 매주 목요일마다 강사 선생님이 아동들에게 대본리딩, 안무 등을 교육하였죠. 배우 중에는 뮤지컬을 한번도 보지 못한 아동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밤낮으로 노래를 외우고 안무를 맞추느라 눈물을 흘리는 아동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습한 끝에 좋은 뮤지컬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2.이 뮤지컬을 통해 아동들이 어떻게 변화되길 기대하나요?
지금까지 아동뮤지컬을 진행하며 평소 소극적이던 센터 아동들이 점점 주도적으로 바뀌고 자기표현력도 강해진 것 같아요. 평소에 말없이 책만 읽던 몇몇 아동들이 뮤지컬 연습을 하면서 매우 밝아지고 다른 아동들과 잘 어울리게 된 것처럼 말이죠! 가장 중요한 변화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인데요. 앞으로 아동들이 자신감을 갖고 문화, 예술부분에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고, 어디서든 자신의 스토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동들로 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현장에서는 몇몇 부모님들이 센터장님에게 달려가 자기아이도 다음 뮤지컬에 참여시켜달라고 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아이, 어른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센터의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원하는 꿈을 이루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전해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소원을 돌어드릴 예정입니다. 제주도민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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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3D로 보나요? 이제는 교육도 3D로! <메이커버스>

2015. 11. 20. 10:51

STEM, 창의 교육 등이 교육의 미래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아두이노, 태블릿 PC 등 각종 스마트기기들이 교육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곤 합니다. 특히 2~3년 전부터 3차 산업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3D 프린터’가 이슈화 되면서 교육분야에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죠.

카카오는 3D 프린터가 주는 학교 교육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며 디캠프, 메이커스와 함께 ‘메이커버스 학교 3D 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는데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교사와 함께 3D 프린터를 소개하는 세미나와 교육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10월 17일에 열린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터, 메이커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에서의 3D 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들은 어느 교육현장에서도 보지 못했던 3D 프린터를 흥미롭게 지켜보며 앞으로 직접 사용하게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였는데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을 하는 모습, 해외의 교육사례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주변 선생님들과 수업시간에 적용해 볼 방안을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교사들은 앞으로 자신이 3D 프린터를 사용할 것을 생각하며 이후에 진행될 워크샵에 꼭 참여해야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죠.

세미나 이후 11월 5, 6, 14일에 진행된 3D 프린팅 & 모델링 워크샵에서는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를 교육하기 위해 교사들이 직접 3D 프린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수업계획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보았는데요.

교사들은 “3D 프린터를 통한 창의교육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수업 내용을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설명한다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양하게 변화될 교육환경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3D 프린터로 수업할 것을 생각하니 다들 설레는 모습이었답니다.^^

이번 세미나와 워크샵은 단순 제작을 넘어 예술과 교육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3D 프린터와 함께 변화될 교육환경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는 앞으로 교사들이 보내준 지원신청서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3D 프린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D 프린터 보급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국의 모든 학교에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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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문화, 사람, 자연의 특별한 만남! 2015 제주올레걷기축제

2015. 11. 6. 10:26

제주 여행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제주올레입니다. 제주와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2015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지난 10월 30일에서 31일까지 20, 21코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카오는 제주올레의 친구기업으로 앱 개발지원, 임직원 클린올레 참여 등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Daum 희망해 캠페인을 통해 축제홍보를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제주올레걷기축제, 올해의 축제가 더욱 뜻 깊은 이유는 2010년부터 제1코스를 시작으로 6년 동안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 드디어 마지막 21코스를 완주하는 해이기 때문이에요. 제주올레와 올레꾼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 10월 20일,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와 바다 바람 때문에 움츠려들만도 했지만 이른 아침부터 출발지점인 김녕 성세기 해변을 가득메운 올레꾼들의 열기로 뜨거웠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제주올레걷기축제만의 특별한 매력은 바로 올레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예술가, 업체 등이 올레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점인데요.

올해는 축제코스가 지나는 행원리 해녀들이 직접 건져올린 해산물을 이용한 맛난 먹거리 코너, 국내 대표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KOREAT 페스티벌, 그밖에도 재미있는 게임과 흥겨운 공연이 준비되어 축제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다리가 무뎌지고 어깨가 무거워질 무렵, 어느새 코스의 종료지점이네요. 모두들 맑아진 날씨만큼이나 한층 밝아진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짐은 내려놓고 치유의 기운을 얻어가는 제주올레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축제는 끝났지만 올레길은 여전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함께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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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선 2015.11.23 17:50

안녕하세요^^

장애인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2015. 10. 16. 11:24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이메일(dkharbang@daum.net)로 보내주세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문위원의 심사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답니다. 올해 4분기 사연접수는 10월 31일 까지 받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바로가기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계절 가을입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대변해주듯 지나가는 길목 속 다양한 장면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지난 9월 8일, 제주 88체육관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제주의 곳곳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작품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시설협회에서 진행하는 예능발표회의 한 켠에 놓인 작은 전시회였지만 지적장애인이 직접 찍었다는 소식을 듣고 관람하는 모두가 놀라워했는데요. 이들이 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서귀포시지부는 지적장애인들이 한정된 일상에서 벗어나 사회성을 키우고, 사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특히 사진은 자신만의 색깔을 정확하고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사진활동을 진행하며 자연 풍경은 물론 주변의 이웃과 가족을 지적장애인의 정서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서귀포시지부에서는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증대를 위해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진심어린 소원을 보냈고, 마침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찰칵찰칵 렌즈로 세상 바라보기’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과 마을을 배경으로 매주 1회 약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적장애인 참가자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마을과 전통시장을 탐방하며 이웃들의 삶을 찍어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숲, 들판을 거닐며 참가자들이 평소에 보기 힘든 제주의 곳곳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지금과 같은 촬영기술을 갖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난생 처음 접해보는 사진기를 참가자들이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사진강사와 보조 선생님이 함께 참가자들을 교육하며, 실습을 통해 찍는 각도, 사용방법 등을 익혔습니다. 평소에 가지 못했던 여러 장소를 방문함에 따라 신이 난 참가자들이 촬영에 집중하지 못하기도 하고 사진 찍느라, 관찰하느라 사진이 흔들리게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참가자들이 눈으로 보는 시간보다 카메라로 보는 시간이 많을만큼 사진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완벽한 실력은 아니지만 그 동안 배운 기술을 통해 의미 있는 사진가가 되어보자고 생각하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분들의 모습을 찍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독사진도 찍어드리고 센터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아서 사진으로 전해드렸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통하여 장애인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적장애인 사진 작품이 전시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진 활동 프로그램의 담당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램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A.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특히 서귀포에 위치한 전통시장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참가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새로운 풍경에 신난 참가자들이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사진만 찍어대는 바람에 상인에게 혼나기도 했답니다.^^
Q.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이전과 이후 지적장애인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A.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시설 내에서 할 수 있는 공예, 제작 활동을 위주로 하였는데요. 장애인들이 평소에 지나칠 수 있는 물건, 꽃 한 송이, 친구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는 시간을 가지면서 관찰력도 풍부해졌고, 많은 장소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일반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도 기르게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사진 프로그램처럼 지적장애인들의 인식개선과 사회성 증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장애인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은 어떠셨나요? 많은 모습을 담지 못하였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모습도 저희들과 비슷하지 않으신가요? 자신들이 지금까지 받아온 도움을 사진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참가자들의 말처럼, 프로그램이 만들어가는 장애인식개선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11월에도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니, 전시회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일정을 참고해주세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찰칵찰칵 렌즈로 세상 바라보기’ 지적장애인 사진 전시회
- 11월 17일 ~ 21일, 서귀포시 1청사 종합민원실 - 11월 24일 ~ 28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소원을 들어드릴 예정입니다.
제주도민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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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체인지온@,<br/>카카오가 함께합니다!

2015. 10. 2. 13:28

지역에서 가치있는 일을하는 비영리 단체나 공동체들이 미디어를 잘 활용하면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바로 체인지온@(체인지온엣)입니다. 체인지온@은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사회 변화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체인지온 컨퍼런스’의 지역판입니다. 카카오는 미디어를 통해 더 큰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체인지온 컨퍼런스 및 체인지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2015 체인지온@비트윈 현장사진

체인지온@의 기획은 행사의 취지에 동감하는 지역 파트너 기관이 직접 담당합니다. 다음세대재단과 카카오가 후원하는 체인지온@은 지난 2012년에 진주와 부산, 그리고 천안의 3개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도 5개 지역으로 확장되어 부산, 제주, 진주, 광주, 청주에서 미디어로 소통해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중이랍니다!

2015 체인지온@Sum 현장사진

2015 체인지온@비트윈(부산)은 “프롤로그: 미래의 기억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7월 2일에 개최되었고, 7월 18일에는 이어도사나가 주최하는 체인지온@Sum(제주)이 “몬딱 통통通: 이주민, 변화의 바람 – 제주와 소통하다”라는 타이틀로 열렸습니다. 특히 제주 행사는 흥겨운 음악공연과 함께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개최되어 더욱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

9월 23일에는 ‘크리에이티브 촌 라이프’라는 주제로 체인지온@GNTECH(진주)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답니다. 지리산 둘레의 여러 지역에서 미디어를 활용해 즐겁고도 창의적인 시골생활을 즐기는 6인의 촌스럽지 않은 촌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해요.

2015 체인지온@GNTECH 현장사진

그리고 부산, 제주, 진주 체인지온@에 이어 10월 7일에 체인지온@뭉치(광주)가 진행됩니다! “광주의 플레이어, 생각 뭉치다!”를 주제로 광주북구문화의집에서 열릴 체인지온@뭉치는 광주의 문화예술, 미디어 활동가들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될 예정입니다. 3인조 거리공연팀인 바닥프로젝트가 전하는 독립예술가의 시장바닥적응기를 시작으로 임보현 작가, 정다운 화가, 윤수안 독립영화감독 등이 광주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꼭꼭 뭉쳐서 전한다고 하니 광주에서의 미디어 활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참여해보세요!

기록과 기억이 가지는 의미, 이주민과 선주민의 소통, 창의적인 시골생활 등 체인지온@을 통해 각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미디어를 활용하고 소통해가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발굴되고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체인지온@의 참가 신청 및 모든 행사자료들은 아래의 체인지온@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인지온@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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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카카오를 부탁해! Show Me the IT

2015. 9. 25. 13:43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IT는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눈앞에 컴퓨터가, 손에는 스마트폰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 변화에 맞서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IT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IT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다니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얻기 힘든 상황이죠.

카카오는 위와 같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IT기업을 체험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Show Me the IT 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Show Me the IT란?
Show Me the IT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본인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는 카카오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카카오의 서비스와 관련 진로를 소개하고 서비스 기획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번 2학기 Show Me the IT는 카카오의 본사가 위치한 제주지역의 중학생 1,012명이 참여하여 12월 18일까지 14차례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9월부터 제주탐라중학교를 시작으로 카카오스페이스에서는 매주 Show Me the IT가 열리고 있어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매주 다른 학교 학생들이 방문하지만 “여기 카톡만드는 회사야” 라는 말과 함께 기대와 설레임을 가득 안고 자리에 앉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답니다.

Show Me the IT는 세상의 변화와 IT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하여 카카오에서 준비한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학생들은 이 영상을 보며 IT가 단순히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재미있는 요소로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모습과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보며 매우 놀라워하였고, 학생들이 보다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한 학생들은 세상을 바꾸는 카카오 서비스를 소개받았고, 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미래에 되고 싶은 IT직업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개한 카카오 서비스를 응용하여 직접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기획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갖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매우 다양한 서비스가 나왔는데요. 그 중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만든 두 명의 학생을 뽑아 수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주었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 카카오스페이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주 자연을 컨셉으로 만든 카카오스페이스의 내·외부를 보던 학생들은 크면 이곳에서 꼭 일하고 싶다며 자신들의 미래를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9월 22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는 교육부와 카카오가 자유학기제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Show Me the IT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발전할 Show Me the IT의 모습! 더욱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Show Me the IT!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IT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대한민국 IT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하며! 카카오 진로체험프로그램 Show Me the IT를 향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Show Me the IT의 생생한 현장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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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 2015.12.11 01:55

좋은 캠페인 같아요!

Connect Everyone! 함께해요 접근성

2015. 9. 3. 13:27
접근성이 뭐예요?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의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을까요? 눈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콘텐츠를 검색하고, 카카오톡으로 대화할까요?

이것은 모바일 기기 내의 설정과 앱 서비스 내의 일부 작업을 통해, 우리가 보통 이미지로 보는 것을 텍스트화하고 음성으로 들려줌으로써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카톡은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는’ 것이지요.

이렇게 장애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모바일이나 웹을 통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접근성’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보장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의무사항이랍니다. 다음카카오와 같은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는 장애인의 접근성 차별 금지와 의사소통의 편의 제공을 위해 표준 텍스트 파일, 동영상 자막 등 편의 제공 기술 방안을 마련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법에 명시된 건을 차치하더라도, 다음카카오에서는 단순히 장애인에 대한 배려 차원을 넘어 모든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무리 없이 접속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표준의 입장에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의 기업 비전인 ‘connect everything’에 ‘connect everyone’을 더하고자 하는 것이죠. ^^

다음카카오 사내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접근성 인식제고 포스터

다음카카오의 접근성?

다음카카오의 접근성을 위한 노력은 10년의 긴 시간을 거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다음의 첫 화면이 국내 포털 최초로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에서 권장하는 웹표준을 준수해서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다음에서는 접근성 보장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실제로 서비스 출시 전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접근성 점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접근성 보장을 위한 가이드와 기준을 만들어 공개하고 보급하였습니다.

모바일 기업 카카오에서도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경우, 실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테스트를 반복하며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 친구들과 큰 무리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죠.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 전 만나 진행한 ‘접근성 개선 간담회

접근성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았던 카카오는 2014년, 다음의 웹접근성TFT 멤버들과 여러 번 만남을 가지며 다음의 축적된 접근성 보장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교류하고 나눴습니다. 그 과정 중에 두 회사가 다음카카오로 합병되면서 다음과 카카오에서 접근성 보장을 위해 고민했던 구성원들이 마침내 2015년 5월, '다음카카오 접근성 TF'라는 이름으로 운명처럼 한 데 모이게 되었어요.

자발적으로 구성된 다음카카오의 접근성TF 멤버들

이 접근성 TF의 활동은, 다음카카오가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접근성 보장과 관련한 인식제고 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종종 어려운 상황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Connect Everyone 이라는 다음카카오만의 접근성 비전이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접근성 개선 노력의 결실?

이런 노력 덕분일까요? 다음카카오의 여러 서비스에서 접근성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들이, 특히 모바일 서비스에서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경우, 다양한 이모티콘이 채팅방에서 소통의 도구로 활용됩니다. 이미지로만 구성된 이모티콘이 채팅방에 등장하면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은 대화의 단절을 경험해야 했죠. 그래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각각에 대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대체 텍스트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이용자들도 이모티콘 캐릭터나 감정을 소리로 들으면서 선택하고 이를 이용해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대화 내용과 화면에 표시된 기능을 읽어주는 것은 물론, ‘사진이 선택됨’, ‘즐겨찾기가 해제됨' 등 이용자의 행동에 따른 ‘액션 읽어주기’ 등도 카카오톡에서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1000여개 이상의 접근성 보장 항목들이 추가 및 개선됐습니다.

접근성 보장을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들에 대체 텍스트를 적용. (괄호) 안의 대체텍스트를 모바일기기에서 읽어줌

요즘에 모바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카드뉴스의 경우, 이미지로 만들어진 카드에 내용이 들어가 있어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은 정보를 전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포털 다음에 올라오는 각 언론사들의 카드뉴스도 마찬가지였죠. 다음카카오는 각 언론사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설득했습니다.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재 시각장애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발행 시 이미지에 포함된 내용을 텍스트로 제공하는 언론사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어요.

카카오택시 서비스 화면 -전화통화를 할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이 터치만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어 생활에 도움이 됨

지난 3월 출시한 카카오택시와 지난해 11월 출시한 뱅크월렛카카오는 서비스 출시 단계부터 접근성에 대해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해왔습니다. ‘콜택시’와 ‘결제’라는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여서 이용자들의 사용성에 더 민감하게 대응했고, 실제 출시된 앱의 모든 기능과 요소들에 대해 시각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대체 텍스트를 대응 했습니다. 아직 서비스 곳곳에 접근성 보장을 위한 요소들이 남아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 ^^

페이스톡 서비스화면 - 수화로 소통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카카오톡의 주요 기능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다음카카오의 서비스 자체가 접근성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카카오택시의 경우, 전화통화로 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이용자들도 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톡에 추가된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톡'의 경우에도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페이스톡의 경우 특히 경기농아방송에서 서비스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기능을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교육하기도 했습니다. 모바일에서 접근성이 변화를 가져온 혁신적 경험의 좋은 사례이기도 하겠죠.

아직도 먼 길, 함께해요 접근성!

여전히 다음카카오는 서비스 접근성을 위해 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지난 10여년간, 그리고 최근 몇 년간의 접근성 개선 노력과 그 결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 모르지만, 다음카카오는 접근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며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잇고자 합니다. 차별없는 연결을 통해 정보가 흐르고,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지고,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다고 믿어요.

단순히 특정한 대상의 접근성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용자들의 사용성 개선을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작은 관심'입니다. 다음카카오가 접근성 보장과 개선을 위해 만들어갈 앞으로의 행보를 '작은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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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2015.09.22 23:15

안녕하세요 의견이 있어요 톡을 일반메시지에 있는 예약 전송기능을 넣어 주었으면해서요 기본 실시간 대화를 기반으로 한거는 알고 있지만, 꼭 필요한기능 이라 생각 되어서요 밤늦은시간, 혹 근무시간 외 쉬는시간에 볼수있게 퇴근후에 볼수 있게 등등의 예약 발송의 기능이 있으면 해서 의견을 올립니다 이성수올림^^~

제주에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친구’가 있어요

2015. 8. 28. 14:15

제주를 위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이웃의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다음카카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제주 지역사회를 즐겁게 변화시키는 다양한 이야기를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이메일(dkharbang@daum.net)로 보내주세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소원을 이룰 수 있답니다. 올해 4분기 사연접수는 10월 31일 까지 받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바로가기

지난 8월 27일 목요일, 다음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는 제주이웃의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3분기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3분기에는 총 51개의 사연이 접수되어, 심사 끝에 10명의 개인과 3개 단체의 소원을 들어주었답니다.

이번 분기에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 제주를 위한 다양한 소원을 들어주었는데요. 그 중 동화책으로 장애영유아를 교육하는 유진어린이집의 사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유진어린이집은 장애영유아의 언어, 인지발달에 도움되는 그림책을 이용해 교육과 대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낡고 훼손된 책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지원을 받아 장애영유아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곳의 사연을 읽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돌하르방님!
유진어린이집은 도서지역에 위치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에요. 저희는 2012년부터 그림책 활동을 중심으로 유아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그림책은 장애영유아들에게 인지,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교육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대여해주는 ‘집으로 가는 달팽이 도서관’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같은 책을 3년째 사용하다보니 책이 낡고 훼손되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에요. 저희는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의 그림책 보유를 늘려 대여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고,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 간의 유대감 강화와 부모역할 활성화를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디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님!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장애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체사연은 동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함께 보실까요. :)

이 외에도 갑상선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가 발생한 고등학생에게 가발을, 육상선수가 꿈이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포기해야만 했던 초등학생에게 육상 훈련용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 의자, 책꽂이를, 달리기에 재능 있는 자폐1급 학생에게 운동용품을, 가정환경으로 인해 희망대학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자녀의 가출로 홀로 손녀들을 돌보는 할머니에게 그림책과 샌들을, 파티쉐가 꿈인 초등학생에게 요리도서를,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초등학생에게 장난감을 선물했습니다.

제주와 제주를 위한 착한 소원이 있으신가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린답니다~^^

※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지난 2008년부터 제주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개인과 단체의 소원 320건(317,789,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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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뉴비YS 2015.09.01 23:45

돌하르방 사명변경으로 KAKAO로 바꿔야할듯하네요. ㅎㅎ

다음카카오가 베트남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에 나섭니다!

2015. 8. 7. 14:39

지난 8월 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솝손 장애학교에서는 베트남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장애인ICT교육센터’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다음카카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한국 최초의 ICT 분야의 장애포괄적 국제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숍손 장애인학교는 청각장애인과 정신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초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학교인데요. 숍손 장애인학교에 설치된 장애인ICT교육센터는 기초부터 기업특화 과정까지 포괄적인 ICT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취업상담 및 알선,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장애인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는 숍손장애인학교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장애인ICT교육센터가 오픈하였습니다. ^^

베트남의 경우, 장애인 취업 희망자에게 ICT활용능력을 거의 필수로 요구하는 반면, 교육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정부가 중등교육을 의무화했지만,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비율이 24.4%에 불과할 정도이며, 대학을 졸업한 비율은 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도 미흡하여 대부분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장애인ICT교육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장애인을 배려한 교수방법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의 ICT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내년에는 다음카카오 임직원들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장애인들과 미디어와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ICT프로보노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다음카카오의 노력이 국경을 넘어선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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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라인 세상을 위한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

2015. 7. 31. 10:16

지난 7월 22일,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 프로그램의 ‘찾아가는 교육’이 진행되는 서울 양목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SNS 이용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청소년들의 비윤리적인 태도, 사이버 왕따 등의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심어주고 사이버 왕따를 방지하기 위해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은 크게 오프라인 교육, 온라인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육’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기존의 딱딱한 일방적 수업이 아닌 놀이와 접목된 수업을 즐기는 오프라인 활동인데요. 즐기면서 사이버 폭력 예방을 배울 수 있다니,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 보이시죠?^^

수업은 이론 강의, 역할극, 노래, 만화 그리고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R.E.S.P.E.C.T. 총 7개의 미션 중 2개의 활동을 뽑아 진행됩니다. 초등학생들에겐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는 80분이지만, 지루해 하는 친구들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수업의 마지막은 디지털 시민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디지털리더십 서약서와 배지를 받는 것으로 끝이 났는데요. 직접 서약도 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 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연일 사이버 폭력과 학교 폭력의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다음카카오와 함께하는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을 통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배우길 희망해봅니다~^^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은 푸른나무 청예단과 다음카카오가 함께하는 디지털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들의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사업입니다. ‘iZ HERO 디지털리더십스쿨’은 올해 7월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약 400개의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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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2015.08.12 23:26

와우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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